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나 인터넷포털사이트에 그얼굴만 보면 토나올것같고 그 가식적이고 뻔뻔하게 웃는 모습만 보면 소름끼치게 싫어요..
신문에 그얼굴이 나오면 얼굴부분만 찢어버릴정도로 싫으네요..
전에 놈도 싫었지만 이 뇬은 뇌도 없고 심장도 없고 앞으로 몇해를 더 봐야하는데 정말 홧병날지경이네요..
하는꼬라지를 보면 희망,미래가 안보여요...
떠받드는 간신들만 주변에 둔채 공주놀이에만 빠져있는 그 면상에 시원하게 가래침이라도 뱉으며 싸다구를 날려주고싶어요...솔직히 누가 지아비처럼 데려가줬음 좋겠다는 생각까지 드네요..
언제 전 그자리의 있는 분을 지금처럼 증오하고 죽이고싶을만큼미워하는게 아닌 존경하게 될날이 올까요??
10년전같은 그런날이 올까요?? 아주 까마득하게 느껴지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