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인데도 변의를참는분 계신가요?
저는 거의 무의식적으로 화장실가는걸 거부하는거같아요
어려서부터 그랬고. .
대체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응아를 참는 버릇
? 조회수 : 917
작성일 : 2014-11-25 23:34:06
IP : 1.232.xxx.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11.25 11:39 PM (14.41.xxx.66)변비는 없으세요? 전 집 화장실 아니면 못가서 어릴적부터 참는 버릇이 있었어요. 그랬더니 그게 습관이 되서 집에 있을 때도 참다가요. 밖에 나갔을 땐 안 그럴려고 해도 소변도 참아요. 아니 참는게 아니라 소식이 안와요. 아침에 나가서 저녁에 들어올 때까지 한 번도 안가거나 많이 가야 한 번. 물을 안마시진 않구요. 그랬더니 잘 붓고 변비도 있네요. 지금은 변비 고치려고 조금이라도 소식오면 화장실가긴 하는데 영 시원치는 않아요.
2. ..
'14.11.25 11:45 PM (27.35.xxx.143)윗댓글 제가 쓴건줄..밖에서는 화장실못가요. 심지어 호텔화장실도 용기내서 가야해요ㅜㅜ
3. 네버
'14.11.25 11:45 PM (116.123.xxx.178)저
어렸을때 참았거든요. 지금보니 만성 변비 원인이 딱 그건데 참으로 후회스럽다능4. 그런사람있다고
'14.11.26 4:29 PM (122.37.xxx.51)자기집화장실 아니면 못가는거요..
저도 그런면이 있어요 외출할때나 나가선 물이나 국종류는 적게 먹어요 화장실에서 편히 볼일을 못보거든요;;
고맙게도 요즘은 조절이 잘되서 밖에서 볼일보는 횟수가 줄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60827 | 팬션 정말 많은 것 같은데 4 | 흠.. | 2015/07/06 | 1,323 |
460826 | 전화영어 추천부탁드려요~~ 4 | .... | 2015/07/06 | 1,191 |
460825 | 수영장 다니면~ 머리염색 더 자주해야하나요? 2 | 락스물 | 2015/07/06 | 2,730 |
460824 | 죽전에 3억내외로 괜찮은 아파트 어딜까요? 5 | 이사이사 | 2015/07/06 | 2,574 |
460823 | 놀기싫어했던 분들 있나요 2 | oo | 2015/07/06 | 639 |
460822 | 광주U대회서도… 대통령, 국회·여야 외면 外 2 | 세우실 | 2015/07/06 | 929 |
460821 | 쿠* 대표는 원래 돈도 많고 인맥도 큰것 같아요 6 | .... | 2015/07/06 | 2,924 |
460820 | 늙어서도 으르렁거리는 부모님(사연 깁니다) 7 | 딸 | 2015/07/06 | 2,869 |
460819 | 중3인데 결국 애를 학원 뺑뺑이 돌려야 될까봐요 3 | 안그러고 싶.. | 2015/07/06 | 2,124 |
460818 | 모시고 산다는 말이 너무 싫어요 7 | 재눌 | 2015/07/06 | 2,994 |
460817 | 무넣고 된장찌개 했더니 정말 맛있네요~~ 4 | dkdk | 2015/07/06 | 2,520 |
460816 | 서울춘천고속도로 이벤트하네용~ | 왕왕천재 | 2015/07/06 | 592 |
460815 | 부산 백내장수술 안과 추천부탁드립니다. 3 | .. | 2015/07/06 | 1,045 |
460814 | 남편절친집들이 선물? 추천요..어려워요.. 5 | Jasmin.. | 2015/07/06 | 889 |
460813 | 목이 뻐근하고 뚝뚝 소리가 나는데 자꾸 꺾으면 안좋을까요? 2 | 일자목 | 2015/07/06 | 1,223 |
460812 | 위안부 할머니 한 분 별세하셨네요 3 | 명복 | 2015/07/06 | 444 |
460811 | 생리대 어떤게 제일 좋으세요? 25 | 추천 | 2015/07/06 | 5,808 |
460810 | 8월 제주도 2 | repeat.. | 2015/07/06 | 966 |
460809 | 온갖 노력에도 살이 안빠져요 53 | 어흑 | 2015/07/06 | 7,467 |
460808 | 기말고사 준비하는 중1 아이를 보며 8 | 중딩맘 | 2015/07/06 | 1,858 |
460807 | 도우미 쓰시면 안 불안하세요? 9 | 도우미 | 2015/07/06 | 2,770 |
460806 | 3호선 옥수역 아시는분요 3 | 고이 | 2015/07/06 | 1,017 |
460805 | 특수형광물질 덕에 잡힌 성폭행 미수범 2 | 세우실 | 2015/07/06 | 820 |
460804 | 남자가 시간을 달라는건, 거의 이별이죠? 24 | 시간 | 2015/07/06 | 8,878 |
460803 | 사람들은 왜 아기만 좋아할까요 17 | 리체 | 2015/07/06 | 3,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