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 40 가까워 지면 단발로 자르는게 낫겠죠?

... 조회수 : 17,312
작성일 : 2014-11-21 13:26:18

하...나이는 많지만 아직 미혼이라;

내년에 39이나 되요 흡...

긴머리는 아니고 목까지 오는 애매한 길이인데

얼굴이 워낙 노안이어서 인지..머리를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회사에 40중반 유부녀 분들도 몇 잇는데 그분들보다 제가 더 나이 들어 보인다는..ㅠㅠ

리프팅이라도 해야 될까..하는데 그냥 생겨 먹은게 노안으로 생겨 먹은거 같아요

머리라도 단발로 자르면 좀 괜찮을까요

요즘 제일 듣기 싫은 소리가 어디서 어머니 어머니 하는 거네요

사모님하고요...

IP : 112.168.xxx.11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ㅎㅎ
    '14.11.21 1:31 PM (59.13.xxx.151)

    진짜 심각하게 얘기하는데..유부녀분들 노안이시면 긴생머리 하지 마세요..진짜 안어울려요...긴생머리한다고 젊어보일거라 생각하는데 절대 아님...오히려 앞뒤 모습 갭이 너무 커서 쇼킹합니다.

  • 2. ㅁㅎㅎ
    '14.11.21 1:32 PM (59.13.xxx.151)

    나이들면 깔끔한 단발머리가 제일 좋은것같아요

  • 3. ㅁㅎㅎ
    '14.11.21 1:32 PM (59.13.xxx.151)

    앞머리 내리면 그나마 좀 나이어려보일거예요..

  • 4. ..
    '14.11.21 1:32 PM (182.213.xxx.205)

    단발은 진심 말리고 싶네요

    친구가 비슷한 이유로 어깨넘어 살짝 웨이브진 머리를 단발로 잘랐는데,,그건 진짜 아닙디다 ㅜ.ㅜ

  • 5. ...
    '14.11.21 1:33 PM (182.230.xxx.135)

    제 경우는 삼십대중반까지는 하나로 묶어도 잘어울리고 그래서 긴머리였어요.
    삼십중반되니깐 어느날 긴머리가 안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어서 좀 긴단발이였던거 같아요.
    지금 사십다섯인데 지금은 짧은 단발에 컬 굵게 넣어서 파마하고 있네요. 좀 만 길어져도 남들보다 제가
    못견디겠더라구요. 거울보기가 흑흑... 머리숱이 워낙 많아 예전에는 파마를 못했는데 어느때부터인가
    파마를 안하면 너무 없어보여지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파마한 머리가 훨 잘어울리네요.

  • 6.
    '14.11.21 1:35 PM (1.254.xxx.88)

    백인녀성들 머리들 좀 보고...우리들도 생각해봅시다.
    저는 이런글 참 불편해요. 꼭 나이들면 짧아져야 노인네답다. 라는걸 은연중에 막 요구당하는 느낌이 듭니다.

    저 머리 길어요. 생머리 입니다. 길다고 해도 어꺠약간 덮는정도입니다만, 아직 더 짧게 자르고 싶지도 않구요. 늙으면 커트해야만해. 라는 생각 요만큼도 없어요.

    노안이건 어떻게 귀신머리 치렁이지만 않으면 그냥 봐 줄랍니다.

  • 7. ..
    '14.11.21 1:36 PM (223.62.xxx.158)

    노안이라는 것 보니까 얼굴이 길고 살이 없으신가 봐요.
    앞머리 내리고 염색 하시고 발랄하게 파마해 보세요.

  • 8. ....
    '14.11.21 1:37 PM (210.223.xxx.26)

    늙으면 긴머리 삼가야하는건
    스타일 문제 이전에 탈모방지 차원의 문제예요.
    긴머리가 훨 더 잘 빠진대요...

  • 9. 그러지 마시고
    '14.11.21 1:38 PM (211.200.xxx.66)

    얼굴형 분위기 살리셔서 제일 잘 어울리는 스타일로 하세요. 본인이 자꾸 노안이라고 하시니까 스트레스 받으시는 거구요. 노안이든 동안이든 분위기만 살면 다 예뻐요.

