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판교 연민정은
다 차단하는 중이라네요 ㅎㅎㅎ
H여사 인스타에 차단되서 열받은 어떤분이
연민정 삶의 모토가 손바닥으로 하늘가리기라고 써놓았던데 구르면서 웃었네요 ㅎㅎㅎㅎㅎ
1. 그나마
'14.11.22 11:59 PM (115.163.xxx.20)한분이 소통의 길을 남겨두어서 알게 된 사실이네요.
덧글 간택받기 위해서는 어떤 글을 남겨야 하는지....^^'
제가 아는 가방 판매자 중
이런 양파껍질 같은 사람은 처음이네요.2. ㅡㅡㅡㅡ
'14.11.23 12:00 AM (115.21.xxx.34)ㅎㅎㅎㅎㅎ
3. 그나마
'14.11.23 12:05 AM (115.163.xxx.20)우와......인스타 덧글 보니 정말 무서워요.
간택받지 못한 여기 덧글들도 고소 대상인가요. ㅎㅎㅎ
(인용) --------------------------
10월 7일 조주리와는 더 이상 대화가 안되니 그나마 말이 통하는 너와 마지막으로 만나 허심탄회하게 얘기하고 싶다고 했는데도, 조주리의 사주하에 녹음기를 차고 나와 녹취를 하고(불법이라 따로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 채증의 앞잡이 노릇을 하고 있더군요.4. ㅉㅉㅉ님
'14.11.23 12:16 AM (39.115.xxx.119)난 안 썼거든? ㅎㅎㅎㅎㅎㅎㅎ
애쓰시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5. 그나마
'14.11.23 12:18 AM (115.163.xxx.20)121님....
추잡스럽게 더럽히는 글들이라 당연히 차단한다....ㅋ
가방 환불을 요구한 손님을 대한 태도들도
같은 연장선에서 이해가 되네요.6. 121
'14.11.23 12:24 AM (39.115.xxx.119)민정이가 좋아하겠어요 *^^*
7. 그나마
'14.11.23 12:27 AM (115.163.xxx.20)121님....
빈틈이 많다, 반론이 부족하다
이런 추상적인 어휘들을 나열해 애매모한 상황으로 추론하게 만드는 이미지 전략...
독자들도 이번 기회에 많이 배우게 되네요. ㅋ
늘어진 영상 올려놓고
핵심적인 부분에 대한 언급(탈세) 없는 글은
완벽한가 보네요.8. 그나마
'14.11.23 12:33 AM (115.163.xxx.20)저도 이해가 안가는게 님 마지막 문장과 같은 생각을 했어요.
가방 쪽은 지금까지 해 왔던 방식으로 정리하려고 했던것 같아요.9. 근데
'14.11.23 12:35 AM (39.7.xxx.183)전 이 가방도 첨 보고 이 사건의 당사자들도 첨 보는데
이게 왤케 파급력을 가지고 인구에 회자되고 있는지 좀 궁금해요. 스토리가 재밌다기엔 전 대학교 동아리에서도 이 정도 사건은 심심찮게 겪어봤...;10. 비슷한 일을 겪거나 봐서
'14.11.23 12:38 AM (115.93.xxx.59)관심을 갖는것 같아요
단지 스케일이 커진거죠
비슷한 일로 피해본 분들은 심하게 감정이입도 하시고11. ,,,
'14.11.23 12:46 AM (124.49.xxx.100)H를 물로본듯.. 화르르 타오르다 제풀어 꺼지는 사람으로 본거죠. 그냥 그 주위 사람들만
잘 구슬려서 H하나 따돌리면 끝날줄 알았는데 SNS 때문에 망한거죠. ㅎㅎ
J 아직 사태파악 안되고 있는거 같기도 하고.12. 그나마
'14.11.23 12:48 AM (115.163.xxx.20)가방쪽은 이번일로 갱생하기 보다는 재수 없었다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싶어요.
사람의 인성이라는게 쉽게 변하는게 아니여서.....
독자들은 가방쪽, 혹은 그쪽과 같은 인성을 지닌 사람들과 앞으로 얽히지 않도록
이번 사건을 보면서 대리 경험,
또는 경험자들은 다시 한번 경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13. h여사
'14.11.23 12:49 AM (39.115.xxx.119)기세 보면 죽을때까지 탈세 다 밝히고 말듯
14. hoㅕ사께서
'14.11.23 12:53 AM (1.235.xxx.157)본의 아니게(또는 본의로) 조세 정의를 실천하시게 될지도 모르겠어요.
점입가경..15. 어찌됐건
'14.11.23 12:54 AM (175.223.xxx.244)결론은 누구하나 억울할것도 없이 둘이 똑같다는거.
