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내 남자에게도 저런 끼부림 못하는 성격이라
멀리 떨어져 있는 유부남 어깨에 기댄것 이해 안가기는 하네요.
직장 다니다 보면 그냥 성격상 아무 남자한테나 저러는 여자가 있긴 하더라구요.
근데.. 남자들도 간혹 저런 끼부리는 사람 있더라구요.
저와 아무런 사이 아닌데 대화중에 허벅지 툭툭 건드리고
팔을 터치한다거나..
이런 사람 최근에 두명이나 봤는데...
이것도 관심 있다기보다 그남자 성격인가요?
저도 첨엔 관심있어 그러나 싶었는데.. 그건 아닌것 같더라구요.
암튼 남자건 여자건 저런 부류.. 저는 싫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