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간단한 국,찌개 하나씩만 공유해요!
오늘 아침에 해먹었어요.
호박은 채썰고 소금간 살짝, 두부는 살짝 으깨고.
호박에 들기름 넣고 볶다가 멸치다시 육수에 마늘 조금 넣고
소금,국간장 간하고 두부넣고 살짝 끓이면 끝.
넘 오래 끓이면 호박이 다 으스러지더라구요.
남편이랑 아이가 좋아해요.
저는 항상 두부를 잘라서 넣는데 으깨니 더 담백하네요.
고수 주부님들 간단국 하나씩 공유해요.
1. 원글
'14.11.23 6:24 PM (82.217.xxx.226)아 호박이.으스러지는게 아니구 두부가 ㅎㅎㅎ
2. · ·
'14.11.23 6:27 PM (113.199.xxx.115)북엇국
채쳐진 북어살을 사서 참기름과 물조금 마늘을 함께 넣고 달달 볶다가 물 을 세번쯤 나눠넣고 끓인다음 간맞추고 계란 줄알 파송송 끝!!!3. 내맘대로 김치찜
'14.11.23 6:28 PM (220.72.xxx.248)아침에 해먹은 거에요
냄비바닥에 신김치쪽 자르지 않고 포개깔고
목살 넓적한 거 2개 그대로 깔고
멸치육수부어 끓였어요
식탁에서 김치 자르고 고기 자르면서 먹었는데 나름 맛있어요4. 즐거운맘
'14.11.23 6:32 PM (1.229.xxx.219)저는 콩나물김치국
멸치 다시마육수에 콩나물 신김치 넣고 파 마늘 청양고추
국간장으로 간 끝5. ...
'14.11.23 6:33 PM (114.201.xxx.102)이런 글 넘 필요해요.
국 끓이는 게 어려워서 라면 잔뜩 사가지고 오는 길이라는.6. 원글
'14.11.23 6:37 PM (82.217.xxx.226)저도 매일아침 국 고민하는게 일이거든요. 만둣국, 오뎅국 자주 하는데 넘 간단하고. 얼마전에 알게 된게 저 호박두부국. 아 하나 더 말씀드리면 배추된장국. 엄마가 해주는것만 먹다가 제가 해봤는데요. 멸치다시국물에 된장풀고 마늘 좀 넣고 조미료 좀 넣고 소금살짝 하고 작은배추 듬성든설 썰어서 오래 끓이면 맛나더라구요 마지막에 파넣고. 오래 끓이는게 핵심.
7. 세모네모
'14.11.23 7:08 PM (124.50.xxx.184)전 명란 두부탕
명란 두개 잘게 썰고 두부도 깍뚝썰고 냄비에 몰을 끓여요.
물이 끓으면 명란,두부 넣고 한소끔 끓여주다가
파, 다진마늘 넣으면 끝
간은 따로 할 필요가 없어요
명란이 간을 잡아줍니다.
칼칼한거 좋아하면 청량고추 살짝 넣어주면 좋구요.
아침밥이 술술 넘어가는 국입니다.8. 흙
'14.11.23 7:14 PM (211.59.xxx.111)우리집남잔 왜 국없음 밥을 못먹는지
국도 다 잘먹지 않고 비위가 약해서 국거리 고민이 일입니다
쉽게 끓이는 국종류는 다 싫어함9. 존심
'14.11.23 7:26 PM (175.210.xxx.133)요즘 굴 김국
물 김 굴 조선간장 소금 끝...10. .....
'14.11.23 7:28 PM (110.47.xxx.242)저도 국이나 찌개류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남편이 가끔 뜨끈한 국물있는 음식을 먹고싶어할때
간단히 끓이는 종류가 있어요.
달걀2개, 양파 반개, 소세지나 스팸 조금.
2인기준 한번 먹을 분량이에요.
작은 냄비에 7~800미리 물을 붓고
양파 반개와 소세지나 스팸을 잘게 다져서
넣어서 끓여요. 물이 끓으면 후추와 소금으로
간을 합니다. 적당히 끓으면 달걀 두개를
풀어서 붓고 불을 약불로 줄여요. 한 10초 정도
후에 뚜껑을 덮고 불을 끕니다.
대파 있으면 조금 썰어서 위에 올려도 좋아요.
남은 냄비열로 계란이 다 익어요.11. 용서
'14.11.23 7:36 PM (42.82.xxx.217)어떨때 국물없음 밥 맛이 안나더라구요..