16. 어찌됐건님
'14.11.23 12:55 AM (39.115.xxx.119)어떻게 보면 둘이 똑같이 보여요?
17. 자기 머리 믿고 산 사람은
'14.11.23 1:00 AM (210.210.xxx.132)자기가 이길거라 생각하겠죠.
둘 다 똑같아 보이지는 않고,더 억울한 사람과 덜 억울한 사람은 있을거 같아요.18. ..
'14.11.23 1:00 AM (113.199.xxx.115)아이 지겨워!!!!!
19. 저기 위에
'14.11.23 1:14 AM (1.242.xxx.25)연민정 알바생들 보이는 듯.
탈세 반드시 처벌 받고 벌금내고 사업 망하기를..
시간내서 판교 나들이 가는 길에 한번 들러봐야겠네.
면전에 대고 물어보고 싶음.
어디서 사업하는 사람들이 다들 그런식으로 한다고 헛소리를.
현금 영수증 철저하게 다 하고, 카드 당연히 되는 나같은 사업자도 많아.
자기만 잘난줄 알더라는..
성형녀면서 자기가 우월한 유전자라고 페북에 쓰고..
양심도 없지20. 그저
'14.11.23 1:23 AM (175.223.xxx.244)생판 모르는 제 삼자인 제 입장에선
누구하나 나은거 없이 똑같아 보이는데요?
J가 거짓말을 한거라면
H말도 거짓일 수 있고
J가 탈세를 했다면
H도 탈세를 했고 (블로그)
J가 현금유도를 했다면
H도 현금유도를 했고 (블로그)
J가 주변인에게 뒷담화를 했다면
H도 만천하에 뒷담화를 하고 있는거고
J가 선의로 오천꿔줄때
H도 선의로 세금계산서 끊어줬고
J가 섹파 언급을 했다면
H도 유부녀와 부장 운운했고
J가 차명계좌를 원했다면
H는 차명계좌를 제공했고
뭐 등등 객관적으로 보면
경중의 차이는 있겠지만 둘이 똑같이 보이던데요?
진실은 뭐 둘만이 알겠죠
몇십년을 살아온 남편이나
몇년을 품에끼고 키워온 내 새끼 속도 모르겠다는데
생판 모르는 두 여성이 서로 억울하다며 올린,
지극히 각자 입장에서 적은글 취합해서 비교한다고 진실이 나오겠어요?
심지어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전해들은 말들이 도화선이 되었으니 더 하것죠
같으니까 싸우지
다르면 싸움이 안되죠 절대21. ....
'14.11.23 1:24 AM (112.144.xxx.86)그만좀 해라.
블로거들아.
너네 세상가서 싸우라고 제발.22. ..
'14.11.23 1:30 AM (1.225.xxx.163)다른건 모르겠고 그 가방 살일은 없을것같아요..;
23. 175님
'14.11.23 4:38 AM (39.115.xxx.119)봤던 중 제일 황당한 비유법을 쓰시네요 ㅎㅎㅎㅎㅎ
24. 비유법?
'14.11.23 6:11 AM (175.223.xxx.244)뭐라시는건지 ...
제가 한말 '카더라'가 아닌 유일한 팩트들 아닙니까 ?
꼭 H든 J든 누구 한편에 서서 손들어 줘야 합니까?
제 눈에 둘 다 똑같이 보여서 그렇다 했을뿐
원글님이랑 생각이 다르면 퐝당 시츄에이션입니까 ?
여기 어디 공산 국가입니까 ?
둘다 탈세하고 현금유도하고
유유상종이라고 똑같은 바운더리에서 신나게 어울리다
수틀리니 못 뜯어 먹어 안달인거까지 틀린게 뭐가 있나요
분명 말했지만 규모나, 경중만 다를뿐
하고 있는거 수순은 별반 다를바 없네요
그 황당하다는 비유법. 하나만 더 해볼까요?
J가 싸구려 합피가방으로 폭리를 취하고 탈세를 일삼으며
배뚜들기며 에르메스 플레이 할때 H는(지금까지도)뭐했나요 ?
H도 본인 블로그에서 장사 씐나게 했습디다
혹, 외국서 판매목적으로 물건 들고올때
세관에 제출하고 검사 받아야할 서류와 세금들이 얼만지 아세요? 설마 H가 제대로 관세내고 블로그서 장사했다 생각하는건 아니시죠? 관세는 커녕 사업자나 통판신고는 했답디까?
사업자들 몇달 기다려 비용내고 검사통과하여 수입하는거,
검사조차 없이 들고 들어와 시장경제 흐리는데 일조하는게 H같은 사람입니다
누군 보따리 할줄 몰라서 관세내고, 검사받고 면장받나요?
탈세에 관세법위반에 현금유도에 차명계좌에...
