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생에서 안영이랑 신우현팀장이랑은 무슨 관계예요?

그네시러 조회수 : 52,961
작성일 : 2014-11-24 11:19:10

단순히 옛직장 상사와 직원치고는 관계가 묘해보여요...

옛직장 그만둔게 좋지 않은 일이 있었던것 같은데 원작에도 이런내용이 있나요?...

IP : 221.162.xxx.14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궁금
    '14.11.24 11:22 AM (110.8.xxx.230)

    미생9권중
    6권밖에 못봐서리..
    근데 내용상(극의)

    그냥 이선에서 끝나겠더라구요..더이상 얘기진전 없을것 같아요
    토요일날 그랬잖아요.
    앞으로 일적인 걸로만 대화겠다고...

  • 2. 영이 통장씬 보셨죠?
    '14.11.24 11:26 AM (123.109.xxx.92)

    그게 영이가 집안환경이 평범하지 않고 아버지가 항상 금전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혼자 공부하고 어렵게 살았는데 열심히 공부해서 대기업인 삼정에 입사하고
    영이 아버지가 그걸 찬스삼아 또 다시 금전문제를 만들었다네요.
    영이가 대기업사원이라 대출을 받았고(아마 대기업에서 저리로 대출해주는 직원대출이 아닐까 싶네요)
    그때 팀장이 영이 모르게? 도움을 줘서 아버지가 대출을 받을 수 있었고.
    영이는 자기가 존경하고 따르는 사람에게 자신의 치부(가정환경)가 드러나고 원치 않았던 도움을 주고 받게 된 것 자체에 서로 오해가 쌓여
    자존심 및 자존감에 상처를 입고 회사를 떠났다고 하더라구요.
    그때의 대출을 영이가 꾸준하게 갚아나갔고 지난주에 통장씬에서 다 갚았다 이런 멘트가 나왔고.....
    원작에는 없는 내용이라는데 저 내용을 아는 사람들은 어찌 아는지 아리송....ㅎㅎㅎ;

  • 3. 그네시러
    '14.11.24 11:28 AM (221.162.xxx.148)

    ㄴ글쿠나...이제 이해가 되네요. 신팀장 볼때마다 안영이가 마치 그 자리에서 사라져버리고 싶어하는것처럼 보여서 왜 그러지 했는데...완전 이해되네요. 감사감사~

  • 4. 저도 궁금
    '14.11.24 11:29 AM (110.8.xxx.230)

    헐...그랬군요
    근데 대출 원리금이 150만원 이더라구요.
    저 깜짝 놀랬어요.

    저정도의 원리금이라면 도대체 얼마를 대출했다는거야...어마어마한 금액일텐데...싶더라구요.
    사회초년생에게...아..대기업이라면 대출 한도가 높긴 하겠네...만서도
    엄청난 금액이더라구요

  • 5. ..
    '14.11.24 11:35 AM (58.228.xxx.217)

    근데 무슨 불륜관계였던 것처럼 설정을 해놔서 볼때마다 구역질이 좀 나요.
    전전회에서 오과장이 안영이한테 신팀장 아느냐고 얘기할때 안영이를 아래위로 훝어보며 얘기하기도 하구여.. 짜증나네요..

  • 6. 그네시러
    '14.11.24 11:38 AM (221.162.xxx.148)

    ㄴ저도 그거보면서 불륜인가? 했는데 신팀장이 능력있고 쿨하게 안영이를 대하길래 그건 또 아니네 싶기도 하고 그랬네요...

  • 7. 오과장이
    '14.11.24 11:39 A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안영이 흝어?보며 얘기한건 그런 뉘앙스가 아니라
    업무 능력이 뛰어나다 했더니 역시 그런 회사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어서 유능한였거군?!
    하는 시선이었지 않았나요?

  • 8. ..
    '14.11.24 11:47 AM (58.228.xxx.217)

    안영이가 신팀장을 발견하고 갑자기 회식도 안하고 얼굴이 벌개져서 급하게 도망가는걸 오과장이 봤으니까요

  • 9. ...
    '14.11.24 11:50 AM (182.218.xxx.103)

    오차장 말하는 뉘앙스는 경력있는거 눈치채는 듯한데 왜 위아래로 안영이를 훑어보는지 좀 이상했어요

  • 10. ...
    '14.11.24 11:58 AM (211.172.xxx.214)

    저도 오과장 눈빛은 신입이 아니었군! 으로 느껴지던데요.
    평소 오과장 캐릭터 모르면 남녀관계쪽으로 불쾌하게 짐작할 수도 있겠다 싶긴했어요.

    신팀장은 드라마 내용만 보면, 일 잘 가르쳐주고 진심으로 안영이를 인정해줬던거 같은데
    뭔가 일 외의 내용으로 회사 떠나서
    영이는 미안하고 신은 아까워하는 분위기.

    만화에서는 왜 떠나더라...

  • 11. 사람을 그리 보는 것은
    '14.11.24 12:02 PM (123.109.xxx.92)

    의외성을 발견하고 다시 봤네 할 때 훑어 보는 것도 있지요.
    같은 남자끼리도 훑어봐요.
    예를 들어서
    평범해 보였던 자기 친구가 같은 과 퀸카랑 사귄다고 이야기를 할 때
    야 이 새끼 능력자네 하면서 위아래 훑어보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되겠네요.

  • 12. ..
    '14.11.24 12:09 PM (58.228.xxx.217)

    ㄴ예를 든것도 어쨋던 남녀관계를 예로 드신거네요.
    전 오과장 케릭 알아도 전회 상황을 오과장이 보았기 때문에 시선이 담백하진 않아 보였어요.

