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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ㅅㅎ 무릎꿇고 석고대죄를 원한다

석고대죄 조회수 : 21,102
작성일 : 2014-11-22 23:16:10

 

 

이 사람은 진짜 전국민 언론앞에 유족앞에 석고대죄해야한다

 

정말 꼭 그렇게 해야한다

 

그 S병원은 그냥 없어져야하고 평생 메스잡고 흰색 가운 입어선 안되고

 

평생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아야한다

 

=====================================================================

 

이게 그잉간 이 세상에 살아있는한 세상에서 해야할 일입니다

 

꼭 그렇게 되야합니다

 

  

 

 

IP : 121.130.xxx.222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천인공노
    '14.11.22 11:18 PM (222.109.xxx.104)

    면허증 박탈부터...사과야 할 인간도 아니니

  • 2. ..
    '14.11.22 11:20 PM (115.137.xxx.109)

    석고대죄가 문제가 아니라 전재산 털어서라도 다 배상해야죠.

  • 3. ...
    '14.11.22 11:21 PM (180.229.xxx.177)

    정말 정말 멀쩡했던 수술전 영상을 보니 더 미치겠네요...ㅠㅠ
    수술 하면서 뭔 짓을 했길래 그렇게 멀쩡했던 사람을 이리 허망하게 보내냐구요..
    엑스레이 사진도 판독 못하는 의사가 뭔 의사랍니까..

  • 4. Drim
    '14.11.22 11:22 PM (1.230.xxx.218)

    네....눈에는 눈 이에는 이

  • 5.
    '14.11.22 11:24 PM (183.96.xxx.43)

    의사들이 왠만하면 의사 편 들텐데 자료보고 다들 황당한 표정들 이네요.
    방송이라 말을 많이 자제하지만 의료사고 맞고 고의적이란 생각이 들어요.
    고통고통 속에 죽어 간 사람이 너무 불쌍합니다.
    살릴 수 있는 기회가 여러 번 있었다고 의사들이 말하네요.
    죽은 게 아니라 죽인 거라니 ...

  • 6. ㅜㅜ
    '14.11.22 11:26 PM (121.130.xxx.222)

    지인과 그런 얘기를 나눴는데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
    예수도 그정도 고통은 아녔을꺼라고 과다출혈로 그냥
    의식만 잃음 끝

    그런데 우리 마왕은....
    심낭에 구멍이 뚫려 가스가 그 통로로 다 올라오고
    호흡이 안되고 엄청난 압박과 소장의 구멍으로
    사시미로 난도질당하는 엄청난 고통 속에 심장이 멎었죠
    이건 정말.............................................
    말이 안나와요 말이 안되는 이 무슨 이런일이
    미친다...............................................

  • 7. 아뇨
    '14.11.22 11:28 PM (49.143.xxx.39)

    일부러그런건 아닌데 석고대죄는 아니죠.
    그런식이면 누가 수술하려들겠어요?

  • 8. 그러니까요
    '14.11.22 11:29 PM (121.130.xxx.222)

    저 얼마전에 4번째 손가락 끝에 문구용 칼로 좀 베였거든요
    그거같고도 막 엉엉 울었어요 어찌나 아프던지ㅜㅜ

    그런데 마왕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9. 일부러가 아니래도
    '14.11.22 11:32 PM (121.130.xxx.222)

    수술후의 미친 골든타임이 6번은 족히 있었고
    수수방관 괜찮다 헛소리 지껄이며 퇴원 시켰잖아요

    저 기고만장한 태도
    당연 석고대죄 해야죠
    사람이라면 당연히요

  • 10. 쿨하게
    '14.11.22 11:33 PM (222.109.xxx.104)

    49.143 / 당신이나 당신 가족이 신해철씨와 똑같은 경우 당하더라도, 의사가 일부러 그런 것 아니니 쿨하게 용서하시길.

  • 11. ...
    '14.11.22 11:36 PM (180.229.xxx.177)

    (49.143.xxx.39) / 강원장이에요?

