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 김대중 대통령

그립다 조회수 : 3,145
작성일 : 2014-11-25 15:04:26
그 분이 왜 위대한지 몰랐다.

지금 돌아보니, 대단한 사람이었다.
IP : 86.159.xxx.160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25 3:06 PM (223.62.xxx.9)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 김대중.
    가장 사랑하는 대통령. 노무현

    저에게는.

  • 2. ^^
    '14.11.25 3:09 PM (14.47.xxx.36)

    대단하신 분이죠..

    햇빛과 쌀로 핵을 만드신 희대의 연금술사~!!

    붕괴직전의 북한에 퍼주기로 기사회생의 길을 열어주시고 폭압정권의 생명연장을 이루신분~!!

    서해교전으로 전사한 장병들 유가족 방문이나 사후 묘소참배 절대 안하셨던분~!!
    그리고 일천황과 함께 월드컵 구경하셨던분~!!

  • 3. 그 분과
    '14.11.25 3:11 PM (59.7.xxx.217)

    한국의 민주화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죠

  • 4. ====
    '14.11.25 3:11 PM (113.76.xxx.137)

    ^^님, 동감합니다

  • 5. 지금
    '14.11.25 3:12 PM (218.152.xxx.188)

    계셨더라면 큰 힘이 되셨을텐데
    빈자리가 넘 크네요

  • 6. 눈물
    '14.11.25 3:13 PM (1.227.xxx.127)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 김대중.
    가장 사랑하는 대통령. 노무현

    저에게는. 222222

    며칠전부터 프레이저 보고서, 김대중 자서전, 노무현 자서전 읽고 지금은 이희호 여사 자서전 읽고 있는데요.

    정말이지....... 눈물과 분노와 감동이 함께 와요.

    ps. 미 하원 국제관계위원회 국제기구소위원회에서 지은 '한국 현대사와 박정희 시대에 대한 가장 완벽한 평가서' 라는 프레이저 보고서의 부제가 뭔지 아세요? 악당들의 시대 래요. 정말 절묘한 부제죠.

  • 7. 저도요
    '14.11.25 3:14 PM (125.191.xxx.82)

    그냥 존재하는것 자체로도 큰 힘이었죠.

  • 8. 나나
    '14.11.25 3:15 PM (115.145.xxx.25)

    ^^님 동의합니다. 서해안 교전으로 아들같은 장병들이 그렇게 되었는데 그분들은 축구보러가셨죠.
    누가 군대를 가고 싶어하고 나라를 위해 몸을 바치고 싶겠어요.

  • 9. ..
    '14.11.25 3:16 PM (118.36.xxx.173)

    오랫만에 82 왔는데 알바들 다 여기 모였나보네요.
    부산사람이라 김대중 빨갱이 욕만 듣고 자랐는데
    크고 보니 정말 위대하신 분이더라구요.
    그 분이 없었음 우리나라 민주주의는 이미 사라지고 전국토가 빨갛게 되었을 겁니다.
    imf도 김대중 대통령이 없으셨다면 지원 안해주셨을 거고 그렇게 일찍 외환위기를 벗어나지도 못했겠지요.

  • 10. ...
    '14.11.25 3:18 PM (118.222.xxx.177)

    이명박 때문에 대통령 두 분(김대중/노무현)이 돌아가신거 생각하면 정말
    분노 밖에 안 남음.

  • 11. 단호박
    '14.11.25 3:20 PM (210.218.xxx.143)

    윗 분들 뭐예요..? 내가 맞게 글을 읽었나 몇 번이나 눈 씻고 봤네요...

  • 12. ..
    '14.11.25 3:27 PM (115.145.xxx.25)

    여기 북한인가요. 자기 생각 말도 못하게...

  • 13. 네네
    '14.11.25 3:32 PM (175.208.xxx.242)

    그리 증오심 가지고 사세요
    뭘 위한건지는 몰라도.
    김대통령에게 그리 증오심 가질 정도면
    이, 박 대통은 아주 갈기갈기 찢어죽이고 싶겠어요? 그쵸?
    아님 이, 박이 김대통령보다 아주 훌륭한 대통이라 생각하는거여요?