  • 13. ㅇㅇ
    '14.11.24 12:09 PM (175.198.xxx.26)

    잉? 제가 평소에 한국드라마를 거의 안봐서 그런가 불륜쪽으로 읽히리라곤 상상도 못했네요. 이제껏 보여준 영이의 캐릭터상, 그리고 미생이란 드라마가 주는 특유의 정서상 그런 치정문제?는 당연히 없을 거라 생각했거든요. 돈문제거나 일적인 자존심 문제쪽으로 생각했지 남녀문제라고는ㅎㅎ

  • 14. ....
    '14.11.24 12:40 PM (112.155.xxx.72)

    제가 볼 때에는 돈 문제 해결해 준 것 때문에 안영이가 그렇게 격렬하게 반응했을 것 같지 않고
    무슨 남녀 관계가 있었던 것이 아닌가 하는.

  • 15. ㅇㅇ
    '14.11.24 1:45 PM (210.178.xxx.25) - 삭제된댓글

    근데 이쯤 됐으면 드라마 상에서 왜 그런지 설명을 좀 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12회씩이나 됐는데 계속 궁금하게만 하는 건 별로예요.

  • 16. 불륜까지는
    '14.11.24 1:47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아닐꺼같고
    둘이 좋아하는 관계였을거 같긴해요.
    그러다 회사에서 일이 생겨 안영이가 독박쓰고 퇴사?
    (회상씬에서 신팀장이 그만한 일로 회사 떠나는거 아니라고 하지 않았나요?)

  • 17. 쿨한걸
    '14.11.24 1:55 PM (203.194.xxx.225)

    저도 둘 사이가 많이 궁금해서 여기 물어볼까 했었는데....다들 명확하지 않은 상황이군요.

    제가 보기엔 그 직장 사수가 안영이를 엄청 아끼면서 모든 업무를 잘 가르쳐 주고 해서 안영이가 존경하면

    서 + 좋아하다가 ..본인의 치부(가족사)들키고 그 신팀장이 도와주니 자존심 상해서 회사 관둔거 정도 아닐까요?

  • 18. ..
    '14.11.24 4:27 PM (211.224.xxx.178)

    신입사원 발표회? 할때 이미 오과장이 안영이보고 신입이 아냐 했어요. 이미 오과장은 안영이 실력을 보고 신입이 아님을 알고 있었고 뭔가를 눈치채고 있는것 같아요. 미생에 불륜같은건 안나올것 같고 뭔가 팀장대신 책임지고 그만 둔거 같아요. 그 책임은 그냥 그 둘만 알고 있는거고. 근데 뭔가 팀장이 안영이를 아주 아꼈던건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3777 남편과사무실여직원 8 why 2014/12/04 4,048
443776 태교안하면 한심해보이나요? 13 태교 2014/12/04 4,406
443775 터키 나라 자체가 편견을 받을까봐 좀 걱정되네요... 16 금요일어서와.. 2014/12/04 2,944
443774 수시 추합하면 사전에 예비번호는 꼭 주나요? 6 sky 2014/12/04 2,848
443773 살라미햄 유통기한이 어떻게 되나요? 싱글이 2014/12/04 5,478
443772 아는 척 하고 싶지 않은 사람을 만났을때.. 4 어쩌지.. 2014/12/04 2,148
443771 이대나온 여자의 객관적인 고찰 20 똑순이 2014/12/04 6,432
443770 2011년 생 서울 거주 여러분~ 4 졸속 2014/12/04 1,237
443769 편도 4시간 거리 시댁 ㅠㅠ 22 wjrsi 2014/12/04 5,122
443768 충전식 손난로 초등아이 선물할까 해요 6 선물고민 2014/12/04 1,606
443767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로 볶음요리나 전 못부쳐먹나요? 9 ㅉㅈ 2014/12/04 6,510
443766 노트북이 하나 생겼는데요.. 4 나야나 2014/12/04 1,436
443765 내부문건 다량 유출설…청와대 ”다른 게 또 터지면 어쩌나” 공포.. 3 세우실 2014/12/04 2,072
443764 과연 이게 다찰까? 특급 호텔만 늘어나는 서울 1 호텔신축 2014/12/04 1,759
443763 고등 올라가는 중3 국어 과외비 질문 18 오늘 2014/12/04 5,091
443762 밀푀유나베해드셔보신분 맛있는지 궁금해요 19 해볼까 2014/12/04 6,704
443761 급)새 김치냉장고결함으로 망한 김치보상 안돼나요? 1 대박나 2014/12/04 1,491
443760 김치냉장고에 넣어둔 김치가 얼어요 4 김치냉장고 2014/12/04 4,340
443759 수능 만점자 부산 대연고 이동헌 군이 SNS에 올린 글 5 바른 가치관.. 2014/12/04 5,913
443758 지금 ns홈쇼핑 퍼부츠.. 1 여고생 어떨.. 2014/12/04 1,819
443757 중앙난방식 아파트 의 분배기 2 추워요.. 2014/12/04 2,374
443756 사이버수사대에 신고당하면 어찌되나요? 7 mm 2014/12/04 9,241
443755 카야씨는 외교 관계 국가인식에도 해를 끼침 11 lk 2014/12/04 2,249
443754 대형마트 3년 연속 역 신장 쇼크. 3 .... 2014/12/04 1,841
443753 절식하고 있는데 머리가 아플 때... 5 진통제 2014/12/04 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