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치냉장고 다용도실에 두는 분들 많으세요?

, 조회수 : 3,089
작성일 : 2014-11-24 11:53:38

주방에 두는데 다용도실로 옮길까 하다가

문의좀 드려봐요.

혹시나 문제 있을까요

IP : 122.40.xxx.9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24 11:59 AM (211.172.xxx.214)

    문제는 없는데 귀찮을 뿐이지요.
    김치통 큰것만 두고 꺼내면 그나마 나은데, 이것 저것 두고 자주 꺼내는 경우요.

  • 2. 24평
    '14.11.24 12:05 PM (123.109.xxx.92)

    아파트 가보면 주방에 공간이 없으니 김치냉장고나 일반냉장고 베란다에 두고 쓰는 집이 많더라구요.
    왔다갔다 귀찮은 게 일인데 적응되면 괜찮겠지요. ^^

  • 3. 그런데
    '14.11.24 12:12 PM (211.202.xxx.240)

    냉장고 다용도실 같이 안과 기온차이 많이 나는 추운 곳에 두면
    수명이 좀 단축되더라는...
    냉장고 몇 년 그렇게 쓰다 고장이 났는데 A/S 기사가 그러더라고요.

  • 4.
    '14.11.24 12:21 PM (122.40.xxx.94)

    혹시 그럴까봐 걱정됐는데 .. 그렇군요.

  • 5.
    '14.11.24 12:26 PM (222.106.xxx.155)

    뒷베란다에 놓고 쓰는 집 많아요.
    물기만 닿지 않게 하면 크게 지장 없습니다.
    아... 그리고 먼지 많은 곳도 피하셔야 하구요.
    특히 김냉은 베란다에 내놓고 쓰는 경우가 많아서
    아예 외부 온도에 영향 받지 않도록 기능이 설계되어 나오는 걸로 알아요.
    홈쇼핑에서 김냉 팔 때 보니 호스트가 엄청나게 강조 하던걸요.
    홈쇼핑에 내놓는 상품 자체가 고가 라인이 아닌 점을 감안하면 일반 제품은 더 낫겠죠.

  • 6. ......
    '14.11.24 12:33 PM (115.140.xxx.159)

    한덩치 하니까요, 부엌이 여유되면 놓을 자리봐서 놓으면 되는데 저희 부엌도 이래저래
    빠듯해서 복잡한것보단 여유가 좋아 다용도실에 뒀어요 그것도 문열면 두발짝이라 그냥저냥 괜찮아요
    일주일째인데 하루에 두번정도 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7316 전업맘 비하글 분탕질에 왜 다들 말려드는지?? 35 이해불가 2015/01/19 1,984
457315 죽일 놈의 미련 3 ........ 2015/01/19 1,258
457314 지금 홈쇼핑에서 하는 조성아 파운데이션 어때요? ㄱㄱㄱ 2015/01/19 926
457313 뱅쇼에 넣은 사과 맛있네요 2 대설주의보 2015/01/19 1,379
457312 현금영수증 500만원은 어디로간걸까요? 17 ., 2015/01/18 7,193
457311 발목인대+족저근막염+허리디스크 도와주세요ㅜㅜ 7 초록대문짝 2015/01/18 2,418
457310 전화 한통 없는 핸드폰.. 외롭습니다. 5 하아.. 2015/01/18 2,935
457309 7080 에 피노키오 노래 부른 3 가수? 2015/01/18 1,160
457308 정다연(몸짱아줌마) 애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만약 내가 나이50.. 22 정다연 2015/01/18 8,228
457307 아는 분이 남편에게 장기 반쪽을 떼어 줬어요. 29 무서워서 2015/01/18 6,649
457306 전철역에서 파는 빅이슈라는 잡지 13 빛과소금20.. 2015/01/18 2,251
457305 친구가 뭔가 냉랭함 서늘함이 느껴질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15 오래된친구 2015/01/18 4,920
457304 덧없는 질문같지만, 쓸만한 중고장롱 구하는 방법 아시는 분..... 4 초짜 2015/01/18 1,271
457303 식기세척기를 살려고 하는데요...장단점 좀 알려주세요 13 청색책 2015/01/18 3,650
457302 줄넘기 18일째 후기.... 14 상상맘 2015/01/18 10,599
457301 힘든 주말 보내고 혼자 맥주 먹는데 하이킥 하네요~ 혼자 2015/01/18 593
457300 나자신보다 ..배우자 혹은 애인을 더 사랑할수도 있는건가요 ? .. 3 바에 2015/01/18 1,467
457299 (급질!!!!!!!!)청국장 뭐 섞어서 끓이는 건가요? 맛이 안.. 14 살려주세요 2015/01/18 3,023
457298 남자를 사랑하면 혈육같은 그런 진한 느낌이 드는데 4 ㅇㅀ 2015/01/18 2,245
457297 이제 잊을 거예요 5 .. 2015/01/18 968
457296 오선생을 만나면 도대체 어떤 기분과 비슷한가요? 24 궁금증 2015/01/18 57,780
457295 남편이 화가 나면 물건을 집어던져요 26 .. 2015/01/18 11,253
457294 육아블로그 추천부탁드려요 4 울딸은세살 2015/01/18 1,965
457293 길에서 미친 아줌마봤어요... 1 미쳤나봐 2015/01/18 2,228
457292 도대체 전망있는 전문직은 뭐가 있나요 26 e 2015/01/18 13,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