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원장입니다. 상반기때 남매2명을 보내시는 어머니께서 한달치가 미납이 되었어여
남매중 한명이 사정상 2달정도를 못나오면서 원비가 이월이 되었는데 그 과정에서 한달이 누락이 되었더라구여
제가 통장을 가지고 있는게 아니라 이걸 늦게 확인해서 며칠전에 알려드렸는데
출석부를 찍어서보내달라 하셔서 보내드렸구 학부모님은 세달정도를 못나왔었다고 생각하셨나봐여
일단 바로바로 달마다 알려드렸어야 하는데 못알려드린건 저의 불찰이라
기분이 별로 좋지는 않으실거 같아서 자그마한 케잌이라도 사드리는거 괜찮을까 싶어서 한번 의견을 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