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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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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자기손해 안보려는 약은 사람 싫어요

ㅇㅇ 조회수 : 5,305
작성일 : 2014-11-25 18:33:57

누군들 좋아하겠냐만은

전 좀 소심하고, 상대입장 생각하느라 제가 손해를 보게되는 어리숙한 면이 있어선 지

그런 사람이 더 싫네요

자기 기분 나쁠때 못 참고 기분 나쁘다고 딱딱 표시하고

너를 위하는척 생색은 다 내놓고 정작 중요한 순간엔 내빼고...

웃긴 건 그런사람은 저희같은 사람에게 달라붙더라구요

자기같은 사람은 뒤에서 엄청 뒷담 하고

약은 사람들끼리도 그런 사람은 알아본단 거죠

뭐 그렇다고 그런 사람들이 저흴 잘 대접해주는 것도 아니에요

우습게 보고 막 대하려 하더라구요

대화하는데 자기의견 피력하려고 말 가로막고 밀어부치고

소심하고 어리숙하게 태어난게 죕니까

IP : 211.194.xxx.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25 6:55 PM (115.137.xxx.12)

    그런 사람들의 특징 중 하나가,
    자기랑 비슷하게 행동하고 말하면, 그건 또 죽어라 싫어라 해요.

  • 2. 동감!
    '14.11.25 6:57 PM (220.72.xxx.5)

    입니다! 그래서 점점 나이 들어가며 친해지기가 어려워지네요
    잘 통하고 맘 편한 언니가 있으니 지인들과는 더욱 거리를 두게되면서 걱정도 좀 되긴 합니다
    소심하지만 예민해서 남에게 그런대접 받는건 용납이 안 되니 거리를 두게되고.. 요즘 저도 가끔씩
    고민해 봅니다. 나이들 수록 친구도 중요 한데 말이죠!

  • 3. 지가 다가와서
    '14.11.25 11:32 PM (122.35.xxx.140)

    들어붙어 이용할려고 갖은 시도 하면서리~~딴데가서 순딩이들 답답하다고, 눈치없다고 흉보고 다니데요.
    지가 원하는대로 유도할려고 암시하는걸 바로 캐치해서 대령하지 않는다고~~
    지가 원하는 말을 상대의 입에서 나오게 하려고 질기게 시도해놓고, 지는 암말 안했는데 순딩이들이 해줬다고 말하고 다니질않나..

  • 4. 약은 사람은 비슷한가봐요
    '14.11.25 11:35 PM (211.207.xxx.203)

    지가 원하는 말을 상대의 입에서 나오게 하려고 질기게 시도해놓고, 지는 암말 안했는데 순딩이들이 해줬다고 말하고 다니질않나.. 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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