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 70대女 기도 빙자 1억 가로채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41127110509174
이렇게 사기를 쳤어도 징역 1년이네요.
범죄자의 얼굴을 모자이크 처리해주고, 이름을 익명화해주는 등 신상을 보호해주는, 그야말로 범죄자를 위한 최선의 법률 서비스로 꾸려진 이 나라의 법제도와 시스템......
더더욱 한심한 건 이걸 문제시 하는 단체도 없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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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 70대女 기도 빙자 1억 가로채
참맛 조회수 : 1,564
작성일 : 2014-11-27 16:30:32
IP : 59.25.xxx.12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참맛
'14.11.27 4:30 PM (59.25.xxx.129)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41127110509174
2. 하도
'14.11.27 5:58 PM (211.194.xxx.17)세상이 엉망으로 돌아가고 조 단위가 예사로 운위되니, 벌 주는 자도 감각체계가 이상해졌나 보네요.
물론 고령이니 안쓰럽기는 해도 물경 일억인데...3. 한마디로
'14.11.27 6:33 PM (125.186.xxx.25)미친나라 인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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