제일 만만한게 된장찌개지요12. 다람쥐여사
'14.11.23 7:49 PM (110.10.xxx.81)멸치육수....많이 많들어놓고 쓰고
이ㅡ멸치 육수에 기호에 따라 소금이나,국간장이나,액젓으로 간하고
무채쳐서 넣고 끓이다
파마늘 넣어 끝
겨울에 무 맛있을 때 잘 끓여 먹는 국이예요13. 시금치
'14.11.23 7:50 PM (222.239.xxx.154)요즘 맛있는 시금치 된장국 자주 끓여요.
육수 내서 된장 풀고 시금치 넣고 굴이나, 바지락 넣고 끓이면 잘 먹어요.14. ㅇㅇ
'14.11.23 8:26 PM (118.46.xxx.41)저는 모듬해물 사서 두부랑 무우-있음 넣구요- 넣고 국간장이나 액젓 넣어 끓여 먹음 맛나요.
탕국처럼요~15. ....
'14.11.23 8:43 PM (220.94.xxx.165)감자 양파 호박 참치를 고추장풀어서 푹 끓이면 맛있어요. 캠핑찌개라고 해야하나?
두부나 고추도 조금 넣으면 더 칼칼하구요.16. 쭈앤찌
'14.11.23 8:49 PM (1.251.xxx.10)아침엔 주로 무 들깨국, 감자양파국, 어묵콩나물국,홍합미역국등등
17. 육수 없이
'14.11.23 8:57 PM (211.208.xxx.144)걍 참치 한캔 따서 김치
대충 썰어넣고 옵션 쌀뜨물 부어
푸욱 끓여 먹어요18. 저장합니다
'14.11.23 9:16 PM (122.254.xxx.175)간단한 국!
19. 간단 국
'14.11.23 9:37 PM (122.34.xxx.69)순두부 모시조개국
멸치/다시마 육수에 모시조개 넣고 끓이다가
순두부 숭덩숭덩 잘라 넣고 파, 마늘 넣고 소금 또는 국간장으로 간하면 끝!
어묵국, 김치콩나물국, 떡국
시루향기 식당 식의 콩나물 국밥(전날 밤에 콩나물, 마늘, 다시마, 멸치, 황태대가리 넣고 푹 끓여두고 다음날 아침에 뚝배기에 찬밥 넣고 콩나물이랑 국물 붓고 끓여요. 간은 새우젓으로 하고 여기에 매운고추, 파를 먹기 직전에 넣으면 됩니다.)20. 겨울
'14.11.23 9:45 PM (1.228.xxx.69)국모음 저장 할께요
21. 완전 좋아
'14.11.23 9:47 PM (211.202.xxx.123)간단국 완전좋아요 ^^~~저장합니다
22. tomogirl
'14.11.23 9:47 PM (175.118.xxx.178)저두 저장합니다 ~
23. ......
'14.11.23 10:02 PM (183.98.xxx.16)간단한 국~ 감사합니다
24. 감사
'14.11.23 10:25 PM (121.135.xxx.81)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25. 원글
'14.11.23 10:26 PM (82.217.xxx.226)혹시 전이나 튀김 먹던거 남은거 있음 거기에 물 붓고 국간장 파 계란 맛살 등등 다 넣고 막판에 고춧가루 넣으면 잡탕찌개처럼 맛나요. 굴러다니는 햄이나 소세지 남은 야채 다 넣으셔도 되구요.
26. ...
'14.11.23 10:29 PM (223.62.xxx.91)감사합니다~
저는 낙지국.. 흔히 연포탕이라고 하는건데
이건 물팔팔 끓을때 낙지 넣고 파, 다진마늘만
넣으면 되구요.. 먹기직전 소금간하면 되는데
저는 간 안하고 그냥 먹어요..
국끓이는 시간도 10분 안걸려요..27. 아델라
'14.11.23 10:38 PM (210.217.xxx.198)감사합니다
28. 배추국
'14.11.23 11:10 PM (121.88.xxx.86)된장 고추장 푼물에 멸치 넣고 끓이다가 배추 손으로 뜯오 넣어요.
아욱국은 아욱 억센 줄기 잘라버리고, 손으로 짓이기듯이 씻어서 물에 헹궈내고, 배추국하고 똑같은 국물 끓을때 넣으면 끝이예요.
콩나물김치국도 자주 끓여먹어요.
멸치 마른 냄비에 볶다가 물넣고 끓이면서 김치 잘게 자른것, 콩나물 넣고 끓이면 끝, 국간장으로 간해요.
