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리얼리티 쩌네요.
정말 리얼리티 쩌네요.
이것저것 볼거리(?)도 많고 재밌네요 ㅎㅎㅎㅎ
속상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맘이 찡하기도 하고~
특히 장백기 이야기 오늘 좋네요^^
시청자들이 이 드라마 보고 있노라면 퇴근 못 하고 사무실에 남아있는 것 처럼 불편하다고 했다는데
정말 그 심정이 이해가 되네요.
제가 믹스커피 싫어하는 이유를 오늘 알았어요. 회사다닐 때 너무 마셔서;;
안영이네 부장 완전 싫어요. "회의실에 분냄새" 운운... 안영이 잘 버티길 힘내라 힘 !!!
그런데 오늘 미생보니 싫던 믹스커피가 땡기는 것 참고 배도라지 농축액 먹었어요 ㅋ
화가 치밀어 왔어요
부장님 연기 대박
안영이 퐈이팅
그 부장놈 정말 싫어욧!
그런 사람이 상사라면 정말 회사 다니기 싫을 듯.
안영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