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블로그에서 옷 사본 분????

궁금 조회수 : 16,907
작성일 : 2014-11-24 22:29:50
스머펫 채ㅇ맘의 블로그에서 파는 옷이 가격대는 있지만 딱 제취향인데 사본 분의 후기가 궁금해요 직접 만드는옷이라서 희소성도 있는거같고
후기보고 사고싶네요

은뽕뽕님 블로그에서 파는 옷도 사본 분 있으면 후기 궁금해요
여기도 옷 이뻐서요
IP : 223.62.xxx.8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설마
    '14.11.24 10:32 PM (1.240.xxx.241)

    블로그 홍보는 아니죠? ^^;;;

    없어요
    저도 블로그를 하지만 블로그 보고 옷산적은 없네요
    좀 괜찮다 싶어 검색해보면 대부분 보세옷은
    똑같은거 더 저렴하게 있더라구요

  • 2. 궁금
    '14.11.24 10:34 PM (223.62.xxx.88)

    홍보아니예요 제가 홍보안해도 여기블로그들은 물건없어서 못파는 인기블로그에요

  • 3.
    '14.11.24 10:37 PM (59.27.xxx.243)

    은뽕뽕 옷 괜찮아여. 사기 어려운데 중고나라에 가끔 나와요. 재질에 비해 가격이 그리 비싸진 않아요. 스머펫 옷은 안사봤는데 후기도 찾기 어려운데 인스타나 네이버 카페에 플리로 파는데 있어여. 매니아 층이 많은듯.

  • 4. whffhr
    '14.11.24 10:39 PM (223.131.xxx.24)

    은뽕뽕 블로그보고 놀랐어요.
    판매시작하자마자 완판되고
    전 안사봐서 모르겠지만 신기하더라구요.

  • 5. 궁금
    '14.11.24 10:45 PM (223.62.xxx.88)

    윗님 여긴 제가 말한곳 아니에요 제가 말한것은 블로그에서만 팔아요

  • 6. 궁금
    '14.11.24 10:49 PM (223.62.xxx.88)

    저 블로그 당사자도 아닌데 궁금해서 올렸다가
    괜히 폐 끼치는거 같네요 마음대로 생각하세요

  • 7. 그것도
    '14.11.24 10:59 PM (121.168.xxx.64)

    어차피 카피잖아요.,랑방 셀린 생로랑같은거 똑같이 만드는거 같던데...본인은 오리지날 입겠죠ㅎ

  • 8. 25인찌
    '14.11.25 12:01 AM (42.82.xxx.29)

    보세옷은 입어보고 사야해요
    아무리 옷을 잘 고른다고 해도 입어봐야 압니다.
    화면은 모델빨을 무시못해요.
    하다못해 우리가 우리모습을 사진찍어도 각도따라 얼마나 분위기가 다른데.

  • 9. 글쎄요
    '14.11.25 12:19 AM (110.70.xxx.149)

    가방은 짝퉁 들면 부끄럽고
    옷은 카피하면 장인인가요?
    게다 맨날 제ㅇ모직 원단이네 거기 옷 만드는 공장이네..

  • 10. 짱아
    '14.11.25 12:38 AM (211.201.xxx.210)

    스머펫은 모르겠고 (못찾겠어요 ㅜㅜ)
    은뽕뽕은 어머낫 싶은데요? 신상 코트 멋져요 카멜색.그런데 수량이 부족하다니.. 전 구매 순번 안오겠네요 전 친한 언니들이 청평 동평에서 제작하는 분들 몇 분 계셔서 들은거지만 옷값 거품 굉장히 많아요 서로서로 패턴밟기라고 하나요? 카피도 많고요 그리고 명품 패턴은 물론 다르죠 어떤 분이 이태리 어디더라... 여튼 명품 인턴 다녀오셔서 쓴 칼럼 보니 샘플 본뜨는데 원단 몇 겹 겹쳐서 자르다가 주변사람들이 황당해했다고 샘플이라도 원단마다 염색 마다 원단 늘어짐이나 올? 등이 다른데 그걸 한번에 잘랐다고요 그때 이래서 명품이구나 했다는 글 읽었어요 하지만 몸매가 많아 두리뭉실 한 사람들에겐 패턴의 그 미묘함이 크게 다가와도 결국 패션의 완성도 몸매인지라... 몸빼를 입어도 요즘 늘씬한 분들이 입음 크게 차이지지 않는다고 봐요. 저는 그보다 원단의 질....이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저기 옷 개인적으로 궁금하네요 ^^ 몰랐던 곳이라 알려주셔서 감사도 하고요. 물론 입어봐야 안다는 말도 격하게 공감해요 ^^
    그런데 너무 까칠하게 알바등으로 몰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 11. 스머펫 블로그는
    '14.11.25 1:07 AM (110.13.xxx.33)

    못찾겠네요~

  • 12. 여기 말하는 건 아니지만
    '14.11.25 4:05 PM (168.126.xxx.3)

    제작 옷들 재질대비 너무 비싸요..그냥 백화점 아울렛 이용할래요~ㅎㅎ

  • 13. ...
    '14.11.25 4:32 PM (180.70.xxx.150)

    은*뽕 블로그 지금 들어가 봤는데 사업자 등록 번호가 없네요? 판매 사이트가 따로 있다는 식으로 언급하던데 못찾겠어요. 그건 개별적으로만 알려주나요? 세금 문제때문에 궁금하네요. vvip등급이 누적 200만원 이상으로 설정된거 보면 구매자가 제법 되는거 같은데.