지저분한건 둘이 다 하고 배 뚜들기며 호의호식하다
이제와 정의의 사도라도 된양 고소하고 제보하고 하는 꼴이란.
저 같음 부끄럽고 미안해서라도
글 시작전 고객에게 또 이웃에게 사과라도 한마디 하고 시작하겠구만.25. 175
'14.11.23 6:49 AM (39.115.xxx.119)사업자번호 블로그에 써있던데요? ㅋㅋㅋㅋㅋㅋㅋ
26. ,,,,
'14.11.23 6:59 AM (14.53.xxx.216)그들 삶 옅보는게 그리 구르며 웃을만큼 재미있는건가요?
125.176.xxx.84님 말씀에 어느정도 공감해요.
저도 탈세한다거나 블로거들 공구하는거 굉장히 안좋게 보는 사람인데요..
계속 실시간으로 82에 퍼나르고 비웃음 날리고 같이 욕하고 .. 스트레스들 안받으시나요..27. 경중이 다른걸로
'14.11.23 7:05 AM (39.115.xxx.119)죄가 갈리는거요 이 양반아
연민정 탈세액이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일의 시작이 애초에 배신감이라는데 그럼 자기도 통관 안하고 들어오는 죄가 있으니 덮어야 한다는 논리요?
현금유도를 하라고 시키고 탈세를 도와달라고 요청해서 해준거지 그거로 H한테 득 되는게 있었답니까?
H 가게요? H 탈세야? 난독증이 없다면 글을 읽어보면 바로 나오는 뭐 이런거까지 설명을 하고 있어야하나...
정작 해준 사람은 탈세를 도운건 엄연한 불법인거 인정한다는데 연민정은 탈세 언급했어요? 상대 남편 연봉보다 더 낸다는 그지같은 발언이 다였지?
할말없을때 들이대는 그놈의 양비론 지겹...식상...28. 이분
'14.11.23 9:07 AM (220.117.xxx.186)121.190.xxx.12 이분은 ㅍㅋㅁㅁ 나 쁘띠 ㅍㅋㅁㅁ 인듯
29. 알바
'14.11.23 9:25 AM (223.62.xxx.56)판교연민정이 측근을 푼건 맞는거 같아요. 몇몇아이피사 줄기차게 옹호하고 있네요. 말투나 논조도 비슷하고.
연민정이나 여사나 둘다 그밥에 그나물이지만 굳이 따지자면 가방 파는 여자가 더 못되보여요.
암튼 거기 가방 살일은 없겠네요. 누가 들은거 봐도 호구로 보여서 웃음 나올거 같아요.30. 아마
'14.11.23 9:44 AM (115.163.xxx.20)82에 알바가 아닌 핑맘 본인 글도 있겠네요.
덧글 실시간 차단하는 것 보면
덧글로 답변할 시간에 이곳도 상주하며
물타기도 가능하지 않을지....
애매모호한 표현 그리고 주제의 본질을 은근슬쩍 바꾸어 놓는 등
대화의 주된 스타일로 뒷담화를 사용하는 사람이
어떠한 대화법을 사용하는지를 알고자 할때
핑맘 글들은 좋은 교과서가 될것 같아요.31. 혹시 원글이 h?
'14.11.23 11:13 A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지겹다................
32. ....
'14.11.23 11:23 AM (14.53.xxx.216)뒷담화 도배글 싫으니까 남길수도 있죠. 뒷담화 글도 쏟아지는 판에 지겹다는 말 한마디
못하겠습니까.33. 난독증은 님이..?
'14.11.23 11:37 AM (175.223.xxx.244)원글님 보기엔 H도 죄가 있으니 덮으라는 말로 보입디까?
'J나 H나 둘다 똑같다' 는 내말에
어찌하면 같이 보이냐며 비아냥 거려 답 원한게 님 아닙니까?
배신감에 폭로전이 시작됐든 말든 둘 문제니 관계없고요
탈세액이 크든 작든 둘다 탈세했고
둘다 현금유도했으니 더 할말 있나요?
J가게에서 시킨다고 현금유도하고 그랬단건
당시 J가 좋아 그랬다 치더라도
본인 블로그에서 현금장사에 불법판매 한건
금액이 상대적으로 넘어가 줘야 합니까 ? 언 나라 법이예요?
옷이야 백번 양보해 그렇다 치더라도,
얼굴에 바르는 것들하며 직접 먹는 것들 하며
식약청 허가 받은거 하나라도 있습니까?
응당 절차 제대로 밟아야는게 올바른거 아닙니까 ?