  • 12. dd
    '14.11.22 11:36 PM (122.32.xxx.77)

    강씨 하는 짓보면 충분히 일부러 그럴만한사람인걸요.

  • 13. 고의가 아니라면
    '14.11.22 11:37 PM (119.149.xxx.138)

    납득이 안가는 일이니 그렇죠.
    그 정도로 능력없는 새끼가 칼들고 의사질 하고 있다는 것도 놀랍고,
    실수라고 하기엔 일이 너무 커졌어요.
    황망하게 가장을 잃은 그 가족은 어쩔거며,
    한달이 지나도 시도때도 없이 눈물이 나는 그 팬들은 어쩔거며
    좋은 가수, 어른다운 진짜 어른을 잃어버린 울 사회의 충격과 손실이 너무 크죠.

    그 시벌탱이의 석고대죄 따위로도 해결될 일이 아님. 최소한의 도리이니 처벌을 바라는 거지.

  • 14. dd
    '14.11.22 11:37 PM (122.32.xxx.77)

    신해철씨 웃는 모습이 너무 순수했는데..
    맘아프네요

  • 15. 49.143/ 이 상황에서도 그런 말이 나온다니 놀랍군
    '14.11.22 11:39 PM (121.162.xxx.223)

    수술을 하려면 적어도 양식있는 대부분의 의사들이 공통적으로 숙지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똑같은 대응을 할 수 있는 실력이든 양심이든 있어야 했을 거 아닙니까. ㅅㅋㅇ 병원 원장이라는 인간은 싸이코패스가 아닌가 싶을 만큼 정황 자체가 황망할 따름인데 아직도 그런 옹호가 가능하다니 숨이 막힐 지경이네요.

  • 16.
    '14.11.22 11:45 PM (183.96.xxx.43)

    아뇨님,추적 보고 얘기하는 거면 이해력이 전혀 없네요
    기록지 보고 의사가 얘기했죠?
    진통제를 그만큼 투여했는데 환자가 지속적으로
    고통을 호소하면 당연히 이상을 감지하고 조치를
    취했어야 한다고요.
    진료도 치료도 방임한 죄예요.
    살릴 수 있는 환자를 죽였다고요.
    댁 가족이 그런 죽음을 당해도 그렇게 말 할래요?

  • 17. 대단하다
    '14.11.22 11:50 PM (223.62.xxx.7)

    대단하다 대단해
    여테까지 언론에(수많은 기사들 뉴스 시사프로등등)
    나온거 보고도
    저 댓글 뭐야?일부러 그런거 아니라고?? 누가 수술하려고 하겠냐고??
    어처구니가 없다
    와 오늘 추적 60분에 나와서 자신들이 아는 의학수준을 토대로 인터뷰 해준 의사들 보면서 고맙다 느끼긴 처음이다
    진짜 윤리의식 있는 의사들까지 싸잡아 욕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오리려 그런 인터뷰보면 정상적인 훌륭한 의사분들이 훨씬 많기에 그런 시선을 피하기 위해서도 이번 사건은 납득할 수 있는 결과가 나와야 할것이다

  • 18. ....
    '14.11.22 11:50 PM (121.190.xxx.34)

    세상에 ....저런 실력으로 여지껏 수술을 했다니
    의사면허는 있는지..

  • 19. 여기도보면
    '14.11.22 11:55 PM (121.130.xxx.222)

    굉장히 무식하고 그저 전문직이다싶음 무조건 감싸거나
    편드는 일자무식 여자들 많더라구요

    정확히는 판단력 제로구요
    상식이라는걸 모르구요
    사고자체 뇌기능이 정상범주가 아닌거죠

    어떻게 교육받고 자랐으면 저리될까 싶은사람 많아요

  • 20. 아뇨
    '14.11.22 11:55 PM (49.143.xxx.39)

    가족이 그러면 어쩔거냐는 식은 이성적인
    대화에 도움이안되요. 그건 감정에 기반한거니깐
    뭐가되든 극단적으로되죠. 고인이 된건 안타까운데
    의학이란게 불가항력적인 부분이 분명히 있고 의사로서도 완벽할수가 없는부분이 있어요. 의사환자 모두한테 고통스러운 일이고 이걸 시스템적으로 어떻게 보완해나갈지가 초점이 되야 바람직하지 누구하나 매장하는건 분풀이밖에 안되요.

