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에서 가수들이 춤추는 것 보면
춤추는 사람들 보다 저 춤을 만든 사람이 신기하더라구요.
음악을 들으면 동작들이 생각나는건가요? 참 신기하네요.
어쩜 저렇게 안무를 만드는지...
티비에서 가수들이 춤추는 것 보면
춤추는 사람들 보다 저 춤을 만든 사람이 신기하더라구요.
음악을 들으면 동작들이 생각나는건가요? 참 신기하네요.
어쩜 저렇게 안무를 만드는지...
글쟁이들
소설가들이 너무 신기하던데요
재능은 타고나는 걸 느껴요
전 작곡가가 신기해요..
어떻게 노래를 만드는지...참
창조 창의라는게 참 힘든거죠..
그래서 전 학교다닐때 공부하는게 제일 쉬웠어요..
(이말 뭐 전교일등했다는 소리가 아니라...ㅎㅎ 그냥 가르쳐주는거 외우고 하면 되니까
쉽다는 의미요 ^^)
그게 생각이 나요...
저도 작가들이나 작곡가들이 너무 대단해보이던데 안무가 경우를 생각해보니 그게 그런거구나라는 생각이 문뜩 드네요.
결론은 그게 음악을 들으면 떠올라요~~~음악에 맞는 동작들이...참고로 전 안무가는 아니고 학창시절 무용을 했었고 안무도 했었고...
영상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