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직한 가방을 투척하듯이 갖다대는 분들도 이해안가요,,
해내고야 말겠다는 의지
아줌마와 비아줌마를 손가방에 카드넣고 버스카드기에 들이밀고 다시 카드대라는 맨트 여러번에도 꿋꿋한 행동을 하냐아니냐에요. 진짜 희한한 고집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