  • 21. eee
    '14.11.22 11:57 PM (116.127.xxx.230)

    강ㅅㅎ 고해성사하고 진심으로 신해철씨 유가족에게 사과했음 좋겠어요..

  • 22. 기가 차네
    '14.11.23 12:00 AM (222.109.xxx.104)

    49.143 / 방금 추적60분에서, 유명 병원 의사들 나와서 정말 황당하다고 하는데, 당신이 뭔데 불가항력이래?

  • 23. ...
    '14.11.23 12:01 AM (180.229.xxx.177)

    (49.143.xxx.39) 왜 이러는거야 진짜?

    방송은 봤어요?
    다른 의사들이 다 어이없어 하는거 못봤냐구요?
    안봤으면 보고 와서 말을 해요 말을...

    누구 하나 매장하는 분풀이?
    이런 젠장...
    내가 삽들고 가서 그 인간 파 묻고 싶은 심정이다..

  • 24. ㅇㅇ
    '14.11.23 12:02 AM (110.70.xxx.187)

    아뇨/ 지금 상황에서, 셀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분노하는 부분에 대해 '누구 하나 매장하는 건 분풀이에 불과할 뿐' 이라는 님의 어이없는 단순화에 피가 거꾸로 솟는 것 같네요. 그냥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좀 귀담아 들어보시죠...

  • 25.
    '14.11.23 12:05 AM (183.96.xxx.43)

    아뇨님,방송도 안 보고 쓸데없는 궤변으로 속 뒤집어 놓지 말고 다시보기로 추적60분 한 번 보고 오시길.

  • 26. 49.143
    '14.11.23 12:05 AM (121.130.xxx.222)

    매장같은 소리하네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는게 떠벌떠벌..

  • 27.
    '14.11.23 12:06 AM (14.38.xxx.230)

    일부러 그런건 아니니 미안해할 필요없다 이겁니까?
    저렇게 명백한 사전징후가 있는데 일부러가 아니면 돌팔이 쓰레기인거죠
    지가 실력이 없으면 티비 그만 나오고 공부라도 하든지.
    한 집안의 가장이, 자식이 죽었습니다 일부러가 아니라는 말이 어찌 나옵니까?

  • 28. //
    '14.11.23 12:08 AM (175.223.xxx.132)

    아무리 양보해서 이해를 해 보려 해도 도저히 납득이 안 되는 이런 경우에도 저런 개소리를 하는 인간이 꼭 있네요.

  • 29. 미필적 고의.
    '14.11.23 12:14 AM (183.102.xxx.20)

    혹시라도 만약 문제를 덮으려고 의도적으로 신해철을 방치한 거라면
    살인죄로 형사처벌 받아야 되는 거 아닌가요.
    미필적 고의.

  • 30. 49.143
    '14.11.23 12:17 AM (27.234.xxx.54)

    차라리 불가항력이었으면 이리 억울하고
    원통하고 분노가 솟구치진 않겠죠.
    충분히 살릴수 있었는데(그것도 여러번)
    방치를 해 아까운 사람 고통 중에 가게 했으니
    용서가 안 되는 겁니다.

  • 31. ㅇㅇ
    '14.11.23 12:21 AM (121.168.xxx.243)

    의료사고가 맞구만... 헛소리하는 것들은 대체 뭐지?

