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 해철 수술 S병원장 모두 밝히겠다 기사 떴네요
신 조회수 : 4,653
작성일 : 2014-11-29 16:39:45
IP : 211.36.xxx.13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11.29 4:43 PM (39.121.xxx.28)쳐죽을새끼..
니 말을 어떻게 믿냐!!!!
감옥갈 준비나 해라..2. dd
'14.11.29 4:46 PM (114.201.xxx.164)위축소수술안했다..책임없다 이러는거아닐까.--
3. ....
'14.11.29 4:51 PM (39.121.xxx.28)지금까지 빠져나갈 구멍 만드려고 비싼 변호사들과 주변 의사들 모아놓고 연구를 했을까싶어요.
일 제대로 되는지 끝까지 지켜볼겁니다.4. ㅇㅇ
'14.11.29 5:10 PM (124.5.xxx.71)살아 있을 때 다 밝히지
5. @@@
'14.11.29 5:14 PM (108.23.xxx.7)dd님/
위축소술을 했던 안했던 이것에 문제를 한정 하지말고,
수술후 대처도 문제가 있었습니다.
수술후 아파서 죽겠다고, 두번이나 간 사람을 그냥돌려보내는 것이 문제아닌가요?
마지막에 간 것은 새벽 4신가에 병원으로 갔는데, 오후에 다른 병원으로 보냈읍니다.
자기들이 못하겠으면 다른 병원으로 오전 중이라도 보냈으면..6. ,,
'14.11.29 5:17 PM (14.40.xxx.104) - 삭제된댓글양심이 있다면 지금까지 못살듯..
7. ,,
'14.11.29 5:18 PM (14.40.xxx.104) - 삭제된댓글그동안 얼마나 머리를 굴리고 계획을 짰을까..
8. 대단하다
'14.11.29 5:45 PM (121.162.xxx.53)지금 사람들 앞에 나서서 자기변호 할 처지가 아닌것 같은데...
9. 무서운 악마
'14.11.29 6:01 PM (58.226.xxx.55)사람의 탈을 쓰고있는 악마!!!!!!
얼굴보니 인상이 모든걸 말해주는구나!!!!!10. 수술
'14.11.29 7:45 PM (175.196.xxx.202)이사람이 안했다는 말이 돌아요
11. 심증이
'14.11.30 12:00 AM (223.62.xxx.49)갑니다
이사람 수술할때 간호사랑 같이한다고 했어요
지가 어깨너머로 한두번 수술장면보여주고 저는 쏙 빠지고 환자들은 내장엉망되고 그런거죠
게으른 의사가 간호사실습시켜 무허가의사만든거 아닐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