모든 국에 맛있는 국간장이나 소금 멸치액젓, 까나리 액젓 , 식용유 한방울 , 후추, 마늘, 고추가루, 거피 들깨가루 중에서 적절히 골라서 넣어요.29. 가을
'14.11.23 11:12 PM (112.152.xxx.10)국, 저장합니다^^
30. ㅇㅇ
'14.11.23 11:52 PM (211.36.xxx.5)김치콩나물국 간단 시원하고 맛나요
31. ...
'14.11.24 12:26 AM (61.254.xxx.53)양파 중간 크기 하나 썰어서 냄비 바닥에 깔고
돼지고기 목살 두어 덩어리 올리고
그 위에 김치 올리고 물 부어서 중불에 부글부글 푹 끓이면
간단한 목살김치찌개가 돼요.
육수나 다른 양념 별도로 안 해도 되구요.
싱거우면 소금이랑 후추 살짝 더 넣으면 되고, 집에 버섯 있는 거 좀 넣으면 더 맛있어져요.32. ㅎㅎ
'14.11.24 12:40 AM (71.8.xxx.246) - 삭제된댓글간단국 저장합니다!
33. ...
'14.11.24 1:14 AM (122.36.xxx.137)요긴한 레시피모음이네요 이래서 82를 못 떠나요
34. ...
'14.11.24 1:19 AM (124.111.xxx.24)피코크 즉석국이요 ㅜㅜ
35. 광식이
'14.11.24 2:27 AM (124.54.xxx.132)저장할께요.^^
36. ..
'14.11.24 2:34 AM (210.183.xxx.174)간단국 저장합니다
37. ^^
'14.11.24 7:22 AM (175.223.xxx.52)간단국 저장할게요~ 감사해요^^
38. 국
'14.11.24 7:33 AM (184.66.xxx.118)찌개 저장합니다
39. 정보
'14.11.24 9:20 AM (118.47.xxx.194)고맙습니다.
40. 시골식 무배추국
'14.11.24 10:16 AM (1.246.xxx.85)배추나 무있으면 배추된장구기나 무국정도만 끓여먹고했는데
얼마전 시어머님한테 얼큰하게 끓이는 무배추국을 배웠는데 간단하면서 맛나요
어머님은 무를 안썰고 칼로 빚어내요 뭔말인지 아실려나? 모양은 제각각인데 왠지 더 맛난느낌이나요 ㅎ
전그냥 나박썰기정도로 썰어넣고 들기름을 넉넉히 넣고 달달달 볶다가 배춧잎도 숭덩숭덩 손으로 찢어서 넣으세요 이어서 볶다가 쌀뜬물이나 없으면 맹물넣고 끓여요 요기다 다진마늘 듬뿍,다진생강 약간넣고 고춧가루넣고 국간장으로 간해요 마지막에 파 송송...
먹어보면 간단한 육개장비슷한데 맛이 시원~얼큰해요41. 빛의속도
'14.11.24 10:24 AM (59.21.xxx.177)저도 감사~^^
42. 요리걸
'14.11.24 10:27 AM (124.195.xxx.173)간단한 국 찌개 감사해요!
43. 하이디맘
'14.11.24 10:43 AM (221.145.xxx.152)요즘 무 나 배추가 맛있어서 배추 숭덩숭덩 썰어서 멸치넣고 된장 풀고 콩나물 넣으면 시원해요,
무우 채쳐서 다시마 듬뿍 넣어서 건져서 같이 채쳐서 소금간만 하면 시원한 무국
순두부 에 굴만 넣어서 담백하게 먹는것 좋구요.
저는 희멀건 국이 좋더라구요.^^44. ...
'14.11.24 11:50 AM (211.238.xxx.99)감사해요.
45. 간단
'14.11.24 2:21 PM (222.130.xxx.29)간단국 저장해요
46. ..
'14.11.24 2:45 PM (61.35.xxx.163)요즘 무슨 국을 끓여야 하는지. 무슨 반찬을 해야 하는지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닌데
참고할게요~ ^^47. ..
'14.11.24 3:00 PM (121.138.xxx.247)간단국 저장합니다
48. 동태
'14.11.24 3:07 PM (220.90.xxx.50)사다가 굵은 소금 살짝 절여요.그리고 김냉보관.하루뒤에 고춧가루 새우젓 넣고 쪄요^^
49. 요리맘
'14.11.24 3:15 PM (115.140.xxx.42)간단국 좋아요^^
50. 홍합미역국
'14.11.24 3:32 PM (121.165.xxx.208)홍합미역국
- 건홍합을 물에 씻어서 냄비에 참기름 넣고 볶아요
- 어느정도 뜨거워지면 거기에 물 붓고 마른미역 넣고요
- 간은 조선간장으로 맞추시면 돼요. 마늘은 넣지마시고... 간단 홍합 미역국요
- 순두부 양념팩 사두면 요긴해요. 두부 넣으면 두부찌개, 돼지고기와 애호박, 양파 넣고 끓이면 호박찌개, 고사리나 시래기 등 묵나물 넣고 대파 넣고 끓이면 육개장 맛 나요.
