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지 두달정도 지났는데 전집에서는 택배 기사분이 인터폰 하고서 집에 없으면 경비실에 맡기고 갔었어요
근데 여기는 원래 그런걸까요? 대부분의 택배기사분들이 현관 벨 누르고 나가보니 물건만 있어요
공동현관에서 연락도 없었는데 집에 없으면 어떻게 하려고 그러는지 그리고 말도없이 소화전에 넣어놓고
문자로 넣어놨다고 통보해요 집에 사람없는 집에서는 분실위험도 있을것 같구요
저희집 한층에4가구 사는데 외부인들도 좀 다니는것 같고 불안해요 다른집들도 다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