  • 14. ...
    '14.11.25 3:36 PM (115.145.xxx.25)

    제가 증오하는 것처럼 보이나요? 왜 그렇게 이분적으로 생각하며 극단적인 표현을 쓰는지 이해되지 않는군요. 전 김대중 대통령의 그 부분이 이해가지 않고 실망스럽다는 말이에요.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생각을 하는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요? 누군가를 선악의 기준으로 평가하고 싶으신가봐요. 유치해요.

  • 15. 그러게요
    '14.11.25 3:37 PM (223.33.xxx.120)

    좋은게 좋은건지 모르는 우매한자들도 있죠.
    당해봐야 알죠.
    전대갈이 말한것처럼..

  • 16. dd
    '14.11.25 3:39 PM (121.140.xxx.77)

    진짜 위대하죠.

    그래서 아들 3형제가 다 깜빵가고...
    본인은 돈을 수조원을 북한에 주고서 노벨상 받고,,,

    북한이 핵을 만들면 자신이 다 책임진다고,
    절대 그럴 일 없다고 하더구만....
    ㅋㅋㅋㅋ

    아울러 국군 최고통수권자란 인간이 자국군이 적군에 대항하지 못하도록 한 임무규정때문에,,
    그렇게 죽었는데도 본인은 축구경기 보러 해외로 나간....

    희대의 악마.

  • 17. 이팝나무
    '14.11.25 3:39 PM (58.125.xxx.166)

    정치인은 선악의 기준으로 ,,,,다른말로,,정의의 기준으로 보고 평가해야 하는거 맞아요.
    이게 유치하다면 어떤게 안유치 한가요?

  • 18. ....
    '14.11.25 3:40 PM (14.53.xxx.216)

    벌레가 한두마리가 아니군요.
    원글님 괜히 원망스러워지려고 함..;

  • 19. ...
    '14.11.25 3:42 PM (125.183.xxx.58)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 내 마음속 영웅입니다.

  • 20. 이팝나무
    '14.11.25 3:43 PM (58.125.xxx.166)

    북한에 돈을 줬다라......김영삼이 ,,이명박이 훨씬 그렇담 많이 줬죠.
    그리고 돈을 줘서 핵을 만들었다라.....그돈주기 훨씬 이전에 북은 이미 핵을 보유하고 있었죠/
    해외 나가서 축구구경이라,,,,,,,
    박근혜의 7시간에 대해서 말해봅시다.
    이명박의 천문학적 ,국고 털어먹은거에는 어떤 생각들이신지?
    존경스럽죠? 이런거 따지면 유치한가요?
    김대중 대통령 욕하는 분들,,여전히 ,노벨 평화상 돈주고 로비로 얻었다고 생각하시죠? ,.그렇게들 사세요.

  • 21. ...
    '14.11.25 3:45 PM (115.145.xxx.25)

    객관적인 기준이 존재하기나 하는 건가요? 역사가 흐르면서 평가가 달라지기도 하는 거지요.
    전 '찢어죽인다' 는 표현을 쓰는 것에 대해 유치하다고 말하는 거에요. 본인이 저렇게 증오심을 가지고 있으니 다른 사람들도 극단의 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네요. 뭐든지 감정적으로 접근하시나요. 자기와 다른 의견이 있는 사람이 있어도 존중해주는 것이 민주주의고 김대중 대통령께서도 아마 그렇게 하고 싶었을 것 같네요.

  • 22. ...
    '14.11.25 3:47 PM (115.145.xxx.25)

    이팝나무님 도둑보다 강도가 더 나쁜 놈이니 도둑은 면죄되는 것이 아닙니다. 둘다 적절한 심판을 받아야죠. 그런 면이 유치하다는 거에요.

  • 23. 김대중 싫어하면
    '14.11.25 3:48 PM (114.204.xxx.72)

    이병박 박근혜 좋아하는 건가요??
    수탈하고 이용해 먹기는 마찬가지입니다..'그리고 노벨 평화상이 뭔 대수라고..
    아웅산 수지도 지금 조국에선 찬밥일 텐데요..

  • 24. ...
    '14.11.25 3:48 PM (115.145.xxx.25)

    아무도 이** 을 존경한다고 한 사람이 없네요. 왜 그런식으로 논리를 끌고 가시는 건지요?

