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어떤 코스로 어떤 능력,어떤 학교등을
나와서 잘 풀리게 되었는지
알수 있을까요?
거의 대체로 백수된다고 하는데
제가 본경우는 교직과목 이수해서 교사
학위받아서 교수된경우
드라마 방송국 음악.미술담당 엔지니어나 pd
기업에서 산업디자인등등
저정도입니다만
다들 예고나 명문대 나오고 그래야 하는지..
주로 어떤 코스로 어떤 능력,어떤 학교등을
나와서 잘 풀리게 되었는지
알수 있을까요?
거의 대체로 백수된다고 하는데
제가 본경우는 교직과목 이수해서 교사
학위받아서 교수된경우
드라마 방송국 음악.미술담당 엔지니어나 pd
기업에서 산업디자인등등
저정도입니다만
다들 예고나 명문대 나오고 그래야 하는지..
예고나 명문대 나와야되난지가 아니라..
예고. 명문대 나와서도 그 안에서 탑이되야 저런자리들어갑니다..
그렇지 않은 학교 나온친구들이 저런자리에 들아가면 학교에서 전설이되구요...
1.교사되는경우는 애초에 공부머리가 있어서
3-4년이상 임용고사 파서 엄청난 경쟁률 뚫고 되는경우..
2.교수는 집안 받쳐주는경우.. 엄청난 시간과 돈 투자해서
보통 40초중반쯤에 교수되죠.. (물론 재능.노력은 기본)
대부분은 일안하거나 졸업하고 선보거나 대학원 다니다가 결혼하고... 일할 사정이나 의지가 있는 분들은 학원강사나 레슨쪽 많이 합니다...
제가 아는 경우는 음악가인데 지방에서 가난하게 살다가 지방대 들어가서
졸업하고 재능이 있어서 해외에서 전액장액금으로 유학갔다가
유명한 콩쿨에 우승하고 활동하다가 S대 교수로 한국으로 컴백한 정도.
미술교사구요. 뭐 성공했다 할 순 없지만 먹고살만은 해요.
제 주위의 미술임용동기들 학벌은 친한 사람들만 봤을때, 고려대 미교과 출신 3명, 홍대출신 2명, 이대출신 2명 있구요. 이중 절반이상은 사범대가 아닌데 학부때 교직이수를 안해서 교육대학원까지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