맏딸은 살림밑천이란 말이부모 편하게 해주는 도구인 측면도 있고, 아들을 선호하니까, 위로겸으로 더 많이 사용되는 거 같아요.
엄마 편하게 해주고 효도하고 집안 일으킬 딸이니 너무 서운해하지 말라는 긍정적 암시로요.
근데 요즘 딸들은 다들 연예인 매니지먼트 수준으로 집에서 관리 받지 않나요 ?
몸매 위해서 발레 가르치고 악기하나 수준급, 어릴 때부터 영어도 자연스럽게 구사, 독서영재도 많고,
때되면 튜닝도 해주니까 입시끝나면 성형외과는 극성수기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