  • 25. 저 그 분 잘 모르지만
    '14.11.25 3:50 PM (203.247.xxx.210)

    최소한
    정권과 국민의 이해를 분리 시키지 않았던 분
    본인이 정권이었던 시절이나 아니었던 때나

  • 26. 이팝나무
    '14.11.25 3:51 PM (58.125.xxx.166)

    네,,,윗님,,님이 원하는 완벽히 수도사처럼 깨끗한 정치인이 나타나길 바랄께요
    죽음과 피로 지켜온 대한민국현대사에...
    근데 수도사는 정치인이 못된답니다.
    님이 지금이라도 총대를 매보세요.
    김대중 심판하자로...건승.,.

  • 27. 위대한 분을 잃었다
    '14.11.25 4:00 PM (121.188.xxx.214)

    미국 중국 소련의 눈치 보지 않고 자주적으로 우리 국민들이 힘을 키워야 이나라의 온전한 미래가 열린다고
    늘 말씀하셨죠.

    우리나라의 진정한 보수는 바로 김대중 대통령님이란걸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이에요.

    박정희정권이 만들어놓은 빨갱이란 프레임 안에서 엄청난 고통을 겪으며 사셨지만
    그 고난 속에서도 현재 이나라의 민주주의를 세우는데 결정적 구심점이셨던 분이기도 하구요..

    김영삼 정권 말기에 나라를 거지꼴이 된 나라를 온전히 그분의 역량만으로 이 나라를 살려냈다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사실들이 속속 밝혀지고 있죠.

    그때 독일 대통령도 한국에 돈 빌려주는건 온전히 김대중대통령을 믿기때문에 주는것이다 라고
    발표도 했답니다.

    저는 김대통령 살아생전 노무현대통령 빈소에서 그 노구의 몸으로 대성통곡 하던 모습이 절대 안 잊혀지네요
    얼마후 바로 서거하셨죠.

    이 나라 국민들이 독재자의 억압에 눌리지 않고 살도록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하신 분이셨는데..
    마지막에 이명박과 한나라당이 민주주의를 말살시키려는 시도를 보면서
    가슴에 얼마나 괴로움을 안고 떠나셨을까를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프고 슬픕니다.

    국가환란 당시에 이분이 없었다면 이나라는 그때 무너졌을겁니다.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이 없어다면 지금쯤은 멕시코나 필리핀 비슷한 형국이 되어 살고 있겠지요.
    세계최고부자 반열 첫머리쯤에 멕시코정권의 놈들이 앉아있는거 아마 잘 모르실겁니다.
    국민의 대다수는 피폐하고.... 정권 잡은놈들은 세계의 떼부자 반열에서 뒹굴고...

    두분이 계셨던 민주정부 10년을
    잃어버린 10년이란 개소리를 하면서 한나라당이 지금 새누리당으로 당명 바꾸면서
    이명박부터 박근혜까지 이어오고 있는데...
    여러분은 현재 이들이 집권하고 있는 삶이 즐겁고 행복하고 그렇습니까?

    저는 김대중대통령과 노무현대통령의 국민으로 살았던 10년 그 시절이 가장 행복했습니다.

  • 28. ...
    '14.11.25 4:01 PM (86.159.xxx.160)

    노벨 평화상 받고도 자국에서는 칭찬 못 받은 분~

  • 29. 고..
    '14.11.25 4:11 P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

    조국에서 너무 평가절하되어 있는 분이죠.

  • 30. 아니...
    '14.11.25 4:20 PM (1.227.xxx.127)

    노벨 평화상이 대단한 상이 아니면 대체 어떤 상이 대단한 상이예요?
    수조원을 퍼줘서 상 받을 수 있다면 이명박은 왜 못받았는데요?
    말도 안되는 자원외교 한답시고 전세계에 한국돈 몇조원을 때려박았는데요.
    전세계에서 비웃는 4대강 운하 한답시고 지 주머니에 쳐박은 몇조원은 차치해 두고라도 말이죠.

