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흙탕 블로거 싸움의 결말은....

결국 조회수 : 14,421
작성일 : 2014-11-21 00:22:07
H,J 둘다 구린구석 없이 깨끗한 사람은 아니어보임.
이미 자기들이 근거라고, 상대방의 허물이라고 마구 입털어 나오는 정보들만 봐도
각자 불리하게 작용할것들은 이것저것 산재하는데
송사는 그들 일이고, 서로 받을돈 정리하는것도 그들 일임

다만 둘다 꼬라지가 원래 우스운 사람들로
J 이 기회에 에르메스 카피 합피가방을 말도안되는 가격에 팔아 돈버는모습 더 못보게 될것 같고
H 보따리 장사 및 별 이상한 물건 벼룩하는 모습도 더 못보게 되길.

더불어 그놈의 켈리백 카피해서 파는 수많은 정신나간 블로거들도 작작좀하시길..

또 블로거 시녀들도 정신차리고 자기인생좀 사시길..


IP : 125.252.xxx.10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짝짝짝
    '14.11.21 12:23 AM (122.34.xxx.189)

    동감!!!!명쾌하심!!!!

  • 2. ...
    '14.11.21 12:29 AM (211.205.xxx.52)

    그니까요 에르메스.니트 라벨 보니 십년도 더.된듯한.드라이맡긴.핀.지국이.몇 군데씩... 그거.사는 사람들이 더 신기. 이 와중에 마리아쥬 에 플리츠 공구할 정신이.있을까요 전 둘 사이에선 j가 더 미친x이라는 데는 동의하지만 호구짓해놓고 바들바들떠는.것도 참 .... 너.죽고 나.죽자 같이 죽자로 나오는.거 같아요
    J는 소시오패스같고.

  • 3. ㅋㅋㅋ
    '14.11.21 12:29 AM (1.233.xxx.94)

    정답이네요. 지나가다 알게된 이 사건 그냥 황당하고 우스울 뿐입니다..ㅎ

  • 4. 어후
    '14.11.21 12:31 AM (125.252.xxx.109)

    정말 자기 입던 옷 남편 입던 옷 내다팔때부터 뿜었어요 그게 팔릴때 더 기가 찼구요 ㅋ 그러면서 시녀들에게 양심있냐고 묻는 자기 양심은 어디 있는지 궁금하더라는.. 저같으면 쪽팔려서 그냥 의류함 보낼것 같은데 끝없이 쇼핑은 해야하니 돈이 궁한가봐요

  • 5. ??
    '14.11.21 12:36 AM (182.250.xxx.2)

    원글은 ㅍ ?

  • 6. ??
    '14.11.21 12:40 AM (58.143.xxx.207)

    ?? 당신은 h 시녀???ㅋㅋㅋ
    H에 대해 뭔 말만하면 ㅍㅋㅁ이래
    조금만 H한테 싫은소리 하면 난리치는게 주인이랑 시녀란 똑같네요~

  • 7. 원글녀
    '14.11.21 12:42 AM (125.252.xxx.109)

    ㅍ ㅋㅋㅋㅋㅋㅋㅋㅋ 웃고갑니다. 이래서 시녀병이 답이 없나봐요.

  • 8. ??
    '14.11.21 12:44 AM (182.250.xxx.2)

    ㅍ 를 ㅍㅋㅁ 으로 읽으셨나요?
    ㅍ 는 ㅍ 일뿐 ( ̄^ ̄)ゞ

  • 9. ,,
    '14.11.21 1:53 AM (116.126.xxx.4)

    같이 사는 남편들도 대단함.

  • 10.
    '14.11.21 2:37 AM (223.62.xxx.93)

    같이 사는 남편들이 대단한게 아니라 찌질하고 머리에 똥만 찬 여자들을 평생같이 살 아내라고 택한 한심함이랄까요. 여자 보는 눈이 바닥일 수밖에 없다는.. 끼리끼리 유유상종이라잖아요.. 똑같은 것들끼리 살고 똑같은 것들끼리 친구하죠 ㅎㅎ

  • 11. .....
    '14.11.21 9:44 AM (121.167.xxx.114)

    제일 중요한 일은 그런 허영과 허세를 비판적으로 볼 줄 모르는 이 시대 모든 정신나간 여자들은 정신 좀 차리기를. 그 허세와 사치가 사회를 좀 먹고 그런 정신머리 가진 딸을을 키워내 또 사회로 토해내는 게 가장 큰 문제임.

  • 12. 건너 마을 아줌마
    '14.11.21 10:11 PM (222.109.xxx.163)

    ㅍㅋㅁ은 포켓몬 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6420 미달이... 5 우로로 2015/01/16 2,822
456419 왜 아짐들은 남들에게 관심이 많죠? 3 조조 2015/01/16 1,224
456418 SK 공시지원금 상향된 기기들 많네요~~ 노트4 / 갤럭시S4A.. 문글레이브 2015/01/16 841
456417 김어준 주진우 무죄 가능성 높은가보네요 24 dd 2015/01/16 2,151
456416 시판 스파게티소스 이용해서 맛있는 스파게티 만들수 있을까요? 18 파스타 2015/01/16 4,263
456415 간수치 높아 피곤해하는데, 병원선 간영양제 먹지말라네요 ㅠ 16 /// 2015/01/16 12,998
456414 연말정산 걱정..연봉5천이신분들 세금은 얼마나 내시나요? 13 또낼듯 2015/01/16 11,025
456413 자기 생각과 안맞고 의문점이 생기면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사람... 1 힘듦 2015/01/16 1,008
456412 'ㅌ' 어떻게 쓸까요? 9 복습 2015/01/16 882
456411 여자아기 아랫쪽 씻기고 싶은데 손도 못 대게 해요ㅠㅠㅠㅠ 72 익명을빌어 2015/01/16 21,951
456410 게으르고 의지 약한 딸때문에 미치겠어요 20 고딩맘 2015/01/16 4,554
456409 세입자가 집을 비우면 집 비밀번호 알려주고 가야하나요? 7 세입자 2015/01/16 1,278
456408 크론병을 잘 치료하기로 유명한 의사 선생이 누가 있나요? 2 ..... 2015/01/16 2,208
456407 다 큰 고양이 예방접종... 2 성묘 2015/01/16 1,723
456406 밀레니엄처럼 손을 놓을 수 없는 책 있을까요? 3 책 추천 2015/01/16 974
456405 알루미늄 물병 쓴 지 2년도 더 됐네요... 16 미쳐요 2015/01/16 4,124
456404 어렸을 때 먹었었던 사탕인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요 7 사탕이름 2015/01/16 930
456403 배가 자주 아파요 유산균추천부탁 5 ..... 2015/01/16 1,893
456402 마트 회 어떤가요?? 4 ..... 2015/01/16 1,663
456401 폐경 후 정말 급노화됨이 느껴지셨나요? 4 질문 2015/01/16 4,280
456400 손님은 왕이다 이거 외국에도 그런가요..??? 6 ... 2015/01/16 1,166
456399 50 노처녀 직장생활 너무 힘드네요 19 <&l.. 2015/01/16 6,984
456398 태국와코루 살수 있는곳 있나요 8 0행복한엄마.. 2015/01/16 2,221
456397 동대문 장난감상가 가보신 분? 4 2015/01/16 925
456396 김어준 주진우-국제사회 관심 집중 9 ... 2015/01/16 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