- 위의 홍합미역국에 홍합살대신 북어 넣고 끓여도 별미에요. 북어 넣고 끓일땐 마늘 조금 넣으면 좋구요. 미역 대신 콩나물로 바꾸어 북어 콩나물국 끓임 좋아요
- 느린마을?? 이라는 브랜드 사골국물팩 먹을만하더라구요. 암튼 느린마을 아니어도 사골국물팩 소분해서 얼린거 하나 녹이고 대파, 마늘 넣고 무 삐져넣어 끓이면 무 고기국 맛 나고 시원하니 좋아요.51. 엄마야
'14.11.24 3:34 PM (119.70.xxx.159)간단 국 끓이기 ㅡ감사합니다
52. ..
'14.11.24 3:45 PM (222.107.xxx.147)간단한 국, 찌개~
시금치나 배추 삶아서
된장 풀고 국 끓이면 온 식구가 좋아하죠.53. 국끓이기
'14.11.24 3:56 PM (115.136.xxx.36)저장합니다
54. 홍합
'14.11.24 3:59 PM (183.99.xxx.219)첫날은 홍합국을 먹는다. 둘째날은 남은 홍합국물 홍합살을 작은 뚝배기에 넣고 알탕을 끓인다.
셋째날은 홍합미역국을 먹는다.
넷째날은 홍합순두부찌개를 먹는다.
홍합탕 하나면 여러가지를 할 수 있어요.55. 주니엄마
'14.11.24 4:04 PM (1.251.xxx.228)저는 무우콩나물국
육수따로내지않고
콩나물 한줌 무우채 한줌 양파재 조금 마늘다진거 맑은액젓 다시마 한조각
청양고추도 있으면 한개
물은 많이 잡지않고 다시마는 제외 모든재료 다 넣어서 한꺼번에 끓여요
콩나물 적당히 익고 간이맞게되면 불끄고 다시마조각 넣었다 5분후에 꺼내
가늘게 채썰어서 국속에 다시 넣어서 같이 먹어요
아침에 담백하게 먹기 좋아서 애용하는 국이랍니다56. 쉬운건
'14.11.24 4:05 PM (119.64.xxx.57)제일 간단한 건 조개국... 맹물에 조개넣고 마늘 파 ..소금간 안해도 끝..
그다음은 굴국.... 다시국물에 굴넣고 마늘 파는 기호대로.. 참기름 한방울 끝.
김치유부국 ... 김치 쫑쫑다져서 참기름에 살짝 볶다가 다시국물넣고 유무넣고 파..끝
시금치 된장국... 멸치다시물에 된장풀고 시금치 양파 퐁당 끝
아침에 끓이는데 10분정도면 끝나는 국들이예요.
그 외는... 시간 날때 사골국물을 내어 놓으면... 뭐... 만사 ok죠.
찬바람 불면 사골국물이랑 만두는 그냥 쟁겨놔요. ^^57. 홍합이 아니래요..
'14.11.24 4:07 PM (211.116.xxx.248)우리가 먹는 홍합이 홍합이 아니래요...
지중해 담치라고 하더라구요....
얼마전 먹거리 x파일을 봤는데....
그거보니 홍합 못 먹겠더라구요....
시간 되시는 분들 찾아서 함 보세요...58. ..
'14.11.24 4:10 PM (121.129.xxx.139)저는 계란국이 젤 편해요
59. 지중해 담치
'14.11.24 4:11 PM (119.64.xxx.57)외국에도 홍합요리가 많은데
지중해 담치는 몸에 나쁜건가요?60. 전골
'14.11.24 4:13 PM (115.140.xxx.133)간단한 국은 아닌데 만들긴 간단하고 무척 멋있는 밀푀유나베.
배추잎위에 깻잎 얇은 불고기감 소고기 층층히 쌓아 썰어 전골냄비에
동그랗게 정리한 뒤 육수 넣으면 끝이에요.
육수는 시판 장국으로 물이랑 섞어서 넣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저녁에 먹기에 좋은 음식이죠? 만들기 괜찮아요.61. 완전
'14.11.24 4:24 PM (223.62.xxx.15)간단국 정말 감사해요~~~^^
62. So간단
'14.11.24 4:29 PM (211.36.xxx.10)간단한국...감사합니다
63. ...
