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건강이 좋지않아서 마음이 너무나 심약한데
괜히 사주를 봐서 마음이 너무 좋지않아요
아무것도 아니 곧 다나을꺼라는 소리가 듣고싶어서 본거거든요
세상에 사주가 좋은 사람이 아주 많진 않을꺼고
제주위에 사주가 특별히 좋지않아도 보통 그냥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사실 많아요
저는 돈으로 대박을 바라는것도 전혀 없고 그냥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며 건강하게만 살아가고싶거든요
물론 평범한거 별일 없는거 쉬운일 아니겠죠
혹시 힘들때 사주보러가셨을때 좋지 않게 나왔을때 어떻게 그냥 무시하고지나가셨나요?
제가 지금은 마음이 약한 상태니 긍정적인 글 좀 달아주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