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도 그렇지만 특히 몸피부가 하얀 분들
여름엔 아무래도 팔다리를 드러내게 되다보니
같은 여자가 봐도 뽀얗고 예뻐서 쳐다보게 돼요
전 늘 까무잡잡해서 겨울에 스타킹신는걸 좋아할 정도ㅠㅠ
하얗게는 안되더라도 매끈하게 관리하려면
정기적으로 세신이라도 받아야 하는 걸까요?
몸피부 관리 잘 하시는 분들 부러워용~~^^
얼굴도 그렇지만 특히 몸피부가 하얀 분들
여름엔 아무래도 팔다리를 드러내게 되다보니
같은 여자가 봐도 뽀얗고 예뻐서 쳐다보게 돼요
전 늘 까무잡잡해서 겨울에 스타킹신는걸 좋아할 정도ㅠㅠ
하얗게는 안되더라도 매끈하게 관리하려면
정기적으로 세신이라도 받아야 하는 걸까요?
몸피부 관리 잘 하시는 분들 부러워용~~^^
하야면 좋은점이 뭐 화장이든 옷색깔이 다 잘어울려서 좋아요.
근데 나쁜점도 있어요.. 좀 부해보여요 얼굴도 좀 부숭부숭해보이고..
약간은 퍼져보인다고 할까;;
장점이 더 많긴 해도 단점도 있어요.
저희 아이가 얼굴은 평범한데 피부가 수지,설리처럼 잡티 없고 밝고 뽀얀 피부라 r어디 가면 피부 좋다는 소리를 꼭 듣는데..
보기는 이쁘긴 한데...피부가 약해요.
그리고 엄마 입장에서는 사춘기 아이라 그런지 애가 반바지 입을 때는 좀 신경도 좀 쓰여요.
피부가 좀 눈에 띄니까 좀 걱정되는 부분도 있어요.
첫댓글님 댓글이 마자요.제가 다리가 하얗거든요..다리 내놓고 다닐려면 다른사람보다 더 말라야 봐줄만해요.살집이 붙으면 더 피둥피둥해보이는 착시가 생겨요
부러워요
피부가 까무잡잡해서 좋은건 여름에 좀 헐벗어도
별로 벗은거 같지 않다는 점
제가 끈 나시 입으면 그냥 그런데 살결이 하얀 친구는 그냥 민소매만 입어도 엄청 야해보이더라구요
그래도 흰피부 부러워요
살집 있으면 흰 피부 더 뚱뚱해보여요., 차라리 까만게 나아요
저는 흰데다가 다리가 완전 코끼리라 한 마디로 두 눈 뜨고 보기 힘들 정도예요.
얼굴만 희고 속피부는 적당한 게 나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