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질문이요...
작성일 : 2014-11-28 02:02:01
1912689
The greatest moment in my life was when i bought my own house.이문장에서 when이 생략돼야한다는데 왜 그런거에여?
IP : 125.134.xxx.24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11.28 2:41 AM
(27.35.xxx.143)
Moment가 있어서인것같아요. Moment가 이미 어느때..라는걸 말해주고있는데 when이 또 어느어느때라고 해서 redundant되니까 그런듯..비슷한 맥락으로 the reason is ...하면 because 쓰지말라고해요. 이미 이유에 대해서 쓴다고했는데 왜냐하면이 들어가면 redundant이라서. 근데 when이 들어가는게 제 입에도 더 붙네요ㅎㅎ
2. ...
'14.11.28 5:58 AM
(24.86.xxx.67)
위에 나니오에님 답 딩동댕.
원글에서 when 빠지면 말 안됩니다. 빼고 쓰려면 나니오네님 문장처럼 사용하셔야하고요.
3. ㅇㅇ
'14.11.28 8:23 AM
(114.29.xxx.146)
when 빠지면 안되는 문장입니다
굳이 문법적으로 말하면 보어로 쓰이는 명사절을 이끄는 의문사라 할 수 있겠네요
when 대신 that을 쓰면 진짜 어색해지고요
한국에서 쓰이는 책들, 교과서고 교재고 할 것 없이 잘못된 문장, 틀린 답 엄청 많습니다
책 뒤에 붙어있는 정답지를 과신하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41395 |
딸이 노후대책인 올케부모 17 |
... |
2014/12/01 |
6,809 |
| 441394 |
기간제교사만료후 실업급여수급시 간헐적 시간강사는 안되는건가요? 3 |
!! |
2014/12/01 |
3,090 |
| 441393 |
영화 좋아하시는 분들..'친구'를 주제로 한 영화 소개해주세요... 7 |
영화매니아 |
2014/12/01 |
694 |
| 441392 |
스타벅스 테이크아웃 금액차이 없는거 너무 하지 않나요? 12 |
스타벅스 |
2014/12/01 |
3,409 |
| 441391 |
영어내신 공부법에 대해 남편과 충돌 16 |
... |
2014/12/01 |
2,106 |
| 441390 |
2014년 12월 1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
세우실 |
2014/12/01 |
650 |
| 441389 |
만취상태 응급실 의사. 3살 아이 치료 엉망 5 |
처음본순간 |
2014/12/01 |
1,893 |
| 441388 |
서울인데 첫눈이 오네요. 10 |
.. |
2014/12/01 |
1,788 |
| 441387 |
일주일 한번의 과음과 이틀걸러 한번의 보통음주 중.. 3 |
겨울 |
2014/12/01 |
1,036 |
| 441386 |
지금 밖에 많이 추운가요? 4 |
... |
2014/12/01 |
1,761 |
| 441385 |
탤런트 김정민 이거 스폰서 얘기인가요? 23 |
설마 |
2014/12/01 |
126,741 |
| 441384 |
앞으로 어떻게 견디실지 |
삼촌 |
2014/12/01 |
1,041 |
| 441383 |
빈 공중파 주파수, 공공 와이파이로 활용하자. |
levera.. |
2014/12/01 |
441 |
| 441382 |
해외사는 처자 결혼식 준비 질문드려요 4 |
결혼 질문 |
2014/12/01 |
994 |
| 441381 |
스카이 강세훈 부인 12 |
혹시 |
2014/12/01 |
29,764 |
| 441380 |
미국사시는분~코슷코 맛있는 커피 추천해주세요~ |
미국 코슷코.. |
2014/12/01 |
590 |
| 441379 |
옛날에도 남자키 얼굴 다따졌나요? 16 |
... |
2014/12/01 |
3,890 |
| 441378 |
정윤회 최근 얼굴 궁금하셨던 분들! 75 |
... |
2014/12/01 |
23,114 |
| 441377 |
혹시 편의점에서 뉴슈가 파나요? 2 |
........ |
2014/12/01 |
7,931 |
| 441376 |
진심 짜증나네요 2 |
나오미 |
2014/12/01 |
728 |
| 441375 |
별볼일 없는 사람들은 희망없는 사회인거같은데요 4 |
자살자 |
2014/12/01 |
1,326 |
| 441374 |
제가 시댁에 많이 못하는지 좀 봐주세요^^;; 21 |
룽이누이 |
2014/12/01 |
4,008 |
| 441373 |
요새 정말 살벌하죠. 4 |
경제위기 |
2014/12/01 |
1,618 |
| 441372 |
자기를 사랑한다는 것 2 |
초희 |
2014/12/01 |
1,761 |
| 441371 |
창동 지역맘 카페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1 |
도움 |
2014/12/01 |
94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