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치과라고 해야하나
프랜차이즈식으로 된 치과나
상담실장녀가 나온 치과 가지마세요
상담실장들은 여왕벌 느낌 나지 않나요???
뭔가 부담스러... 그여자가 뭔데 내 이빨 얼마라고 견적내고 하는거죠????
외모나 인상부터 믿음도 안가구요.
의사들이 월급쟁이다보니... 너무 자주 바뀌는게 문제라고 생각해요
뻑하면 관둬 ㅠㅠ
의사마다 보는 관점이 다르니까.....
무조건 그사람에게 못맡기겠어요 ㅠ
오랫동안 내 치아 담당해줄분으로 찾으려면
자기 이름 간판에 걸어놓은 @@@ 치과 이런곳이 낫다고 생각해요.
요즘 젊은 의사들은 자기 이름 걸어놓지 않으니 ㅠㅠ
아파트 단지에 간판에 자기 이름 걸어놓고 하는 치과로 가는게
최소한 프랜차이즈 치과보다 낫다고 봐요.
홈페이지만 열어봐도 너무 상업적으로 홍보하는데도 운영되는건
사람들이 많이 간다는것이죠?
뭐니뭐니 해도 내 이빨 만큼 좋은게 없는데 무슨 다양한 가공법이 많이 나오는지...
패키지로 얼마에 해준다고 하는데도
좋다고 가는 사람들은 돈이 많은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