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3인가족 수도요금

봐주세요 조회수 : 4,505
작성일 : 2014-11-26 23:04:43

다가구주택이고요
계량기가 하나라 1/n을 하는데요
저희가족 세명인데 평균 36,000원정도 내요.(두달에한번)
많이 나오는거죠?
여기이사오기전엔
계량기개인이 쓰고 평균 25,000원정도 나왔었는데
요즘 수도요금이 올랐나요?


IP : 180.182.xxx.17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블루ㅣ
    '14.11.26 11:11 PM (219.251.xxx.43)

    저희도 1/n인데 3인..3만원정도요 근데 우린 월말부부라 한달에 한번 신랑오는데 3인요금내는 건 함정 ㅠㅠ

  • 2. ,,,
    '14.11.26 11:13 PM (203.229.xxx.62)

    공동 주택이 더 많이 나와요.
    단독 계량기 있는 경우 보다요.

  • 3. ,,,
    '14.11.26 11:15 PM (203.229.xxx.62)

    많이, 아주 바가지는 아닌듯 해요.
    아파트고 두식구 두달에 한번 27,000원 내요.
    제가 물 많이 사용 하는 편이예요.
    채소 반찬을 많이 먹어서 씻고 데치고 다시 씻고 설거지도 물 틀어 놓고 하고요.

  • 4. 단독계량기
    '14.11.26 11:21 PM (58.143.xxx.76)

    17000~19000원 나왔어요. 삼인에 소형견추가

  • 5.
    '14.11.26 11:23 PM (58.143.xxx.76)

    물 아껴쓰는 편입니다.

  • 6. 여러집이 쓰면
    '14.11.26 11:37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할증?같은게 붙어서 더 많이 나오더군요.
    우리도 3집이 쓰는데 수도요금 한달에 4만원정도 나와요.

  • 7. 아파트
    '14.11.27 1:10 AM (124.111.xxx.112)

    이번 관리비고지서보니 만6천원 나왔어요(3식구.30평대)

  • 8. dd
    '14.11.27 1:50 AM (180.68.xxx.146)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서도 다른데요 .
    원룸운영중이고 몇년동안 수도세를 계산했는데요 .두집이 하나의 계량기로 씁니다.
    몇년전에는 혼자 사는 사람은 두달에 5천원 정도 내기도 했어요
    하지만 요즘은 8천원 넘어가고 가끔 혼자서 두달에 26000원 이렇게 쓰는 사람도 있어요..
    사용 습관도 무서운거 같아요..

  • 9. 김흥임
    '14.11.27 7:03 AM (49.174.xxx.58)

    그것도 주인따라다르더군요
    같은건물 십여년을 식구당 묻지도따짐도없이 요구대로 만원씩내며살았는데
    너무양심바른댁이 주인이되더니어느달엔 두당 육천원 많으면 8-9천원내며
    살았어요
    아무래도 주인집이 더평수크니 청소한번을해도 본인들이 더쓸거라며
    본인들이 더많이내더라구요

    같은건물 세번째주인현재 1원까지따지는 어르신인데 인당 만원미만입니다

    가끔 유난히 물많이쓰는사람오면 모두가 독박이구요

  • 10. 수도세
    '14.11.27 9:02 AM (110.70.xxx.126)

    상수도요금 하수도요금 같이 계산하셔야해요~
    관리비보니 지난달까지 4만원대였다가
    이달에 35,000원대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2385 울쎄라 하신분들 효과 보셨나요? 3 리프팅 2015/07/11 3,657
462384 귀걸이를 몇 달 안했더니 구멍이 막혔나봐요. 3 어떻하지 2015/07/11 1,195
462383 요즘 문 열어 놓고 사는데 9 그러지 마세.. 2015/07/11 1,985
462382 보름전 백사꿈 꿨다는 사람인대요 5 개꿈? 2015/07/11 7,376
462381 정말 맘에 드는 원피스가 있어요. 7 고민 2015/07/11 2,886
462380 꼬마 메르스 영웅에게.. 영국에서 보낸 선물 5 감동^^ 2015/07/11 1,382
462379 엄마보다 머리가 나은 아들 1 다들 그렇죠.. 2015/07/11 954
462378 에어컨의 플라즈마 란? 2 죄송해요 2015/07/11 13,100
462377 쿠알라룸프르에서 하루동안 뭐 하면 좋을까요? 1 여행 2015/07/11 745
462376 먹는게 미치게 좋습니다. 식욕억제 하는 방법 없을까요 17 ,,,, 2015/07/11 5,312
462375 신당동쪽이 먹거리가많나요? 아님 동대문 역사공원역이 먹거리가 많.. 1 급해요 2015/07/11 597
462374 옆에 시댁전화보면 남자가 집해가는 결혼문화 안 바뀔듯 15 해요. 2015/07/11 4,051
462373 하루종일 차가운 커피만 마시고 싶어요 4 ... 2015/07/11 1,787
462372 여자 혼자 홍콩 가는 거 어떤가요? 13 ... 2015/07/11 3,761
462371 고2 시험끝나고 여즉 놀아요 8 속터져 2015/07/11 1,708
462370 딱, 딱 소리가 나요. 3 김치냉장고 2015/07/11 1,285
462369 어디 시원한곳으로 피신갈때없나요?? 9 어디 2015/07/11 1,756
462368 추석때 부모님과 여행 제주도, 일본 어디가 좋을까요? 2 ... 2015/07/11 1,064
462367 골프백 수하물질문할께요 5 엘리즈 2015/07/11 1,341
462366 남편하고 살기 싫은데 억지로 사시는 15 분들 2015/07/11 4,345
462365 몇 달동안 찾던 노래 드디어 찾았어요 ㅋㅋㅋㅋㅋㅋ 1 노래 2015/07/11 776
462364 얼마전 개가 견주의 발가락 물어뜯었다고 기사 올라왔었죠 20 억울한 개입.. 2015/07/11 4,282
462363 35번 메르스의사소식 34 안타까움 2015/07/11 15,613
462362 나이 39에 사각턱 수술..무모할까요 10 00 2015/07/11 3,764
462361 화를 내는 노하우 (감정표현 방법) - 좀 알려주세요... ㅜ... 3 심난 2015/07/11 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