  • 10. 왜?
    '14.11.21 1:44 PM (211.59.xxx.111)

    첫댓글 보고 쓰는데요...
    나이들면 긴머리는 안어울린다고 누가 정해놓았죠?
    오히려 획일적인 짧은머리 중년여성만 있는게 더 매력없는것 같은데
    긴머리는 젊은이들만의 것--너무 답답한 고정관념 같아요.
    우리나라에만 있는

  • 11. holly
    '14.11.21 1:47 PM (203.228.xxx.3)

    48살 강수진 긴생머리 너무 예뻤어요..사람나름인거 같아요..물론 저는 머리숱이없어서 마흔넘으면 자를거지만 ㅋ

  • 12. ㅇㅇ
    '14.11.21 1:48 PM (59.13.xxx.151)

    당연히 사람나름이죠..노안일 경우에는 긴생머리 대부분 안어울린다는거죠. 긴생머리가 보통 여성스러운 매력을 주기위해서 하는건데..노안일 경우에는 그냥 지저분하고 공포스러운경우가 많더라고요.

  • 13. 동갑
    '14.11.21 1:51 PM (219.251.xxx.135)

    동갑이네요^^
    같은 이유로 작년에 단발로 잘랐었어요.
    미용사가 극구 말리는데.. 단골 미용실에서 안 잘라주려고 해서 다른 미용실 가서 잘랐더랬죠.
    ..결과는 짐작 가시죠?

    단발 웨이브였는데(고준희st) 머리만 놓고 보면 예뻐요.
    그런데 문제는 제 얼굴과 안 어울렸어요.
    단발라인이 턱라인이라서, 마침 살이 오르던 시기라 엄청 살찌고 머리 커 보였어요 ㅠㅠ
    비율이 달라지니까 키도 더 작아보이고...;;

    결론은.. 단발이든 긴머리든, 웨이브든 생머리든 본인 얼굴형과 스타일과 어울려야 한다-인 것 같아요.
    나이도 고려해야게지만, 나이보다 본인 스타일이 우선인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은 다시 어깨 아래 생머리예요.
    아직도 가끔 단발 웨이브의 유혹에 넘어갈 때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작년 사진 보고 달랩니다. 그건 아니야... 하고요^^;

  • 14. 동갑
    '14.11.21 1:57 PM (219.251.xxx.135)

    나이도 고려해야겠지만(오타)

    ..그리고 단발 웨이브 했다가 다시 기르면서, 아나운서 컷도 해보고.. 점점 더 짧게도 시도해봤었어요.
    그런게 오우.. 그것도 얼굴 작고 갸름해야 어울리는 머리였나 봐요^^;;

    다행히 머리가 쑥쑥 자라는 체질이라.. 쉽게 다시 길렀는데요..
    시행착오(?)라 생각하고 한 번 쑥 잘랐다 길러보는 것도 방법이지만-
    한 번 잘라보니, 편하긴 진짜 편해서.. 아이들이 삼각김밥이니 아저씨니 놀리지만 않았으면 다신 안 길렀을지도..란 생각이 들더군요^^;;

  • 15. ....
    '14.11.21 2:00 PM (115.126.xxx.100)

    40대 초반 단발로 잘랐었는데 다시 기르고 있어요
    단발머리 거의 보름에 한번씩 미용실가서 손봐줘야 볼만하지
    아니면 너무 추레하고 손안보면 더 나이들어 보여요
    거의 반년을 미용실 들락날락 돈만 무지하게 깨지고 다시 길러요

    지금 어깨까지 길었는데 조금 더 길러서 굵은 웨이브 넣으려구요
    이게 혼자서 손보기도 쉽고 스타일도 잘 잡아져요

  • 16.
    '14.11.21 2:00 PM (125.208.xxx.186)

    20대보다 많은 낼모레 오십이고 어깨 살짝 덮는 굵은 웨이브 머리입니다. 주로 묶고 다니기도 하지만 내가 좋고 편해서 하는 머린데 남에게 피해주는 것도 아닌 머리스타일에 무슨 나이타령을....
    20대 생머리는 뭐 다 예쁜가요??

  • 17. ...
    '14.11.21 2:05 PM (211.224.xxx.57)

    단발ㅋㅋㅋ 40넘으면 등까지 내려오는 긴머리만 안하시면 될듯ㅋㅋㅋ 어깨까지 오는 긴머리해도 이뻐요.
    무조건 단발하는게 이상한거지.
    그리고 지머리 지가 안자른다는데... 누가 뭐래요?