  • 32. 당근
    '14.11.23 12:24 AM (121.130.xxx.222)

    처벌 받습니다
    그 고의성을 입증하는게 어렵다지만 지금 정황증거가
    너무 많아서 충분히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죄로
    기소도 가능합니다

    검사가 이놈을 잘 심문해야할 텐데요
    충분히 알고있으면서 계속 말기암 진통제 몰핀만
    다량주입 나중에 환자가 소생하면 자신의 죄가
    만천하에 공개될것이고 그로인해 모든걸 다 잃을걸
    염려한 치밀한 범죄극이지 않느냐고 강력심문
    거짓말 탐지기까지 죄다 동원해서 피의자 조사해야되요

  • 33.
    '14.11.23 12:35 AM (223.62.xxx.29)

    추적60분 보면서 느낀 점 하나,앞으로 의사가 수술시 촬영한 동영상이나 기록 없애면 중죄에 처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조작 훼손 유기를 못하죠!

  • 34. ........
    '14.11.23 12:51 AM (122.32.xxx.77)

    유족측이 진료기록 어딨냐는 물음에 "우리 원장샘은 원래 진료기록을 잘 하지 않습니다 "
    이렇게 말한거 죽이고 싶음 조폭 깡패하고 다르지 않아요

  • 35. 하필
    '14.11.23 1:50 AM (110.10.xxx.161) - 삭제된댓글

    마왕이 저런 의사를 만나서...
    어떤 말로도 표현이 안될 정도로 개탄스럽습니다

  • 36. ㅉㅉ
    '14.11.23 2:01 AM (203.226.xxx.97) - 삭제된댓글

    아뇨 저 사람 강씨 부인이라도 되나요? 아님 외과의사 부인이라도 되나??
    이해력 한참 딸리나봐요. 지금껏 상황 알면 저런 생각 못할텐데.. 뇌 구조가 상당히 궁금하네요.
    그래서 뭐 산 사람 갖고 마루타해서 의사사 실력을 키워야 하나요?
    그 병원 문제 있던거 지금 한 두명이 아닌데..?
    뭔 개떡 같은 소리도 진지하게도 쓰시네;;

  • 37. 아ㅜㅜ
    '14.11.23 2:32 AM (210.221.xxx.221)

    방송이 나왔었군요..ㅜ 어젠가 부검보고서가 경찰에 전달되고 강원장을 다시 조사하고 있다는 기사를 보았는데. 이번 사건이 그동안 관행처럼 굳어버린 의료사고덮기를 제대로 바로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가스가 심장쪽으로 몰려 표현할 수 없는 고통중에 세상을 떠났다는 댓글을 보니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한 사람의 영혼이 그리 고통스럽게 떠나가다니... 석고대죄를 해도 부족하다 생각합니다.

  • 38. ..
    '14.11.23 4:16 AM (14.40.xxx.104) - 삭제된댓글

    몰랐다는게 말이 안되요.
    수술후 회복기의 환자가 어떻게 몰핀 투여받을 정도의 고통을 느낄일이 뭐가 있냐고요.
    게다가 이미 그런 실수 여러차례..뇌사및 사망사고가 있었고.
    환자가 그토록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는데 어떻게 의사가 자기가 또 실수 했다는 의심도 안할수 있죠?
    알면서 방치했다고 확신이 들어요.
    자기 실수로 문제 생긴거 인지했을테고 차라리 죽게 두는게 사후처리나 방어가 쉽다고 판단한듯..
    강씨 머릿속에 있는 일이니 입증은 힘들테죠.
    진심 싸이코패스 테스트도 해보면 좋겠네요.

  • 39. 아아~신해철
    '14.11.23 5:21 AM (1.230.xxx.20)

    강세훈이 한 짓은 미필적 고의 살인.
    신해철 씨는 죽은게 아니고 죽임을 당한게 맞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그 인간에게 쥐어진 것은 살인면허 라고 밖에는 표현 못함. 책임 엄중하게 묻고, 따지고, 배상및 보상 다 해야하고, 그 인간 손에서 살인면허를 빼앗아야 함.그리고 수술기록 동영상 없애는 의료인은 그 책임을 묻고 법적으로 처벌받아야 함.

