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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리백 산 사람들 엄청 많은가본데..

주리백 조회수 : 34,608
작성일 : 2014-11-20 19:09:35
이런 현실을 외면하고 싶을꺼 같네요
광고회사는 모델이 추문있을경우 손배 청구하던데
이런경우 산 사람들은 앞으로 그 가방봐도 기분나쁘고
저런거 몇십주고산 내눈을 찌르고 싶어 괴로워서
못들고 다닐텐데
이번일 원인제공자한테 손배청구같은거 못하나요??
하도 그가방산 여자들도 시녀병이네
병ㅅ이네 호구네 욕들 많이 먹길래요.
IP : 211.36.xxx.90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20 7:10 PM (220.80.xxx.27)

    죄송한데 주리백 h여사 뭔지몰라요?

    블러그 사건과 관계있나요?

  • 2. 진짜
    '14.11.20 7:15 PM (218.38.xxx.137)

    그 가방 들고 다니는 거 보면,나도 모르게 피식할 듯~~~ㅋ

  • 3. ...
    '14.11.20 7:17 PM (223.62.xxx.110)

    전 오늘 첨 보는 가방인데 이제 지하철에서 보면 이 사건 생각날 듯ㅋ

  • 4. 넘 웃겨요
    '14.11.20 7:17 PM (12.238.xxx.251)

    저 지금 이게 대체 먼 가방인가 싶어 주리백 홈피갔다 ㅎㅎ 에르메스 가방들 레쟈로 짝퉁 만들어놓고 홈피에 허세와 우아 넘치는 말투로 최근 주리st로 자기네 가방 모방하는 업체들이 있으나 용서하겠다고 ㅎㅎㅎ 짝퉁이 짝퉁을 용서한대요 아이고 웃겨라 ㅎㅎ

  • 5.
    '14.11.20 7:17 PM (220.80.xxx.27)

    그럼 ㅍㅋㅁ 이야긴가요??? 에르메스백 누구지??

  • 6. ...
    '14.11.20 7:27 PM (112.149.xxx.54)

    아님...핑크마미=판교연민정=주리백=에르메스 볼리드를 합피로 카피=가방 팔아 에르메스 진품 사쟁이며 블로그에 돈자랑

  • 7. ..
    '14.11.20 7:31 PM (1.225.xxx.163)

    에르메스 진품을 카피하여 판매하고, 수익으로 에르메스 진품을 사고..다시 카피..무슨 순환구조인가요;
    결론은 에르메스군요

  • 8. 아 에르메스 짝퉁이에요?
    '14.11.20 7:46 PM (211.36.xxx.90)

    으 에르메스도 덩달아 이미지 마이너스 되겠네요
    길에서 들고 다니는게 주리백인지 에르메슨지 구별이 안될정도로 카피한거라면요ㅋ

  • 9. ...
    '14.11.20 8:05 PM (59.11.xxx.231)

    모 에르메스에서 대응을 안하겠지만(기가막히고 코가막혀서)
    에르메스가 기분나쁠일은 맞죠.

    합피를 그렇게 정성껏 만들어봐야.....

  • 10. 그네시러
    '14.11.20 8:12 PM (221.162.xxx.148)

    에르메스나 상표권단속하는데서 단속뜨셔야 하는거 아닌가? 저 정도로 팔아치웠다면...

  • 11. 쪽팔리게..
    '14.11.20 8:37 PM (182.226.xxx.72)

    그런 비닐가방을 돈주고 사는 사람도 있네요. 네이버에서 검색해보면 최근에도 산사람이 있네요.
    유명한곳이라면서 포스팅도 친절히 해놓고..대박...
    차라리 깜장 비닐봉지를 들고다니지... 정말 창피하돠~

  • 12. 신기
    '14.11.20 9:37 PM (182.221.xxx.59)

    그 가방을 사는 사람이 많을거라고는....
    진짜 들고 다니기 창피할듯요

  • 13. zzz
    '14.11.20 9:56 PM (59.4.xxx.112) - 삭제된댓글

    언젠가 누가 그 가방을 하나 선물이라고 사줬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 였던 상황에서도
    그 가방은 안드느니만 못한 짝퉁이더라는
    이 기분 어찌 할수 없고 해서 장바구니가방에 소지품 다 넣고 그 가방은 백화점 쓰레기통에 버리고 왔덤 적이... 지금보니 그 가방이 주리백인지 뭔지 그거네요

  • 14. ㅁㅁㅁㅁ
    '14.11.20 11:12 PM (175.223.xxx.58)

    볼리드가 갖고싶어 매장에 입고 기다리는 중이었는데...
    그 가방 돌아댕기는 걸 보고 조용히 마음 접었다는 ㅠㅠ

    아 딱 보면 에@@@랑은 다르다는 거 표납니다
    하지만 기분이 딱 그렇대요~
    허긴 제 친구는 제이루커들 반클@@ @@ 몸에 끼고 달고 찍은 사진보고
    그 브랜드 갖고픈 마음이 사그라들어서 고맙더라~ 해요 ㅎㅎㅎ

  • 15. . .
    '14.11.20 11:25 PM (223.62.xxx.46)

    저두 반클리프 이미지가 제일 많이 추락. . .

  • 16. ^^
    '14.11.20 11:38 PM (114.93.xxx.213)

    더불어 티파니도....

  • 17. 저도
    '14.11.21 12:01 AM (122.34.xxx.189)

    반클%% 귀걸이 있는데 갑자기 하기 싫어짐...

    정~~~~말 이미지 때문에 이런 젠장 ㅠㅠ

  • 18. ..
    '14.11.21 12:05 AM (116.126.xxx.4)

    가방 좋아하다 그 가방 똥 된 거죠 뭐 사는 사람도 똑같음

  • 19. 솔직히...
    '14.11.21 12:22 AM (211.201.xxx.173)

    그 가방 몇만원 정도 하는 줄 알았어요. 저도 든 사람 봤거든요.
    그런데 십몇만원, 어떤 건 이십만원도 넘었다는 소리에 깜놀했네요.

  • 20.
    '14.11.21 10:01 AM (111.118.xxx.140)

    뭐가 뭔지

  • 21. 그가격이면
    '14.11.21 10:09 AM (112.148.xxx.220)

    질 좋은 소가죽 가방도사고 좀더주면 디쟌 좋은 메이커도 사겠구만 ~~
    왜 블러그 보고 물건을 사는지
    말발 화면발 선동질 이런것에 걸려 사는것 같아요

  • 22. ...
    '14.11.21 2:12 PM (180.229.xxx.175)

    이쁘지도 않은걸 왜들...
    참 남 부자만들어주는 방법도 가지가지네요~

  • 23. 검색해보니
    '14.11.21 7:31 PM (219.254.xxx.191)

    작년에 여기에서도 많이 구입한것 같은데..
    진짜 선물인지..매장가서 구입한건지...
    애잔하네요

  • 24. 후기
    '14.11.26 8:24 PM (115.163.xxx.20)

    아직도 구입예정 이신분들
    아래 후기 참고하시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http://blog.naver.com/kuinami81/10176177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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