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는 국내 3대 재벌들과 초호화 세필드콘도 ‘이웃사촌’
체납 8개월치 8천여불 내고 압류풀어
국세청, 송혜교 탈세 3년치만 조사 – 콘도매입 조사안해
2008년 174만달러 전액 캐시로 매입해 –신고여부의혹
애경 장영신, 박용만 두산회장, 신동원 농심부회장 이웃
체납 8개월치 8천여불 내고 압류풀어
국세청, 송혜교 탈세 3년치만 조사 – 콘도매입 조사안해
2008년 174만달러 전액 캐시로 매입해 –신고여부의혹
애경 장영신, 박용만 두산회장, 신동원 농심부회장 이웃
이 콘도는 ‘도심속의 오아시스’로 유명한 맨해튼 센트럴파크 입구와 맞닿은 콘도로 송씨외에도 현재 국내 정상급 재벌 3명이 이 콘도를 소유하고 있다. 송씨가 2008년 2월 이 콘도를 매입한뒤 장영신 애경그룹 회장은 2008년 5월 19일 39층의 한 유닛을 사들임으로써 국내 재벌들과 사실상 이웃사촌이 됐다.
이들중 박용만 회장만 전체 매입가의 80% 상당을 은행융자로 조달했을뿐 나머지 3명은 은행융자를 받지 않고 매입가 전액을 자체조달했다.
이들중 박용만 회장만 전체 매입가의 80% 상당을 은행융자로 조달했을뿐 나머지 3명은 은행융자를 받지 않고 매입가 전액을 자체조달했다.
융자받지않고 전액 캐쉬로 20억정도짜리 콘도를 매입하다니
혜교씨~
어디서 그렇게 많은 돈이 자꾸자꾸 나오는 걸까?
두근두근 탈세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