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라에서 더이상 권력외치를 안받는곳을 찾기가 어렵구나..
언론이 죽으니 나라가 침몰하는중인데...
이명박인간들로 채운 덕을 톡톡히 보네..
이먕박 4자방을 조사한들 대법원이 터억 버티고 있어서 어지간한거 다 피해 가겠어요.
정건이 바뀌지 않는한..
아주 노골적으로 언론,사법부 길들인 결과가 참담합니다.
15여중생 강간한 40대를 무죄로 만든 대법원이 권력의 낙하산 사장 저지운동한 기자들은
단죄하다니..이게 2014 대한민국입니까??이승만정권,박정희독재,전두환군부를 보는것보다 더 치욕적입니다.
여기에 닥은 문화의날이라고 60대 아줌마들이랑 탁구치고 쑈하고 있던데..
연합뉴스 | 입력 2014.11.27 10:22 | 수정 2014.11.27 10:43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노종면 전 YTN 노조위원장에 대한 회사 측의 징계 해고는 정당하다고 대법원이 판결했다.
대법원 1부(주심 김창석 대법관)는 27일 YTN 노조 조합원 9명이 회사를 상대로 낸 징계무효확인 소송의 상고심에서 "노 전 위원장 등 3명에 대한 해고는 정당하다"고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노조원 3명에 대한 정직 처분도 정당하다고 판결했다. 다만 가담횟수나 정도를 고려하면 YTN 해고 노조원 6명 중 권석재 전 노조 사무국장 등 3명에 대한 해고는 부당하다고 판단했다
대법원 1부(주심 김창석 대법관)는 27일 YTN 노조 조합원 9명이 회사를 상대로 낸 징계무효확인 소송의 상고심에서 "노 전 위원장 등 3명에 대한 해고는 정당하다"고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노조원 3명에 대한 정직 처분도 정당하다고 판결했다. 다만 가담횟수나 정도를 고려하면 YTN 해고 노조원 6명 중 권석재 전 노조 사무국장 등 3명에 대한 해고는 부당하다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