    웃겨요. 노벨상이 그렇게 별 거 아니면 노벨상 발표할 때마다 왜 그리 우리나라는 노벨상 특집 방송을 해대요? 노벨 문학상 발표시점만 오면 우리나라 몇몇 시인 집 앞에는 기자들이 진을 치는 건 또 왜 그런대요? 혹시나 노벨 문학상 수상자가 될까봐, 되면 인터뷰 한번 따보겠다고 그 난리난리 왜 그러는데요? 별 것도 아니라면서요.

    노벨 평화상 별 것 아닌 걸로 취급하는 건 우리나라밖에 없나봐요. 헐헐헐.

  • 31. 별..
    '14.11.25 4:25 PM (211.209.xxx.138)

    노벨상을 돈 주고 받을 수 있다 생각하는 정신나간 인간들이 아직도 있나 봐요?

    원글 제목만 보고 가슴이 놀라는 게 벌레들이 꼬일까 봐 그러네요.
    과오를 따진다면 과가 많은 대통령이었죠.그럼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가당찮은 인간들한테 물어뜯겼는지.
    이런 대통령을 가질 국민이 못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아요.
    갑자기 잊고 있던 한심한 아줌마 하나 생각나네요.어디서 줏어들은 말도 안되는 황당한 이야기,지금 와서
    돌이켜 보면 조선일보나 위에서 중상모략하기 위해 작정하고 퍼뜨린 이야기,들을 어찌 노무현,김대중만
    갖고 떠들어대는지 열심히 떠들던 사람.결론은 빨갱이.지금도 그러고 살겠죠.한심함.

  • 32. 징그럽다
    '14.11.25 4:32 PM (211.36.xxx.15)

    김대중노무현찬양...
    이둘 안좋아하면 이명박근혜 좋아하는거가고 싸잡냐..
    쯧...빠들이란...

  • 33. 버러지...
    '14.11.25 4:35 PM (112.146.xxx.113)

    (115.145.xxx.25)//나나

    ^^님 동의합니다. 서해안 교전으로 아들같은 장병들이 그렇게 되었는데 그분들은 축구보러가셨죠.
    누가 군대를 가고 싶어하고 나라를 위해 몸을 바치고 싶겠어요
    .........................................................................................................

    수백명의 학생 국민이 죽어 가는데...
    7시간 동안 어디서 쳐 자빠져 있다가 나타나서 하는 말이...

    "학생들이 구명조끼는 다 입고 있다는데 찿기가 그렇게 힘듭니까?"

    에라이!!!
    7번이고 8번이고 서면보고를 했다는데...
    아이들이 배 속에 갖혀있는 것도 모르고 이게 대통년이 맞는 건지...

  • 34. ...
    '14.11.25 4:35 PM (125.183.xxx.172)

    하여튼 벌레들 댓글은 항상 '빠'로 끝나지...훗

  • 35. 일베쓰레기
    '14.11.25 4:38 PM (112.146.xxx.49)

    들하고 상종하지 마세요. 김대중 노무현 얘기만 나오면 기어들어와 세뇌돤 레파토리만 나불대는 무뇌 ㅂㅅ들이니까요. 닥치고 개누리 정부나 죽을때까지 추종하며 노예처럼 살다 저세상 가길. 민주주의라는 단어가 사치스러운 종자들

  • 36. 이어서
    '14.11.25 4:54 PM (211.209.xxx.138)

    그런 사람들 상종하며 느낀 건 백날 얘기해줘봤자 뇌용량이 딸려서 이해못해요.
    그들 머릿속엔 그냥 빨갱이는 빨갱이일 뿐이거든요.너무나 ㅂ ㅅ 스러운데다 얼마나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계신지.눈앞에 뻔히 보이는 것도 엉터리로 받아들이거든요.
    예로 서해교전 때 긴급NSC 열고 사태 수습하고 그날 예정된 축구 3,4위전 관람을 포기하고 다음날 미리 예정되 어 있던 한일정상회담에 가서 폐막식에 가고 와서 장병들 위로했는데 아직도 그 ㅈㄹ 들을 거짓말로 떠들어 대요.글고 울 나라 교전수칙은 미국이 만든 거 알라나 그런 인간들이 알지도 못하고 들어도 금방 까먹죠.