  • 14. -_-
    '14.11.25 5:13 PM (118.47.xxx.43)

    옷 여러번 사봤어요 질은 좋아요, 브랜드 옷 못지 않게 질은 좋은데 카피한 디자인치고는 좀 비싼건 맞아요
    제 느낌으로는 딱 타임정도의 질이예요
    그리고 가격이 점점 올라가는것이 좀;; 두고보고 있는 중이예요

    사업자등록은 안한거 같은데 세금부분은 어떻게 하는지 전혀 이야기가 없네요
    늘 입금받는 계좌는 오픈해놓고 가격도 오픈이긴 하지만
    세금 내는지는 모르겠어요

  • 15. 저도
    '14.11.25 5:20 PM (59.27.xxx.47)

    왜 블러그에서 옷을 사죠????
    사업자 등록증은 있데요?

  • 16. 윗분
    '14.11.25 5:20 PM (195.176.xxx.66) - 삭제된댓글

    윗분 댓글보고 호기심에 사이트 찾아봤는데 르917 사업자등록 되어 있네요~

  • 17. -_-
    '14.11.25 5:21 PM (118.47.xxx.43)

    은뽕뽕은 등록되있고, 아마 사이트도 운영하고 있는거 같아요

    스머펫은 사업자등록은 본적없어요

  • 18. -_-
    '14.11.25 5:23 PM (118.47.xxx.43)

    자기취향이랑 맞으면 구입하는거죠
    세금은 당연히 낼거라고 생각하고 구입하는데 안한다면 재고해봐야겠네요

    스머펫 옷은 대체적으로 딱 떨어지고 군더더기가 없어서 괜찮은거 같아요
    그게 다 유명 입생로랑, 셀리느 등등 해외명품 디자인 카피한 것이라 좀 그렇긴한데..
    받아보면 소재며 디자인이며 괜찮아요 다만 가격대가 점점 올라가고 비싸지는 경향이
    코트가 작년까진 39만원 정도였는데 올해부턴 43만원대로 진입했어요

  • 19. 윗분
    '14.11.25 5:25 PM (195.176.xxx.66) - 삭제된댓글

    스머펫도 찾아봤는데 사이트 맨 하단에 나와요 business license no.라고..
    공정위 홈피가서 조회하고 댓글 올려요.

  • 20. ??
    '14.11.25 8:20 PM (110.8.xxx.46)

    헐 사제 보세 코트가 43만원.
    그걸 사다니.
    이 정도니 너도나도 게시판에 블로그 홍보 올리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0399 친구 결혼식 축의금 7 ~~ 2014/11/27 2,319
440398 산소발생기 있나요? 3 곰돌이 2014/11/27 749
440397 전원주택 지을 때에 도로를 만들어야 군청의 허가가 난다는데.. 2 ..... 2014/11/27 1,583
440396 사춘기도 아닌데 아빠가 밉네요 아빠 돌아가시면 후회되나요? 2 속풀이 2014/11/27 1,041
440395 중딩아이랑 대명금호리조트 이용가능중에서 갈만한 곳 추천 부탁드려.. 3 1박2일 쏠.. 2014/11/27 799
440394 애견패드사용하면서 4 하볼 2014/11/27 813
440393 아이고~, 무서워라 진돗개·쳐부술 원수·단두대 최고인기녀 2014/11/27 558
440392 학군좋은 곳으로 이사하는 이유를 알듯..ㅠ.ㅠ 4 아이고^^ 2014/11/27 4,392
440391 11월 27일, 퇴근 전에 남은 기사 몇 개 남기고 갑니다. 1 세우실 2014/11/27 1,480
440390 평생을 가슴에 살아 있는 말 4 소개합니다 2014/11/27 2,040
440389 전기매트, 온수매트 없이 침대 쓰는 분들 겨울에는 어떻게 주무세.. 6 .. 2014/11/27 4,000
440388 영화 ost 뭐 좋아하세요?? 18 음악 2014/11/27 1,420
440387 식품건조기 3 중식조리사 2014/11/27 1,054
440386 고2 이과 여고생 내신 2.7 고3 때 문과로 옮길까요? 3 그냥 2014/11/27 2,129
440385 심장초음파 검사 아프나요? 8 ... 2014/11/27 2,995
440384 단원고 2-3 교실 그만 정리하자고 5 조작국가 2014/11/27 2,117
440383 “헌법 제11조 양성평등 조항 신설하자” 레버리지 2014/11/27 489
440382 서른살 초반인데 만사가 귀찮고 움직이는게 싫고 말하기도 싫어요... 8 2014/11/27 4,135
440381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이거랍니다. 1 오늘은선물 2014/11/27 1,020
440380 다시 생각해보니 분노가 치밀어요 1 마왕 2014/11/27 977
440379 더 킹스 뷔페 가보려는데요 1 뷔페 2014/11/27 1,233
440378 백화점 화장품매장가면 파우치 판매하나요? 4 바질 2014/11/27 1,375
440377 강아지 국물낸 멸치 줘도 되나요? 3 ... 2014/11/27 5,084
440376 제가 깨끗하다는 소리를 듣는 단 하나의 비결 71 단하나 2014/11/27 24,575
440375 저에게 아가씨가 저기요~ 라고 하네요. 10 .. 2014/11/27 2,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