  • 18. 나이들어
    '14.11.21 2:07 PM (110.8.xxx.60)

    머리 스타일은 제일 고려할것이 머리숱과 볼살이죠
    머리가 찰싹 달라붙을 정도로 숱이 적다면 긴생머리는 정말 어려운 스타일
    이경우엔 길이감은 미디 이하 볼륨 넣게 파마 필수
    얼굴이 마르고 긴경우라면 앞머리는 내는게 더 나을테구요
    머리숱이 많은 경우인데 노안이라면 머리를 스타일리쉬 하게 꾸며야 영하고 세련되 보이는데
    사실 긴머리 꾸미는게 어려워요
    연예인 중에 레이디 제인이라는 패널로 자주 나오는 가수있는데
    머리 컬 정말 자연스럽게 잘 말고 나오더라구요
    그정도 수준 유지 하기 어렵다면 긴생머리로 이뻐보이자 생각은 좀 접어야 해요
    젊은층 애들 긴생머리 하는 경우 보면 일단 머릿결이 윤기있고 탄력있고
    염색도 적당히 잘해주고 그냥 긴머리 같아도 세팅 열심히하고 시간투자해서 자기 스타일 만드는거지
    그냥 스트레이트 파마 한번 해주고 버티는 머리가 아니거든요
    어린 층들은 이쁘게 해주세요 연예인처럼 해주세요 그러지만
    아줌마들은 관리하게 편하게 해주세요 그러죠
    그러다보니 머리가 짧은게 무난해 지는거죠
    단발정도에 매직 + c컬 넣고 클리닉 한번 해서 머릿결 탱글탱글 해지고
    염색 좀 밝게 하면 훨 어려 보이실 거예요
    머릿결만 좋아도 30-40대 머리 스타일은 훨씬 나와보여요
    거칠고 힘없는 머리는 뭘해도 그리 이쁘지 않아요

  • 19. ..
    '14.11.21 2:07 PM (39.120.xxx.26) - 삭제된댓글

    하고싶은 머리스타일 하세요. 여기보면 나이먹으면 긴 생머리 하지말아라부터 시작해 별 웃기는 참견 다하는데. 솔직히 빡빡밀던 양갈래를 하던 뭔 상관인지 모르겠구요.
    노안인거 같으심 머리 더 길러서 웨이브 넣어보세요. 목까지 오는 머리보단 나을거 같네요.

  • 20. ...
    '14.11.21 2:08 PM (180.229.xxx.175)

    각자 자유긴 한데 긴머리 소화되는 분들은 사실 많지 않아요...머리숱도 윤기도 좀 부족하고 부스스하면 자칫 더 추리해보이거든요...이참에 변화를 줘보는것도 좋을듯요~

  • 21. 편한긴머리
    '14.11.21 2:12 PM (211.140.xxx.53)

    저 43,,,
    작년 초에 숏컷하고 딱 한달 쌈박하니 이뻤고,,,
    두달째부터 지저분한거 감당이 안되더라구요,,
    미장원 자주 다니는 성격도 아니고,,,
    꾹 참고 기르다보니 지금은 등 반쯤 오는 긴머리,,,
    밝은 갈색으로 염색하고 6개월에 한번씩 셋팅이나 디지털 해주니,,,아주 편해요
    ,,,머리숱 아직 많아 그럭저럭 어울리고,,,
    요즘은 옷때문에 긴머리가 사방으로 퍼져 걍 묶거나 올림머리합니다,,
    아는 아짐은 층도 없는 검은 긴머리,,,정말,,,ㅠㅠ
    40 넘으면 웨이브는 있어야 해요,,,

  • 22. 저도 단발
    '14.11.21 2:14 PM (114.129.xxx.98)

    긴 머리를 오래 하고 있었던 편인데
    어느날 4자를 계기로 마음이 바뀌었어요.
    뭔가 무겁고 치렁치렁 한 게 싫어졌다고나 할까요...거기에 드는 시간이나 비용도 아깝고요.
    내 자신 산뜻하고 싶어서 잘랐는데 그냥 계속 이럴 것 같아요.
    커트는 묶거나 할 수 없고 아침이면 까치가 친구하자고 창문 앞에서 울까봐 보류 중이고
    그냥 단발 좋아요. 가끔 삔 딲 꽂고 다닙니다.

