와진짜. 백명의 의사에게 인터뷰 요청했지만 응한건 고작 5명.
아무리 가재는 게편이라도
이건 뭐...참 의사들 대단하네요.
저런 집단이 뭐 신해철 법? 의협은 신해철법 같은거 개정 안한다에 500원 겁니다.
의료사고임을 일반인인 유족이 입증해야만 하는 말도 안되는 개같은 나라.
자기멋대로 콩팥떼고 담낭떼고. S병원이 의료사고 저질러놓고 대처하는 패턴이 똑같고.
이 싸이코패스는 엑스레이를 미처 판독 못한게 아니라
판독하고 나서 일어날 파장을 생각해사 알고도 덮은거며
살아나서 골치 아프게 하느니 차라리 죽는게 낫다싶어
알고도 방치했을 겁니다.
의사라면. 저 엑스레이를 보고 퇴원조치하는건 미친의사나 하는짓이고 (이건 추적60분에 나온의사들 의견도 일치)
환자가 몰핀도 듣지않아 극심한 흉통까지 호소했는데
몰랐다는건 개구라.
죽게 방치...
그래놓고 경찰조사받고 나오면서도
"위축소 수술은 하지 않았습니다"
국가공인 살인자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