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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앞두고 남편 따라 가기

싫은데 조회수 : 1,072
작성일 : 2014-11-25 01:24:21

한번 어긋난 부부사이는 회복이 어려운가 이사 앞두고 남편 따라 가기가 싫네요.

이런 마음은 몇년전에도 있었어요.

현실적으로 어쩔수가 없어 같이 살고는 있는데

제 맘 한구석엔 그냥 따로 살고싶은 적이 오래 되었고

그 맘이 좀처럼 없어지지가 않네요,

저두 제가 이럴 줄은 몰랐어요.

계속 이상태로라면 차라리 떨어져 살면서 남편 아쉬운 걸 느껴서라도

옛정을 찿도록 해야하는지 그냥 이대로 같이 가는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남편도 저와 꼭 같이 살고픈 눈치는 아닌것 같고..

혹시 신혼들이 제 글을 본다면 부부간에 싸우더래도

딱 이혼하기 전까지는 막말하지 말고

상대가 아프다고 할때 너무 멀어지기 전에

서로를 챙겨봤음 좋겠어요.

IP : 118.38.xxx.20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방금
    '14.11.25 1:50 AM (118.38.xxx.202)

    술 먹고 왔는데 눈도 안마주치고 뭔 소리를 하는데 듣기도 싫어요.
    듣고 싶지가 않고 하고싶은 말이 뭔지 고충이 뭔지 관심을 두기가 싫은거죠.
    대꾸를 안해주니 기분이 상하는가 방에 들어오지도 않고 거실에서 잡니다.
    남자는 늙어서 일등 재산이 아내 라던데 50먹은 우리 남편은 저에게 이런 대접을 받네요.
    불쌍한데 미안한 생각은 없습니다.
    지가 나한테 예전에 한 것 생각하면 이건 새발의 피도 안될테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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