  • 40. ..
    '14.11.23 10:46 AM (119.67.xxx.38)

    복강경수술하는 이유가 회복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하는건데,,
    수술후 통증이 심해지고 진통제를 더 강한걸 써야한다는건
    일반인이 봐도 뭔가 심상치 않다는걸 알겠는데
    어떻게 집도의사가 그걸 모를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를 못하겠어요

  • 41. 지랄하구 자빠졌네 49.143.39
    '14.11.23 10:53 AM (14.52.xxx.242)

    순천향대 의사말대로 장유착 수술만 했어도 죽진 않았다잖아. 지가 뭔데 가족 동의도 없이 위용적을 줄이는 축소술중 하나인 위성형술을 제멋대로 하다가 심낭에 천공 생기니 걍 덮어놓고 위축소술은 안했다고 펄팔 뛰더니
    국과수 부검결과 위축소술 흔적이 있고 기록지에 위성형술 버젓히 기재되어 있는데 빼도박도 못하는 상황임에도
    검찰에 불려갈때도 위축소술 한적없다고.
    햐~~~이건 뭐 전두환이 28만원밖에 없다는 수준보다 더 함. 
    의사들이 저렇게 말할정도면 저건 100프로 강원장이 잘못임. 원래 의사들은 같은 의사편 들거나 함구함.
    서울대 의대씯이나 나와서 환자가 저리 통증을 호소하고 엑스레이 사진이 상황을 말해주는데 몰랐다구?
    수많은 소생의 기회가 있었음에도 책임지기 싫어 환자를 일부러 죽였는데?
    방송에 나온 의사가 말하잖아. 설사하니 천공이 생긴걸 나중에 알았더라도 응급수술 들어가면 중환자실에서 있어야하고 하지만 생명까진 지장없었을꺼란 얘긴 콧구멍으로 들었냐
    뭐 그래놓고 의사도 일부러 그런거 아니라구? 저런 미친새끼를 두둔하는거보니 강원장 본인이거나 가족이나 측근이거나.

    내생각엔 지맘대로 축소술 해서 자랑삼아 지병원 광고에 써먹으려고 했고 저의사들 말대로 환자가 복통을 넘아 흉통까지 호소하고 엑스라이사진이 심각하다고 말을 하고 있는데도 아무런 얙션을 안취한건 몰라서가 아니라 지병원 망할까봐 걍 냅둬서 죽은거고 심정지오니까 우리는 심장전문이 아니라며 아산으로 옮겨 교묘히 책임 회피하려다 유가족이 부검까지 하는바람에 여기까지 온거지.

    저런 인간의 탈은 쓴 악마같은 새끼를 두둔하다니.
    인터넷으로 쓰레기같은 소리 지껄이지말고 감방가서 썩을 생각이나 하라고 전해줘라.

  • 42. ..
    '14.11.23 10:53 AM (119.67.xxx.38)

    병원도 의사도 없는 산꼴 오지에서나 있을법한 일아닌가요?
    어떻게 20세기 서울시내 한복판에서... 병원들이 수백개나 있는데..
    하필 그런병원에서.. 그런 의사에게,, 어떻게 손도 못써보고 죽다니요...
    정말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네요 ㅠㅠㅠㅠ

  • 43. 내가말한다
    '14.11.23 5:17 PM (112.144.xxx.159) - 삭제된댓글

    '아뇨' 처럼 냉정히 판단할 그릇이 못 되는 사람이
    이성적임을 표방하는 걸 코미디라고 하죠.

  • 44. ...........
    '14.11.23 9:04 PM (115.140.xxx.159)

    죄값 제대로 받기를 바랍니다

  • 45. 에볼라
    '14.11.23 10:02 PM (182.226.xxx.58)

    에볼라바이러스 파견의로 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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