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성격이 나쁜편이라곤 생각 안하거든요
근데 정이 너무없고 넘 이성적이다 철벽녀스럽다 이런말 너무많이 들어왔어요
가족들한테도그렇구요.
제가 느끼기에도 그래요
제 성격이 이러다 보니 감성적인 말 하는거. 닭살돋는말 하는거 잘 못견뎌요...ㅠ
특히 귀여운척 하거나 감성 감성돋는 말같은거 보면 진짜 닭살이 쫙 돋고 화가나더라고요 ㅋㅋ
좀 많이 무뚝뚝?한 편인데 나이가 먹을만큼 먹어서 그런지 잘 고쳐지지가 않네요..
이렇게 살면 저만 손해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