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에 한국인 남성이 캄보디아 여자랑 결혼했는데
여태껏 꾸준히 보험금 들어놓고
교통사고 위장해 죽였대요.
촬영된 영상 보니까
화물차가 앞쪽에 서있는데, 그 화물차로 가까워질수록 속도를 내 돌진해서 박았다네요.
지는 안전벨트를 매서 가벼운 정도로만 다쳤고,
아내에게서 수면유도제 성분 발견됐고,
아내 죽고난 뒤에 웃음 띠고 만세 포즈 지으며 셀카 찍었다고
와 미친놈
사고 내기 4개월 전에는 30억짜리 보험금을 들었다는데
보험금 95억 타겠다고,
한달에 천만여 가까이 되는 돈을 보험금으로 지급했다네요.
그거 걸릴 줄을 몰랐는지
진짜 돌대가리 새끼고
진짜 악하네요. 사람이.
7년여를 죽일 생각으로 보험금 붓고, 죽일 생각하면서 계획하면서 매일을 살고
돈 때문에 살인하는 사람 진짜 있나봐요.
이런 얘긴 들어도 들어도 놀라워요.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4/11/25/201411259028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