  • 37. ....
    '14.11.25 4:58 PM (180.66.xxx.55)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을 욕하는 사람들은
    조중동과 국정원 지시로 작성된 가짜자료를 토대로
    퍼진 내용에 세뇌되어 있어 그런겁니다.
    진실을 기록한 자료는 볼 능력도 없고 노력도 하지 않지요.

  • 38. 백번 얘기해줘도
    '14.11.25 5:03 PM (218.152.xxx.188)

    못 들은 척 딴소리만 하죠
    그래놓고 니들만 옳으냐 선악으로 나누지 마라
    이런소리만 하고있으니...

  • 39. (퍼옴)
    '14.11.25 5:21 PM (112.144.xxx.105)

    댓글 중에 눈에 띄는 글 (코오롱 리조트 사고도 있었죠)소, 돼지로 태어 나세요. 당신 잡아 먹게.... ㅋ이 댓글과 댓글 밑에 달린 글도 함께 지워 짐.이동찬 코오롱 명예회장, 92세 일기로 별세기사입력 2014.11.08 오후 5:38최종수정 2014.11.08 오후 6:00본문보기댓글 목록qhde****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2014.11.08 오후 5:49 모바일에서 작성 | 신고답글쓰기188 18kpho****경북 이동찬 코오롱 회장님 세월호 조작에 명복을 빕니다 북한은 김씨왕조 남한은 이씨왕조2014.11.08 오후 6:56 | 신고eldr****쉽뚕찬씨 ! 담 세상엔 소돼지로 태어나세요 당신 잡아먹게 .......2014.11.08 오후 8:21 | 신고ruru****코오롱은 노동자들에게 악덕 기업임2014.11.08 오후 8:26 모바일에서 작성삭제ruru****이명박 이상득과 친인척 관계인가 보네세월호 야기를 보니2014.11.08 오후 8:30 모바일에서 작성삭제kpho****이승만 대통령께서 투표조작해서 이원만 회장님이 국회의원을 했었지 그때부터 권력을 이용해서 그룹을 결성해서 이동찬 회장님 까지 계시는 것임2014.11.08 오후 8:32 | 신고hath****돌아가신분한테 뭐하는짓들이냐...저주받는다2014.11.08 오후 8:39 | 신고ruru****살아 생전 스쿠르지 책도 안 보셨나 봄2014.11.08 오후 8:50 모바일에서 작성삭제ruru****이승만이 일진회 소속 이라네.2014.11.08 오후 8:52 모바일에서 작성코오롱그룹 가문 혼맥/ 1 허영인 SPC그룹 회장 (파리바게뜨, 던킨도너츠, 파스쿠찌 커피, 배스킨 라빈스를 거느린 한국 최대 프랜차이즈 재벌이자 1조원대 재력가로 코오롱 가문 최고 갑부)- 천주교 (이동찬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의 매제) 2 이효상 전 국회의장- 천주교 (TK 인맥의 대부, 이동찬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의 사돈) 3 .신병현 전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 천주교 (이동찬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의 사돈) 4. 서창우 한국 파파존스 피자 회장- 천주교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의 처남)

  • 40. 고상한
    '14.11.25 5:21 PM (175.208.xxx.242)

    정신승리의 향기가 폴폴 나네요.
    어려서부터 밥상머리 교육으로 김대중 빨갱이란 소리 듣고
    자란 사람들이 결코 인정하기 싫겠죠. 그냥 싫은거여요.
    일베, 조중동에서 주워들은 풍월로 그것도 근거라고 대시고.

  • 41. memo
    '14.11.25 5:28 PM (211.246.xxx.21)

    '14.11.25 3:09 PM (14.47.xxx.36)
    '14.11.25 3:39 PM (121.140.xxx.77)
    '14.11.25 3:11 PM (113.76.xxx.137)
    '14.11.25 3:15 PM (115.145.xxx.25)

  • 42. %%%
    '14.11.25 5:44 PM (183.105.xxx.100)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가수 신해철
    너무 너무 그리운 사람들 입니다.

