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동근씨 얼굴좀 봐요

노안 조회수 : 10,761
작성일 : 2014-11-25 10:13:54
가족끼리 왜이래 보는데 피부가 쳐진게 이상해요
갑자기 늙은듯
IP : 203.243.xxx.22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4.11.25 10:15 AM (182.18.xxx.160)

    거의 환갑인데 그정도면 양호

  • 2. 좀 부자연
    '14.11.25 10:19 AM (180.182.xxx.54)

    저도 느낀건데 좀 부자연스러워요 자연스럽게 나이들어 처진느낌이 아닌..

  • 3. ...
    '14.11.25 10:20 AM (108.54.xxx.133)

    56년 생이면 그 정도 아닌데
    그 동안 보탁스 같은 거 많이 맞았던 거 아닌가요?

  • 4. ..
    '14.11.25 10:22 AM (219.241.xxx.30)

    그동안에 지방도 넣고 시술을 과하게 받더니만
    약발이 떨어지니 보기가 더 안좋아지네요.

  • 5. kk
    '14.11.25 10:24 AM (211.126.xxx.249)

    그 동안의 시술의 부작용 같아요.
    나이들어서 쳐지는 그런 느낌이 아니죠.

  • 6. 보톡스 부작용
    '14.11.25 10:25 AM (183.99.xxx.14)

    보톡스 자주 맞으면 얼굴이 급속히 부자연스럽게 노화 되더라구요.
    그래서 더 보톡스에 메달리게 돼고. 아예 시작 안하는게 답.

  • 7. 필러는
    '14.11.25 10:41 AM (119.149.xxx.212)

    괜찮나요?ㅠ

  • 8. 정도전땐 괜찮았는데..ㅠ
    '14.11.25 10:48 AM (61.74.xxx.243)

    올해 끝난 드라마 아녔나요??
    수염 붙여서 티가 덜 났던건지..

  • 9. ....
    '14.11.25 10:48 AM (180.70.xxx.65)

    사극을 오래 해서 수염 분장 때문에 더 그럴수도 있어요. 수염 분장때 쓰는 접착제 정말 피부에 안좋아요.

  • 10. 김수미
    '14.11.25 10:49 AM (14.138.xxx.144)

    도 그렇고 아무리 봐도 보톡스부작용 같아요.
    친정엄마 친구가 지금 70대 후반이 신데 60대부터 하두 많이 맞 으셔서 지금 얼굴이 너무 너무 이상해요. 동갑인 친구들보다 더 늙어서 80대로 보여요. 그거보고 저는 절대 안 맞 아요그냥 자연스럽게 두는 것이 제일 나은듯...

  • 11. .....
    '14.11.25 11:07 AM (183.98.xxx.168) - 삭제된댓글

    보톡스보다는 필러를 많이 넣은 것 같지 않아요?
    전문가가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순전히 보톡스 때문만은 아닌 것 같아요.

  • 12. ..
    '14.11.25 11:15 AM (116.123.xxx.237)

    나이가 60 인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6567 애 안 낳을거면 뭐하러 결혼하냐는 말.. 14 dinky 2015/01/16 4,965
456566 서울에서도 아동 가둔 어린이집 교사 입건 세우실 2015/01/16 461
456565 귀농계획 이제 짜야겠네요~ 7 111 2015/01/16 1,903
456564 주진우 김어준 선고 공판후 긴급회의.. 5 ........ 2015/01/16 1,832
456563 아기 치아 관리. 2 아가 2015/01/16 547
456562 1층에만 있는 소음?? 3 복도식 2015/01/16 939
456561 부산 산부인과(근종수술) 추천 4 산부인과 2015/01/16 2,410
456560 글솜씨 있는 82쿡님들 ^^ 나옹 2015/01/16 493
456559 서울대와 서성한장학금 받고 가는건 18 2015/01/16 3,008
456558 인질범 김상훈, 2005-2006년 친딸 성폭행 까지.. 7 무서워. 2015/01/16 3,811
456557 친정부모님께 돈을 빌리려고 합니다. 1 ........ 2015/01/16 900
456556 부가서비스 핸드폰도용방지로 1000원씩 내는데 ... 3 핸드폰요금 2015/01/16 819
456555 공부하기 싫어하는 아이 초등5학년의 엄마의역할은??? 3 아이고 2015/01/16 5,179
456554 대전 둔산동 미용실 추천해주세요 1 방문 2015/01/16 1,932
456553 엄마/아빠가 옛날부터 결벽증 수준으로 집을 쓸고 닦았는데 3 2015/01/16 2,339
456552 3돌아이, 어린이집 보내지 않는게 정답인가요? 10 갈등상황 2015/01/16 1,753
456551 털 짧게 미용한 강아지 산책 시키시나요? 7 강아지 2015/01/16 1,387
456550 천기저귀 써볼까 하는데요..손이 많이 갈까요? 23 발진아가라~.. 2015/01/16 2,004
456549 긴급전화 112·119로 통폐합…비긴급신고는 110 1 세우실 2015/01/16 719
456548 저는 양ㅅㅈ교사보다도 동료교사&원장이 이상해요. 13 슬픔 2015/01/16 3,114
456547 디자이너 하용수 화보 1 솨라있네 2015/01/16 2,171
456546 여대 교수가 학생들에 "야동보다 성관계가 좋아".. 4 샬랄라 2015/01/16 4,038
456545 서울에 셰어하우스 있는 아파트가 ... 2015/01/16 633
456544 맞선으로, 교포나 이민2세분과 결혼한 분 있으신가요?? 4 dd 2015/01/16 2,945
456543 콜센터 아웃바운드와 학원행정중 뭐가 경력적으로 도움될까요? 1 ㅇㅇ 2015/01/16 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