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나 인터넷포털사이트에 그얼굴만 보면 토나올것같고 그 가식적이고 뻔뻔하게 웃는 모습만 보면 소름끼치게 싫어요..
신문에 그얼굴이 나오면 얼굴부분만 찢어버릴정도로 싫으네요..
전에 놈도 싫었지만 이 뇬은 뇌도 없고 심장도 없고 앞으로 몇해를 더 봐야하는데 정말 홧병날지경이네요..
하는꼬라지를 보면 희망,미래가 안보여요...
떠받드는 간신들만 주변에 둔채 공주놀이에만 빠져있는 그 면상에 시원하게 가래침이라도 뱉으며 싸다구를 날려주고싶어요...솔직히 누가 지아비처럼 데려가줬음 좋겠다는 생각까지 드네요..
언제 전 그자리의 있는 분을 지금처럼 증오하고 죽이고싶을만큼미워하는게 아닌 존경하게 될날이 올까요??
10년전같은 그런날이 올까요?? 아주 까마득하게 느껴지네요~~ㅠㅠ
까마득하죠.. 쥐새끼 5년 참고 참았는대 또 이런 한심한 세상이 되버렸으니.. 이제 미련도 안가집니다,
비상식적인 일들이 수없이 일어나도 언론은 정권의 발아래 있기때문에 진실의 소리는 들을수가 없지요,
마지막 남은 기회는 전쟁으로 피를 보더라도 모든걸 리셋 하는 방법뿐입니다,,
이거 말고는 절대 이 혼탁한 군상들,,부패한 시스템 되돌릴 길은 없습니다,
제목만 보고 원글님의 주어가 딱 제가 생각한 그 얼굴이 맞나 궁금하여 본문 읽어보니 딱 일치
수능정답 오류다 뭐다 제2의 imf다 뭐다..연말이라 이래저래 뒤숭숭한데 포탈에 푼수같이 웃고 있는 사진보니..국민의 어려움을 헤아리기는 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대권주자라고 설치는 넙적한 놈도 정말 싫어요. 개겼다가 엎드렸다가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저희들만 사람인 것 같이 주접들을 떨더군요. 친일파 아들놈에다 뉴라이트 핵심인 그 놈!! 어쩜 생긴 것도 그렇게 더럽고 뻔뻔하게 개기름이 질질 흐르는지. 버스 운행시킨 원수 같은 놈.
내가 이 나이에 이런 댓글이나 쓰고 있어야 하는지 참. 악플을 부르는 사회가 너무 원망스러워요.
윗님..반가워요
그놈도 정말..느물느물 생겨 가지고 힘없는 약자인 국민들한테 소리나 질러대고 무시해버리고 지 집안은 다 연줄로 얽혀 있는 주제에 뭐 잘났다고 뭐 잘했다고 어깨 힘 주고 다니는지..대권주자랍시고 에휴
원글,댓글 모두 다 공감공감...
하지만 우리 한탄만 하지 말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