  • 43. .....
    '14.11.25 5:45 PM (223.62.xxx.98)

    노벨상 받으셨을 때 주최측에서 그랬죠. 후보로 선정되었을 때부터 많은 항의 편지를 받았고 놀라웠던 건 발신 지역이라구요. 후보자의 나라, 특정 지역이었다고.
    그게 아직까지 이어져 곪고 있다는게 더 놀랍지만요.

  • 44. 적어도
    '14.11.25 6:04 PM (39.121.xxx.130)

    몸소 항쟁한 역사의 산증인이죠. 민주화나 퍼줬네 뭐네 베충한 인간들이 색깔칠해대지만 국가 안버나 남북관계에 대한 공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전두환 일당을 국민의 동의 없이 멋대로 용서한 행위는 용납이 안되네요.

  • 45. 인고의 대통령
    '14.11.25 6:29 PM (180.69.xxx.39)

    정말 그립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통한의 노무현 대통령 ㅠㅠ

  • 46. 럭키№V
    '14.11.25 7:59 PM (118.37.xxx.120)

    GR하면 할수록 바쁜벌꿀닭의 7시간이 더더더 궁금할 뿐이고~

  • 47. memo 님
    '14.11.26 12:28 AM (203.106.xxx.97)

    메모 잘 해 놓을게요. 진정한 정치인 김대중할아버지 보고 싶어요. 이 나라는 도대체 어디로 가는 걸까요 ㅠㅠ

  • 48. 그리운
    '14.11.26 12:56 AM (211.36.xxx.186)

    제가 가장좋아했던 정치인 대통령 그립네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0139 아마존직구 1 지니 2014/11/27 1,294
440138 친구 결혼식 축의금 7 ~~ 2014/11/27 2,318
440137 산소발생기 있나요? 3 곰돌이 2014/11/27 747
440136 전원주택 지을 때에 도로를 만들어야 군청의 허가가 난다는데.. 2 ..... 2014/11/27 1,580
440135 사춘기도 아닌데 아빠가 밉네요 아빠 돌아가시면 후회되나요? 2 속풀이 2014/11/27 1,039
440134 중딩아이랑 대명금호리조트 이용가능중에서 갈만한 곳 추천 부탁드려.. 3 1박2일 쏠.. 2014/11/27 798
440133 애견패드사용하면서 4 하볼 2014/11/27 812
440132 아이고~, 무서워라 진돗개·쳐부술 원수·단두대 최고인기녀 2014/11/27 556
440131 학군좋은 곳으로 이사하는 이유를 알듯..ㅠ.ㅠ 4 아이고^^ 2014/11/27 4,392
440130 11월 27일, 퇴근 전에 남은 기사 몇 개 남기고 갑니다. 1 세우실 2014/11/27 1,479
440129 평생을 가슴에 살아 있는 말 4 소개합니다 2014/11/27 2,038
440128 전기매트, 온수매트 없이 침대 쓰는 분들 겨울에는 어떻게 주무세.. 6 .. 2014/11/27 3,993
440127 영화 ost 뭐 좋아하세요?? 18 음악 2014/11/27 1,419
440126 식품건조기 3 중식조리사 2014/11/27 1,051
440125 고2 이과 여고생 내신 2.7 고3 때 문과로 옮길까요? 3 그냥 2014/11/27 2,124
440124 심장초음파 검사 아프나요? 8 ... 2014/11/27 2,991
440123 단원고 2-3 교실 그만 정리하자고 5 조작국가 2014/11/27 2,115
440122 “헌법 제11조 양성평등 조항 신설하자” 레버리지 2014/11/27 486
440121 서른살 초반인데 만사가 귀찮고 움직이는게 싫고 말하기도 싫어요... 8 2014/11/27 4,128
440120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이거랍니다. 1 오늘은선물 2014/11/27 1,015
440119 다시 생각해보니 분노가 치밀어요 1 마왕 2014/11/27 975
440118 더 킹스 뷔페 가보려는데요 1 뷔페 2014/11/27 1,230
440117 백화점 화장품매장가면 파우치 판매하나요? 4 바질 2014/11/27 1,369
440116 강아지 국물낸 멸치 줘도 되나요? 3 ... 2014/11/27 5,077
440115 제가 깨끗하다는 소리를 듣는 단 하나의 비결 71 단하나 2014/11/27 24,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