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첸에서
5년된 전기압력 밥솥이 있는데
사고나서 1년인가 있다가
내솥에 조금 벗겨졌다고 해야하나..기포처럼 생겼구요.
증기 나오는 압력추 부분은
플라스틱 부분이 바슬바슬 하네요.
플라스틱 표면이 그 주변에는 매끈하지가 않고 삭아서 코팅이 벗겨졌다고 해야하나
그렇게 돼있어요.
지금은 제일 문제가
밥을 하면 밑에가
누룽지처럼 갈색으로 돼요. 조금 밥도 마르구요.
패킹은 아레 사서 갈았는데도
똑같은걸로 봐서
서비스 불러서 온도를 낮춰봐야 할것 같구요.
가격은 그때 10만원 초반으로 준거 같은데
서비스 부를까
새 제품 볼까 고민중인데,,
하나 사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