  • 23. 아니
    '14.11.21 2:14 PM (119.197.xxx.37)

    나이 먹어서 긴생머리 어울리기 힘든 건 누구나 다 아는 정설인데,
    거기다 대고
    "나이 먹으면긴생머리 안 어울린다고 누가 그래요?"

    대드는 건 뭐지

  • 24. ..
    '14.11.21 2:32 PM (121.151.xxx.122)

    얼굴 갸름하고 날씬하고 목 길고 그러면 어떤 머리도 다 어울려요.
    일단 나이가 들면 머리에 볼륨이 좀 살아야 예쁜것 같아요. 부드러운분위기도 생기구요.커트하면서 펌도 같이 하세요.

  • 25. 45인데
    '14.11.21 2:52 PM (112.162.xxx.61)

    작년부터 단발에 끝부분만 굵은 파마하고 있어요 석달에 한번정도 손봐줍니다
    긴생머리 어울리면 하시면 되구요 저는 머리 묶으면 머리밑이 너무 아프고 숱도 많이 빠져서 긴머리를 묶어 다니기도 힘들어서 잘랐어요

  • 26. 그랬거나 말거나
    '14.11.21 3:14 PM (125.178.xxx.133)

    왜 남의 머리가지거 이래라 저래라 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제가 머리를 묶었더니 누군가 그러더군요..늙어보인다고 머리 풀어라..
    풀어도 탓, 묶어도 탓..
    참 남의 일에 넘 나서네요.

  • 27. ...
    '14.11.21 3:19 PM (175.223.xxx.249)

    그랬거나말거나님 원글님이 물어보시니 답해주는건데요.
    너무 까칠하시네요

  • 28. ...
    '14.11.21 4:18 PM (175.118.xxx.30)

    볼살이 있느냐없느냐 차이 같아요.
    동갑내기 친구두명이 가슴까지 오는 긴생머리인데
    한명은 볼살이 거의 실종 수준이라 초라해보여요
    숱도없는데 가늘고 힘이없으니 축축 쳐져보이죠.

    반면 얼굴 동그랗고 피부하얗고 얼굴이 통통한친구는
    아직까지 보기 괜찮아요
    결혼했는데도 어울려요, 30대 후반입니다

  • 29. 대드는건 뭐냬
    '14.11.21 4:41 PM (211.59.xxx.111)

    대드는건 뭐냐니
    당신이 윗사람이라도 되나요?

  • 30. ..
    '14.11.21 4:51 PM (116.120.xxx.182)

    일반적으로야 나이 먹으면 턱선에서 어깨선까지 왔다갔다 하는 단발이 이쁘지요.(보통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볼살이 빠지니까요.)
    나이가 많지 않아도 머릿결이 가늘거나 하면 넘 긴 머리가 안 어울려요.
    그렇지만 얼굴형이나 머릿결, 피부상태 등에 따라 긴 머리가 잘 어울리시는 분들도 많아요.
    후배가 나이 40에 아직 브라끈 정도 긴 머린데 아주 잘 어울려요.
    머리가 아주 굵고 숱이 많아 짧은 머리하면 붕 떠요.
    50 넘은 선배도 긴 머리를 둘둘 말아 쪽머리 비슷하게 해다니는데 괜찮아요.ㅎ

  • 31. ㅇㅇㅇ
    '14.11.21 5:01 PM (220.90.xxx.132)

    30대 후반, 단발로 자르고 c컬 볼륨매직하고 바닐라 브라운으로 염색했어요. 앞머리 옆으로 넘겨서 내렸고요.
    아직까지 주변반응 좋아요. 어려보이고 무엇보다 손질하기 편하고 무엇보다 머리카락 덜 빠져서 좋네요.
    저 볼살많은 동그란 얼굴형이라 단발이 어울린다고 미용실에서 추천했는데 만족해요.

  • 32. 긴머리
    '14.11.21 6:40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긴머리라도 풀어헤치고 다니는 게 아니라 묶거나 틀어올리면 괜찮던데요.
    젤 좋은 건 짧은 머리 자주 손질하러 가는 건데, 시간도 돈도 많이 드니 다들 그렇게 하지 못하잖아요.
    제 지인은 40대 후반인데 올림머리가 잘 어울려요.
    파마를 안하니 머리결은 되게 좋아요.

