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6~7년 쯤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아무튼 본론은 진주에서
1. 혼자 생활할 수 있는
2. 싼 값으로 구할 수 있는
3. 경상대와 너무 멀지 않은
동네면 어디쯤일까 싶어서 여쭤봅니다.
재산 상황으로 말씀드리면 현재 살고있는 전세집 포함해서 1억 몇 천쯤 자산을 가지고 있지만
진주에서도 벌면서 공부할 계획이고
당장 생활비 혹은 비상금조로 약 1000만원 정도 잡고
가급적이면 혼자 살 수 있는 싼 전세집을 찾거든요.
최소가 2000만원입니다.
남은 그 액은 부모님께 드리고 내려가려구요. 이유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대략 1억 정도는 챙겨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그정도를 빼면 2000만원 조금 더 남긴 합니다.
만약 이 정도로 전세방 한 칸 구하기 어려울까요?
그정도로는 어렵다면 어느정도 잡으면 괜찮을까요? 물론 최소한으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