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추억의 군것질 하나
깐도리 말고 시원이는 기억하시는 분 없나요?
라임맛 이었던것 같은데 연두색...(or 하늘색?)
저는 우유들어간 맛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이런 샤베트스러운 아이스크림 좋아했거든요
그런데 모두들 50원짜리 아이스크림 하면 깐도리만 기억들 하시네요 ^^;;
몇년전엔 코스코에 이런맛의 팝시클이 있어서 꼭 사왔었는데
이젠 거기에도 없네요 ㅠ
저도 추억의 군것질 하나
깐도리 말고 시원이는 기억하시는 분 없나요?
라임맛 이었던것 같은데 연두색...(or 하늘색?)
저는 우유들어간 맛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이런 샤베트스러운 아이스크림 좋아했거든요
그런데 모두들 50원짜리 아이스크림 하면 깐도리만 기억들 하시네요 ^^;;
몇년전엔 코스코에 이런맛의 팝시클이 있어서 꼭 사왔었는데
이젠 거기에도 없네요 ㅠ
알아요. 하늘색에 밑에 하얀색 있는거
맛있었어요. 얼마전에도 그런 비슷한 맛의 하드를 먹은 기억이 나는데.. 이름이 뭔지 기억이;
하얀색 있는건 캔디바 아니었던가요?
캔디바도 좋아했는데 마지막에 그 하얀 우유맛이 거슬렸어요 ^^;;
시원이는 기억 안나고 서주아이스주 던가요. 오랜지맛 커다란 하드 생각나요.
싸고 시원하고 혀에는 주황색으로 물들고 했었어요.
맞아요 시원이가 없어지면서 서주아이스주가 나왔어요
아.. 정말 이거 기억하시는 분들은 안계신가봐요
꿈을 꾼건 아닐텐데... ;;
40대 초반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