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분이 병원찾아갔을 때
강원장....
수술중이었대요.
;;;;;
기자분이 병원찾아갔을 때
강원장....
수술중이었대요.
;;;;;
달리 싸이코패스겠나요..진수를 보여주네요
22222 아니 수술받는사람들은 또 모고
수술할수있는 상황인가요 저 18시키
둘러대는 말 아닐까요?
인터뷰 피하기 위해서요.
저런 병원에 자기 몸 맡길 사람이 아직도 있을까 싶은데요.
우리나라는 의사가 왕이네요
불법이 저렇게 드러나도 의사협회에서
반대하면 끝인가요?
신해철씨도 저런데 일반인은 억울한일
당해도 병원에서 어디 대꾸한마디해주겠습니까?
그 의사는 계속 의사노릇하면서 돈 많이벌어
잘 먹고 잘살겠지요
아직도 진료하고 수술있다는게 넘 어이없네요.
저기가는 사람들은 뭔가요?
개뻥같아요. 수술은 개풀뜯어먹는 소리하고 있네
수술할때 동영상 촬영 의무화해야 할것 같습니다.
저 의사 돈독이 올라 무섭네요.
진짜 수술동영상이 있었네요...ㅠㅠ
전 아까 그 이야기 듣고 저거 누굴 하나 또 죽일려고 하는 생각들더라구요...
그냥 취재진 따돌리기 머하니까..수술 있다고 둘러대라 시킨거지 먼 수술을 하겠어요?
지방에 쳐박혀 안나오고 있었겠죠.
나 이렇게 아직도 많은 사람한테 신뢰받고 있다~~! 척하며 가증 떠는거죠. 나쁜놈!
경찰이 압수수색한 물건이 경악 스러워요
도대체 멀 압수색한거죠...동영상도 있었다는데
그것도 찾지 못하고 간호사가 올린글은 간호사
사칭한 글이라고 하고...경찰의 설래발로
강원장은 증거자료 폐기에 대한 변명거리만
잔뜩 만들어 준 것같아요 믿을넘 하나 없어요
도둑놈 살인자 보호하고 지켜주는게 업무에요
세금으로 도둑놈 살인자 지켜주라고 월급주고 있죠.
그런 의사놈한테 수술받는 환자가 미친놈 같던데요.
생명 내놓고 수술받는거지뭐.
대단한 용기다 그죠???
이정도 영향력있는 연예인의 죽음에도 자기들더러움을 감춰주는 의사집단에 너무나 큰 혐오감을 느꼈습니다. 누가봐도 쓰레기 인데요.
보험받아 돈벌려고 동의도 안받고 맹장 담낭 밥먹듯이 떼내는 미친놈을 감싸주는 의사집단..
뭐? 신해철법이 통과되면 방어진료를 하게되서 환자가 손해도 비용이 올라갈거라고?
에라이 이 나쁜놈들..
어제보면서 의사에대한 환상이 있었다는걸 깨달았음.
의사는 모두 환자의 목숨을 위해 최선을 다할것이라는 환상. 미쳤지.. 돈땜에 시키지도 않은 맹장떼고 보험받아먹는 놈들도 감싸주는 명백한 의료사고에서조차 이기기 쉽지 않아보이더군요.
병원의 동영상기록은 자체적보관말고 그냥 자동으로 의료보험공단으로 넘어가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할것 같아요.
정말 어제보고 너무 분노했어요. 내가 저상황이면 찍소리 못하고 그냥 죽음을 받아들여야 하는구나 싶어서. 신해철씨나 되니까 (것도 영향력있는) 이렇게라도 되는거지 싶네요. 전 이제 병원에 갈때는 무조건 녹취 할겁니다.
무섭고 분노하고 자기의 날개같았던 사람인데 지금 자기는 날개잃은 새라고 하며 우셨던 윤원희씨에게 너무 깊은 애도를 표해요. ㅜㅜㅜㅜㅜ
일부러 보지않았어요. 떨려서..
오늘 기사보니까.. 이건뭐..
무슨 엽기..
도저히 정상적이라고 할수없더군요.
정신감정좀 했으면 좋겠어요.
오늘 기사로 봤는데 수술내용이 너무 황당하더만요.
쓸개 맹장을 보험 받아먹으려 일부로 떼고 배째라 식으로 필요없어보여서 뗐다 이런식...
정말 수술하기전에는 모든 말을 녹취해두어야할것같아요.
큰수술 하는경우...특히..
막말로 의사가 미운 인간 감쪽같이 죽여도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도 있겠네요.우리나라 의료법은 의사들 보호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