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아는 분인가요?
남편은 스님이고 여자랑 남자 스님이랑 유학 중 만나서 스님인데
여자분과 결혼하고 나중에는 된자ㅇ 많이 만들고 여자는 전공인 첼ㄹo 켜고
어쩌고 본 거 같은데 두 사람 이제 신당 차리고 점보나봐요.
그 된자ㅇ 은 어떻게 된 건지 그게 더 궁금한데
하여튼 인생 참 드라마틱 하네요.
저만 아는 분인가요?
남편은 스님이고 여자랑 남자 스님이랑 유학 중 만나서 스님인데
여자분과 결혼하고 나중에는 된자ㅇ 많이 만들고 여자는 전공인 첼ㄹo 켜고
어쩌고 본 거 같은데 두 사람 이제 신당 차리고 점보나봐요.
그 된자ㅇ 은 어떻게 된 건지 그게 더 궁금한데
하여튼 인생 참 드라마틱 하네요.
그 된장공장(절대로 공장이라던데) 팔았다네요.
다시 갈라섰단 이야기 있던데???
아닌가요?
그래도 서울음대 출신 아니었나요? 삶이 참 드라마틱하네요222
지들이 광고하는 품질과 다른 공장된장 팔다 적발돼
된장사업 정리한걸로 기억하는데요.
이혼했는지는 모르겠고요.
암튼 그 당시 사기쳐 된장 팔아먹었다고 욕 많이 먹었어요.
사나본대요, 법적인 건 모르겠고 하여튼
여자분은 점보고 남자분은 마시는 차주고 그러나 봐요.
점집 차린거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