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에서 조기말린거 라고 하면서 파는걸 한달~두달? 쯤 전에 샀는데요
(보리굴비 라던가? 뭐 그런이름이었어요)
까맣게 잊고 있다가 갑자기 발견됐는데 이거 먹어도 될까요?
냉동실보관됏던거 아니고 냉장실이라서 좀 찜찜하긴 한데
이게 비쌌던거라서 아까와서 못버리고 있어요 ㅠㅜ
냄새는 딱히 고약하거나 그러지 않구요
이거.. 먹어도 될까요?
백화에서 조기말린거 라고 하면서 파는걸 한달~두달? 쯤 전에 샀는데요
(보리굴비 라던가? 뭐 그런이름이었어요)
까맣게 잊고 있다가 갑자기 발견됐는데 이거 먹어도 될까요?
냉동실보관됏던거 아니고 냉장실이라서 좀 찜찜하긴 한데
이게 비쌌던거라서 아까와서 못버리고 있어요 ㅠㅜ
냄새는 딱히 고약하거나 그러지 않구요
이거.. 먹어도 될까요?
우리도 그런거 있어서 구워먹었는데
적당히 마른게 더 쫀득하고 맛있던데요
간간하게 소금간해서 말린거니 쉽게 상하진 않을거 같은데요. 예전에 조기 말린거 실온에 보관하면서도
먹었는데요 상했다면 미끈, 끈적이며 고약한 냄새도 나니 괜찮을것 같아요.
친절하신 답변 감사드려요~
안그래도 아까왔는데 그냥 먹을수 있을 것 같아요
이렇게 누군가 괜찮다고 말해주면 어찌나 안심이 되는지 몰라요 ㅎㅎ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