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아나운서
작성일 : 2014-11-28 20:47:35
1913187
82에보니까 여자들이 싫어하는유형이
특별히이쁜얼굴아닌데 눈웃음살살치면서
일명 남자에게 꼬리치고 끼부리는여자
진짜 많이들 싫어하시네요
이쁘고청순하면서도 털털한성격이 확실히
같은여자들에게도 인기있는듯 그렇지않으면 나대지않거나
IP : 117.111.xxx.23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장예원
'14.11.28 8:53 PM
(211.186.xxx.229)
-
삭제된댓글
실력도 없고
외모도 별로라
조용히 사라질것 같은데요.
냅둬요~~쫌~~~
2. 그네시러
'14.11.28 9:10 PM
(221.162.xxx.148)
이쁘고 눈웃음 쳐서가 아니라 여기저기 흘리고 다녀서 그런거죠...
3. 동감
'14.11.28 9:46 PM
(180.182.xxx.179)
장예원 이뻐서 질투하는게 아니라
솔직히 이쁜얼굴도아니고
심지어 나이보다 몇살 더들어보여요
29정도
꼬리치고 이쁜척하고 내숭떠니까 싫어하는거죠
4. 그냥
'14.11.28 10:34 PM
(107.208.xxx.167)
남자고 여자고 여기저기 흘리는사람 상대가 진실성없이 한번 놀고말자가 아니면 시간낭비해가며 알고지낼필요 뭐있나요. 여자 들 사이에서도 목적을가지고 친분관계엮고 이용하고 어장관리하는 여자들도 별로지 않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443869 |
이정도면 어느정도 여유있다고 생각하세요? 5 |
999 |
2014/12/10 |
2,248 |
443868 |
순두부 봉지에서 냄비로 14 |
방법 |
2014/12/10 |
4,089 |
443867 |
대치동 중등 수학학원 추천 부탁드려요. 3 |
푸른꿈 |
2014/12/10 |
2,296 |
443866 |
반찬가게에서 김치 한 포기부터 판매하나요? 4 |
.. |
2014/12/10 |
858 |
443865 |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해서 궁금해요 1 |
00 |
2014/12/10 |
996 |
443864 |
남편 직장 후배가 맘에 안들어요 2 |
예민.. |
2014/12/10 |
1,016 |
443863 |
속보...자원외교.방산 비리 국조 합의 2 |
속보 |
2014/12/10 |
1,017 |
443862 |
음악들으면서 82하세요 뮤즈 82님 계세요? 6 |
뮤즈82 님.. |
2014/12/10 |
545 |
443861 |
아이가 심장을 열고 바람을 쐬워주고 싶대요...... 3 |
초6엄마 |
2014/12/10 |
1,543 |
443860 |
로즈* 50% 세일하는 거 살까요? 2 |
시계 |
2014/12/10 |
1,712 |
443859 |
네이버쪽지 삭제된거 복구방법 있나요? |
쪽지 |
2014/12/10 |
3,850 |
443858 |
역주행한 차량 신고할 수 있나요? 7 |
고민중 |
2014/12/10 |
1,026 |
443857 |
질문)노란우산공제? 11 |
노란 |
2014/12/10 |
1,826 |
443856 |
배추맛밖에 안나는 김장김치 11 |
수육 |
2014/12/10 |
2,314 |
443855 |
‘황우석 논문 조작’ PD수첩 한학수PD 새 보직은 ‘스케이트장.. 4 |
세우실 |
2014/12/10 |
1,646 |
443854 |
1월~2월 가족해외여행 추천 부탁드려요 5 |
여행가고싶어.. |
2014/12/10 |
5,102 |
443853 |
호주 길거리 음식 사먹을때... 9 |
달러 |
2014/12/10 |
2,205 |
443852 |
컴활과 사무자동화 배우는게 좀 다르네요? |
컴 배울때 |
2014/12/10 |
661 |
443851 |
일본은 '특정 비밀 보호법'이라는 무서운법이 오늘부터시행 3 |
무서운세상 |
2014/12/10 |
1,138 |
443850 |
방송대 유교과 유보통합때문에 간다? 1 |
발시려 |
2014/12/10 |
1,320 |
443849 |
한국의 여성혐오는 한단계 또 진화한 것 같습니다... 60 |
야나 |
2014/12/10 |
3,923 |
443848 |
어제부터 너무 시끄러워 |
... |
2014/12/10 |
414 |
443847 |
믿고 산 비싼쇼파 가죽벗겨져서 왔는데 8 |
15년만에 .. |
2014/12/10 |
2,077 |
443846 |
기자만남에 변호사 대동하고 나온 코오롱 홍보실장 |
멋져부려 |
2014/12/10 |
897 |
443845 |
아들에게 얻은 부끄러운 깨달음. 7 |
미끈이 |
2014/12/10 |
3,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