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독일 파쉬 물주머니 몇 시간 따뜻한가요?

핫 팩 추천해주세요! 조회수 : 3,918
작성일 : 2014-11-29 16:20:06

어른 강아지들 집에 깔아 주려고 하는데 따뜻함이 몇 시간 유지되나요?

님들 추천 좀 부탁드려요~

IP : 222.236.xxx.8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29 4:22 PM (116.123.xxx.237)

    뜨겁게 가득 채우면 5 시간?이상
    근데 우리 강아진 안좋아해요

  • 2. ..
    '14.11.29 4:23 PM (39.121.xxx.28)

    82추천보고 산것중에 최고였어요.
    팥넣은 황토 찜질팩도 있는데 이건 전자레인지 돌리면 첨엔 뜨끈뜨근(뜨겁)하다가
    금방 식거든요.
    근데 파쉬 이건 처음부터 뜨겁지않고 그 온도가 한 5~6시간은 가더라구요.

  • 3. 네~감사해요!
    '14.11.29 4:40 PM (222.236.xxx.84)

    저도 전에 여기서 본 기억났어요 님들 덕분에 지금 지르러 갑니다~슝~

  • 4. ㅇㅇ
    '14.11.29 4:52 PM (61.79.xxx.245)

    그냥 들고 있는거 아니고 담요라도 하나 덮고 있으면 훨씬 열기가 오래가지요.
    잘때 이불 덮고 발밑에 하나 굴리고 있음 그 안에서 보온효과가 나서 꽤 오래 갑니다 ~ ^^

  • 5. ...
    '14.11.29 4:52 PM (116.123.xxx.237)

    5시간 정도 후에도온기가 있던대요

  • 6. 냥이
    '14.11.29 4:53 PM (222.237.xxx.167)

    잘때 이불안에 넣고 같이자면 새벽까지 훈훈해요

    첨에 좀 뜨겁게 넣어야겠죠

  • 7. 아침까지
    '14.11.29 5:07 PM (112.148.xxx.5)

    이불속에 넣고 자면
    아침까지 따뜻해요..

    그냥 실온에 두면 두어시간이면 식더군요..

  • 8. 공기 중에
    '14.11.29 5:11 PM (182.226.xxx.200)

    노출하면 금방 식지만
    끼고 자면 아침까지 따땃해요

  • 9. 생각보다..
    '14.11.29 7:41 PM (115.43.xxx.128)

    물 데워넣는게 은근 불편해요.
    차라리 전기방석 가장 낮은 온도로해서 이불 위에 까는게.나아요..

  • 10. 진홍주
    '14.11.29 8:40 PM (218.148.xxx.72)

    물넣기 귀찬아서 파쉬 작은것 구입했는데
    아침까지는 괜찬았어요...대략 5-6시간

    외부에 노출되면 금방 식는데 주머니에 넣고
    배에다 넣어서 그런가 열기가 오래 가요

  • 11. ...
    '14.11.29 11:02 PM (125.183.xxx.58)

    밤11시쯤 끓는 물을 넣고
    거기에 전용 물주머니에 더해
    수건으로 다시 돌돌 말고 자면
    아침까지 따뜻하고 오후까지도
    이불 덮어 놓으면 온기가 남아 있어요.

  • 12. 님들 감사해요!
    '14.11.29 11:48 PM (222.236.xxx.84)

    댓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0790 와....반전인데요. 친절한 의사는 환자 건강에는 악영향을 준다.. 1 헐.. 2014/11/30 2,549
440789 영화 하나만 찾아주세요 5 저도 2014/11/30 955
440788 맞벌인데.. 시부모가 자꾸 여행 같이가고 싶어해요. 17 아오 2014/11/30 5,556
440787 무 말랭이 너무 달아요 help 1 ㅇㅇ 2014/11/30 802
440786 신해철관련 이링크글..좀 봐주십시요 2 병원홈피댓글.. 2014/11/30 1,692
440785 테러가 절실히 필요한 사이코 강. 5 햇살 2014/11/30 1,334
440784 영화노트북을 봤어요. 2 ... 2014/11/30 1,168
440783 의사가족에게 의료사고 낸 경우는 11 의사협ㅎ 2014/11/30 3,276
440782 야식이 몸이 엄청 마른 사람한테도 안좋은가요? 13 ri 2014/11/30 3,404
440781 남동생 결혼식에 6 누규 2014/11/30 1,277
440780 500만원으로 뭘 할까요? 20 고민 2014/11/30 3,959
440779 바람 안피는 게 자랑거리가 되나요 6 2014/11/30 1,791
440778 험한 세상에서 고운 직업은? 19 궁금이 2014/11/30 4,434
440777 강원장, 어떻게 저런 악마가 의사가 되었을까 3 ㅇㅇ 2014/11/30 2,057
440776 단짝이 없는 분 계세요? 10 ㅇㅇ 2014/11/30 3,242
440775 딤채 뚜껑식 김치냉장고 쓰시는 님들, 14 설명서 봐도.. 2014/11/30 16,677
440774 미생은 ppl이 너무 심하네요. 25 .... 2014/11/30 5,910
440773 미생 같은 드라마는 왜 공중파에는 없나요? 9 ?? 2014/11/30 2,012
440772 히든싱어 젤 재미없었던게 아이유편인데 1 너머 2014/11/30 1,916
440771 워킹맘... 도망가고 싶어요 11 아악 2014/11/30 2,901
440770 심리) "감정에도 응급처치가 있습니다" 3 .. 2014/11/30 1,614
440769 '의사'라는 전문가 그 기득권층 징그럽다. 30 네가 좋다... 2014/11/30 4,065
440768 선남이 드센여자 절대 싫다는데요. 17 .. 2014/11/30 7,821
440767 오늘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인터뷰해준 의사분들에게.감사하네요 20 날쟈 2014/11/30 9,250
440766 민변 변호사들을 지켜주세요 3 부탁 2014/11/30 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