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어떤 형태의 결합을 했는지 상관없이 아이들이 동등한 조건에서 자랄 수 있도록 보호받을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는 프랑스의 '생활동반자법'에 대한 철학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2&aid=000...
부모가 어떤 형태의 결합을 했는지 상관없이 아이들이 동등한 조건에서 자랄 수 있도록 보호받을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는 프랑스의 '생활동반자법'에 대한 철학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2&aid=000...
애 하나 낳을 때마다 기본 생활비를 지급하는 복지국가에서나 가능한 일이고,
그 제도도 나름대로 문제 많아요.
부모가 될 자격이 없는 인간들이 국가보조금 노리고 애 낳는 경우가 많다고...
확고한 가치관에 맞게 동거한 만큼 그 사실을 남에게 속이지만 않으면 상관없음.
애만 낳고 책임감없이 갈라서면 애는 졸지에 미혼모가정의 피해자. . 아님 고아원에 가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