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치얘기 열올리는 사람치고 직접 나서는 사람 별로없네요
정치 얘기 많이하는 택시기사
게시판에 맨날 정치 얘기하는 사람
그분들은 거의 입으로만 정의를 왜치지
직접 나서는걸 별로 못봤네요
맨날 우정우정 하는 애들이 결정적일때는 숨고
의외로 말없고 담백한 애들이 도와주는거처럼요.
입으로만 정치 정치하고 정치이외의 것들은
의미없는것들로 치부하는 사람들은 좀 안보고싶네요
1. 토론
'14.11.24 6:26 PM (121.174.xxx.62)...은 하고 살 수 있어야죠.
깨어 있기만 해도 중간은 가는겁니다.2. 정치 얘기는
'14.11.24 6:27 PM (59.7.xxx.217)절반이 말입니다.
말도 하지 말고 가만있으라는 소린가요3. 님아
'14.11.24 6:31 PM (180.228.xxx.26)영역이 다른거에요
정치얘기는 정치인만해야돼요?ㅋ
투표는 기본으로 깔고
하다못해 담벼락에 욕이라도 해야되는게 대의민주주의에요4. 그래도
'14.11.24 6:32 PM (118.42.xxx.125)말이라도 한다는건 생각이라도 한다는뜻이잖아요? 행동안할거면 입다물고 있으란 말이에요?
5. 헐.
'14.11.24 6:33 PM (112.146.xxx.49)오히려 정치 무관심을 쿨한척하는 인간들이 더 한심한데요? 지금같은 시국에 나라 꼬라지 보고 가만 있는게 더 무뇌죠. 그리고 집회참여나 여러가지 행동들 다 합니다.
6. 노란야옹이
'14.11.24 6:38 PM (39.7.xxx.19)말도 안하는 사람이 정치에 참여하는 건 더더욱 눈을 씻고봐도 못찾겠던데요??
7. ...
'14.11.24 6:47 PM (211.246.xxx.21)솔직히 원글 무식해보이네요.
어디가서 이런얘기 뻥긋 말아요.
하지도 못하겠지만...8. 아놔 진짜
'14.11.24 6:50 PM (14.52.xxx.242)왜치지 ㅋㅋㅋㅋ 맞춤법공부나 하는게 어떨런지
9. ~~~
'14.11.24 6:51 PM (116.32.xxx.138)말도 안하는 사람이 참여하는건 더욱더 22222222
결국 정치 얘기 많이 하신분들이 행동으로 옮기시던데요?
지역사안들 있죠 왜 특히 예전 급식 방사능기준 관련 민원 넣어달라해도
이것조차 안하는분들 많더군요10. 민주주의가
'14.11.24 7:21 PM (59.27.xxx.47)언론의 자유없으면 히틀러 나타나는거 모르세요
국방부가 사이버 사령부 동원해서 선거때마다 자국민 상대로 여론전을 왜 하는지 생각해보세요11. 헐어이상실
'14.11.24 8:15 PM (175.197.xxx.145)솔직히 원글 무식해보이네요.
어디가서 이런얘기 뻥긋 말아요.
하지도 못하겠지만... 2222222222222222222222
여보세요. 당신이야 말로 정치가 뭔지도 모르나봐요. ㅋㅋ
이런 소리 낼름낼름 하는 거보니 국중원 찌라시 절망감, 상실감 심으러 왔나.
입다물라 멍청이.12. 원글이 말하고자하는게
'14.11.24 8:41 PM (122.37.xxx.51)마치 입으로 떠드는게 한심 어쩌구하며 입닫게 만들려는 꼼수같은데
조용히 투표만 해도 고맙지
그런데 귀닫고 사는 사람들이 다 닫고 살더만요
그래놓고 물가오르면 누구때문인지 생각않고 투덜대기만하지
댁같은 사람들때문에
아무리 투표해도 이꼬라지야13. ㅋㅋ
'14.11.24 11:29 PM (125.177.xxx.13)그 놈이 그 놈이라고 하는 인간들 중에 투표용지, 선거홍보물 한번 제대로 펼쳐본 인간 못봤음
여기서 열심히 토론하고 엠비씨 파업 때 삼계탕 배달하던 82우먼들 파워도 못 본 신참 일베충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