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너무 바빠서 1월에 할까 하는데
한번도 그래본적이 없어서 어떨까요
11월은 배추가 얼었다 녹았다 해야 맛이 있다해서
안하고 미뤄왔었거든요
혹시 해보신분 절임배추 주문이 가능할런지 궁금하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걱정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12월에 너무 바빠서 1월에 할까 하는데
한번도 그래본적이 없어서 어떨까요
11월은 배추가 얼었다 녹았다 해야 맛이 있다해서
안하고 미뤄왔었거든요
혹시 해보신분 절임배추 주문이 가능할런지 궁금하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걱정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배추, 무만 있어요.
다른 건 구하기 거의 불가능...
작년에 저희 어머니가 좀 늦게 하자고 해서 12월 말에 했는데, 그 지경이어서 앞으로는 절대 늦게 안한다고 하셨다는...
저장배추라, 가격이 비싸요.
다 때가 있네요ㅎ 시간을 내서 빨리 해야겠네요
해도 괞찮아요.
제가 해마다 그때 합니다.
그김치 요즘도 싱싱하고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