  • 33. 자기가
    '14.11.21 11:15 PM (223.62.xxx.85)

    추구하는 스타일이 뭔지 생각해보고 결정하세요.
    단발로 자르고 더 어려보이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세련되보이되 더 나이먹어보이는 사람도 있고..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한번 유추해보세요.
    전문가의 손에 맡기거나 남의 의견을 묻는 것도 한 방법이지만
    결국 자기자신은 자기가 젤 잘 아는것 같아요.^^

  • 34. 참고로
    '14.11.21 11:16 PM (223.62.xxx.85)

    나이먹고 긴생머리 꼴배기 싫다는 그런 사고방식은 이해할 수 없네요. 그래서인가...?우리나라 아줌마들만 유독 긴머리가 없는게? 사실 어울리기만 한다면 긴머리가 늘 여성스럽죠..

  • 35. 흠흠
    '14.11.22 12:46 AM (116.41.xxx.115)

    나이들어 긴머리 어울리기만한다면 이쁜데
    긴 '생'머리는 어울리기 힘들죠..초라해보이고..
    웨이브 넣으세요

  • 36. ..
    '14.12.28 10:49 PM (211.173.xxx.137)

    넘 긴머리말고..어깨정도길이가 괜츈..

  • 37. ♡♡
    '17.10.28 11:06 PM (211.49.xxx.65)

    40대 어울리는 머리 대 토론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2552 작은아버지와 어머니... 3 조조 2015/01/06 2,024
452551 공무원, 공기업, 교사 의 경우 간병휴직은 사유 있으면 대부분 .. 4 .. 2015/01/06 6,244
452550 본인 남편을 존대하는건 실수하는거죠? 20 존대 2015/01/06 2,476
452549 AFP, 전 대통령보좌관 ‘허위’문서로 기소 보도 light7.. 2015/01/06 760
452548 대한민국 톱가수들과 한판 뜬 이상호기자 7 참맛 2015/01/06 3,242
452547 與 ”허위 자작극” vs 野 ”받아쓰기 수사”…특검 공방 재점화.. 3 세우실 2015/01/06 819
452546 거실커튼 겉지만 할까하는데요 4 어떨까요? 2015/01/06 1,745
452545 허지웅의 비평을 비판한다 9 길벗1 2015/01/06 2,297
452544 집 전체수리할때 돈낭비다 싶은 곳 어딜까요? 41 콩이맘 2015/01/06 8,076
452543 경남 무상급식 중단이라는데.. 32 애들만 불쌍.. 2015/01/06 3,509
452542 콜라 많이 마셔도 될까요? 7 2015/01/06 2,118
452541 생일챙겨주고 못받은경우있으셨어요??? 9 ??????.. 2015/01/06 2,013
452540 소설책 추천 좀 부탁드려요 10 소설책 추천.. 2015/01/06 1,833
452539 영작 부탁드립니다 ㅠ 2 죄송 2015/01/06 529
452538 인천에서 프랑스자수 배울 수 있는 곳? 7 알려주세요 2015/01/06 2,822
452537 포장이사 09나 2424같은 브랜드 업체가 확실히 잘하나요? 6 이사 2015/01/06 1,856
452536 돈 천만원 정도는 .. 1 2015/01/06 3,171
452535 2015년 1월 6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세우실 2015/01/06 600
452534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해보신분 계신가요? 방학중 아이들돌봄 해결방.. 도움절실 2015/01/06 861
452533 미국에 거주하시는 분 계시면 답글 좀 부탁드립니다. 3 다니나 2015/01/06 1,315
452532 목동 중등 하이스트를 많이 보내내요 4 .. 2015/01/06 3,392
452531 만남의 장소 같은 곳 있나요? 1 동대문 종합.. 2015/01/06 914
452530 계란노른자가 붉은기가 많이 돌아요. 괜찮을까요? 10 .... 2015/01/06 12,234
452529 절실하게 도움이 필요합니다2 4 yully 2015/01/06 2,087
452528 친정 다녀오다 딸아이 때문에 흐뭇했어요 (자..자랑글?) 46 .. 2015/01/06 13,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