도덕적으로 누가 잘못했는지는 둘이 제일 잘 알테고
욕을 먹든 지지고 뽁든 둘이 감내할 문제겠지만
적어도 눈에 보이는
그들의 범법(?) 행위들은 그 나물에 그 밥이란 말이지요
덮어요? 아니지요
둘다 잘못했으면 둘다 처벌받으라 이거지요
이건 뭐 고객이나 이웃들이 호갱도 아니고...
걍 관심있어 지켜보던 사람일 뿐이였는데
괜시리 원글님 반응보니 법 잣대가 참 희안하네요
시장서 어렵게 장사하는 아주머니도 아니고
블로그로 장사해,
탈세하고 현금 거래하고 밀수해 자기 배불리는 사람을
내가 도덕적으로 이해 해야할 이유 없지요
논점을 흐려요?
애초부터 시시콜콜 욕하고
뒷담화 하는거 재밌어 본거 아니고요
탈세니 뭐니 이 여자들 얼굴에 흙 잔뜩 묻히고도
제 얼굴엔 뭐 묻었는지도 모르고
손가락질들 하는게 우스워 말이지요34. 전
'14.11.23 12:30 PM (211.177.xxx.213)그래도 h여사 편들어주고 싶어요.
h여사는 자신의 잘못들...세금계산서 끊어준거 이런걸 잘못했음을 인정하고 책임지겠다는
입장인데 가방장사는 그런게 없잖아요.
두사람 다 오프라인에서 친분을 갖긴 꺼려지는 타입이지만
둘중하나 골라야 한다면 정말정말 안엮이고 싶은 사람은 가방장사같은 타입이예요.
그나마 h여사정도 깡이 되니까 속수무책 안당하고 이렇게 공방이 되는거지
보통사람들 같았음 그대로 당하고 홧병나 죽었을걸요.35. 윗분 동감
'14.11.23 1:11 PM (1.242.xxx.25)ㄴ 222222
36. 지루
'14.11.23 2:18 PM (1.242.xxx.70)지들끼리싸움을 판키우는 여사가 젤재수.왜그렇게 응원을 바라는지 주위에 사람이 없는건지 한심.
37. 더
'14.11.23 3:38 PM (182.250.xxx.9)오프라인 뒷담화에 부장 동원해 불법 녹취
탈세한 쪽이 더 한심38. 딴 것 다 떠나
'14.11.23 8:02 PM (223.62.xxx.55)탈세는 범죄니 그 자체가 꼴보기 싫음
39. 123
'14.11.23 8:22 PM (1.231.xxx.110)뒷담화는 누구나 합니다
수많은 블로거들이 대부분 그런식으로 현금장사합니자
물론 그게 옳은건 아닙니다
하지만 돈을 훔치고
가방을빼돌리고
오천을 꿔서 사치하면서 돈은 다못갚고
제가볼땐 여사님이 더 문제인거같구요
싸구려가방팔아 에르메스 사서 매번 자랑질하던 피맘은 사람들한테 인심잃어 사람들이 편을 안들어주는거구요
그것또한 자기인격을 탓해야지요40. 123님
'14.11.23 8:43 PM (115.163.xxx.20)피맘이 인심 잃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문제의 핵심은 엄청난 탈세 아닌가요?
법적으로 여사의 문제보다 피맘의 문제가 더 중대합니다.
탈세에 대해 굉장히 관대하시군요.41. 반대로
'14.11.23 9:01 PM (175.223.xxx.244)두 사람 말이 다 사실이라면
법적으로 걸리는 것들 대강 이러려나요 ?
* J - 탈세.현금유도.불법녹취.CCTV음성녹음.명예훼손
* H - 횡령.관세법위반.현금유도.허위계산서발행.명예훼손42. 아직까지
'14.11.23 9:07 PM (115.163.xxx.20)H의 횡령은 아직 알수가 없죠. (그 동영상으로는 판단불가)
관세법위반, 현금유도, 허위계산서발행 이 세가지겠죠.
J는 탈세, 현금유도, 불법녹취, 음성녹음,명예회손 이 다섯가지네요.43. 그러게요
'14.11.23 9:26 PM (211.208.xxx.220) - 삭제된댓글h는 자기 잘못한 거(그것도 j씨 돕느라고 한) 책임지고라도 j 잘못을 밝히려고 하는데
j는 남탓, 이간질하기, 소문, 등 말로 자기 잘못 회피하려고 하는 걸로 보임 2
뭐 제삼자 일이긴 하지만 양쪽 블로그 보면서 느낀 점이에요
위엣님 말대로 이미 대학 초년생때 많이 보고듣고겪는 일이라 관심은 없지만44. 그만좀 합시다
'15.8.22 5:20 PM (14.138.xxx.151) - 삭제된댓글왠만하면 안남길려고 했는데
h본인인지 그 사람들의견에 동조하는 이들인지 모르겠지만 그만합시다
이럴수록 더 언플하는걸로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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