'14.11.24 4:32 PM (211.40.xxx.226)간단하고 맛난국 저장합니다. 감사해요
64. 태평로
'14.11.24 4:48 PM (118.220.xxx.32)레시피들 소중히 두고두고 볼께요 감사해요
65. 감사해요
'14.11.24 4:49 PM (61.72.xxx.190)간단 국 찌개
66. 저도
'14.11.24 4:50 PM (202.14.xxx.178)1.다시마 육수내서귀찮으면 맹물에 마른김 구워서 부셔놓고 굴넣고 파 마늘 넣으면 김굴국
2.무 자박 썰어넣고 고추장 풀고 골뱅이 통조림 적당하게 썰어 넣으면 고추장 통조림국
3.끓는물에 콩나물 파 소금 넣고 뚜껑닫으면 시원한 콩나물국(예전에 콩나물국 맛있게 끓인다고 콩나물에 별양념을 다해봤는데 쓸데없는 일이었음)
4.멸치육수에 감자 양파 두부 넣고 소금, 담백한 감자국 다음날 남으면 국수 말아먹어요.
5.김치 꽁치통조림 전골냄비에 물조금 푹끓이면 꽁치김치찌게 (팁은 물조금 김치적당)
6.게맛살 좀비싼거 찢어넣고 전분 풀고 걸쭉해지면 달걀물 풀어놓으면 게살스프 아침에 좋아요.국물양념은 국시간장 이나 장국
7소고기 장조림 남으면 떡국 끓여드세요~67. 간단 국
'14.11.24 4:50 PM (211.114.xxx.86)감사해요^^
68. ..
'14.11.24 4:52 PM (122.34.xxx.190)간단 국 레시피.. 감사합니다
69. 음
'14.11.24 4:54 PM (211.114.xxx.71)하나씩 다 해먹어봐야징.. 고맙습니다
70. ...
'14.11.24 5:13 PM (222.106.xxx.110)간단국....저는 김국이요.
멸치육수에 김 두어장 부숴넣고, 계란 풀어 한바뀌 돌려 대파 넣어 간하면 끝~71. 굴미역국
'14.11.24 5:15 PM (1.241.xxx.71)육수 맛나게내서 미역넣고 넣고 끓이다가 마늘 쪼금
그리고 맨 마지막에 굴넣고 살짝 끓여주면 개운합니다72. Laura
'14.11.24 5:18 PM (121.161.xxx.235)국 레시피 감사합니다^^
73. 요리초보
'14.11.24 5:23 PM (211.54.xxx.183)저는 소고기무국이요.
재료 넣고 푹 끓이기만 하면 되니까요.74. jj
'14.11.24 5:27 PM (183.103.xxx.86)간단한 국
감사합니다!75. ..
'14.11.24 5:40 PM (222.100.xxx.96)감사합니다~
76. ㅋ
'14.11.24 5:42 PM (223.62.xxx.3)이런 간단한 국 찌개 정보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77. 간단국
'14.11.24 5:54 PM (39.7.xxx.30)감사합니다^^
78. 알럽채연
'14.11.24 6:23 PM (49.72.xxx.246)간단하게 국 끓이기 고맙습니다!
79. ....
'14.11.24 6:30 PM (183.98.xxx.168) - 삭제된댓글저도 감사합니다!
80. 제비꽃
'14.11.24 6:36 PM (59.9.xxx.8)간단 국 진심으로 감사해요~
81. ababara
'14.11.24 6:38 PM (182.209.xxx.5)저장합니다~
82. ..
'14.11.24 6:50 PM (60.241.xxx.117)국 정보 감사합니다! 김국 간단하고 좋을거 같아요~
83. ^^
'14.11.24 7:58 PM (116.121.xxx.169)국정보..감사합니다
84. 국
'14.11.25 10:00 PM (223.62.xxx.41)감사합니다~
85. 간단
'14.11.26 6:14 PM (112.150.xxx.144)국 정보 감사합니다.
86. ^^
'14.12.13 2:37 PM (113.61.xxx.53)정말 감사합니다,저도 참고할게요!
87. 감사
'14.12.23 3:06 PM (58.231.xxx.111)정보 감사해요^^
88. 망고나무나무
'14.12.25 1:38 PM (119.199.xxx.164)국 감사해여
89. ,,,
'15.8.31 11:24 AM (175.119.xxx.254)간단국찌게 정리감사합니다
90. ...
'16.4.6 5:43 PM (112.154.xxx.174)저장용 댓글입니다.
91. 샐먼
'19.11.9 11:16 PM (1.233.xxx.151)간단 국,찌개
참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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