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초반이세요 .
공기업에서 명퇴를 하셧는데
회사에 관해선 무슨일이있으셨는지 잘 말씀안하시고
언급을 피하시는데
그 회사에서는 대부분은 60까지 있는다고하시는데
꽤 상처를 받으신 일이 있으신거같은데
감이 안잡힙니다..
사기업도 아니고 공기업이라 그런지..
감사?온 사무관이 쪼아댄 일이 퇴직전 있으셨는데
그에 관련한것인지..
혹시 주변에 명퇴관련한 일 아시는분 관련된 일화 등을 들려주실수있나요? 아직학생이라 잘 감이안잡힙니다..
또 책임의 의미로 명퇴를 하는일이 많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