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 자상한건지? 이상함

작은것만 조회수 : 2,396
작성일 : 2014-11-20 18:23:03
밑에 손베였다 글보고 손쪼끔이라도 베면 놀라뛰어오고
약발라주고 다함~가슴 무척아파함
6시땡하면 퇴근 술먹제도 절대 안만나고 토일 집돌이

마트가서 장같이봐주고~ 내옷 애들옷 골라이거저거 입혀보고
사주는거 취미임
동네마트 판매원들이 혼자다님 놀람 어디갔냐고 그자상한남편

근데 나 애들 뭔가 아파 큰병원 검진가야겠다면 ~혼자가라함
애들데리고 항상혼자 ~애 제왕절개하고 병실서 혼자잠
머리복잡한 병원일 무심 ㅠ 애치료 늦어져 병원비 더듬

왜이럴까요?
그러니 남편과 애틋하다 죽을만큼 싸우다 이러고지냄
님들은 안그렇죠??
IP : 220.80.xxx.2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14.11.20 6:26 PM (180.70.xxx.147)

    병원에 뭔 안좋은 기억이 있는게 아닐까요?

  • 2. 아마도
    '14.11.20 6:30 PM (118.42.xxx.87)

    병원을 싫어하나보죠. 그런사람들 의외로 많아요. 저희 아버지도 어머니 침맞는거 보고 기절하신적 있어요. ㅎ

  • 3.
    '14.11.20 6:30 PM (1.241.xxx.162)

    사람마다 중요도가 있죠
    작은일에 세심한 사람은 병원에 입원하거나 본인이 믿을만한 곳에 있으면 믿고 소홀해지는거죠
    대신 작은일에 세심한거죠

    그 사람의 장단점인거죠...
    모든일에 세심하면 스트레스로 못살죠.....
    본인도 조율을 하다보니.....그렇게 행동이 되는것 같아요
    그런 사람은 대화로 어느정도 해결이 되죠

    모든일에 다정하고 세심하고 지켜주길 바라지 마셔요
    작은일엔 잘 해주지만 큰일에 대범하지 못한 사람들도 많구요
    반대도 많아요.....병원에 관해서는 이러이러해서 서운하니
    병원에 갈때 같이 가주길 바란다고 해 보셔요

  • 4. ㄱㄴㅌ
    '14.11.20 6:30 PM (220.80.xxx.27)

    그래서 저희는 신혼때 잘지내다
    큰아이낳고 열나고 빽빽울어대는 아이 병원데리고 뛰는것 혼자 남편은 짜증
    애 어지러놓으면 짜증
    애 큰병원가야 된다더라 이상하다 같이가자 짜증

    뭔가 이런일 혼자해결하고
    마트등 가는건 환영
    자긴 늘 자상한 남편이다고
    18년을 살아도 모르겠네요
    이제 그냥 동지로 살아요

  • 5. ...
    '14.11.20 6:33 PM (183.98.xxx.6) - 삭제된댓글

    물론 기본적으로 자상한 편이긴한데
    자기가 하고 싶은 것만 하는 스타일이네요

    아니면 정말 의무감일 수도 있구요
    평소에 이 정도했으니 나는 의무를 다했다 뭐 그런?

  • 6. ㅎㅎ
    '14.11.20 7:34 PM (116.121.xxx.225)

    제 남편은 병원까지 같이 가는데 진료실에 절대 안 들어가요.. ㅠㅠ

  • 7. ....
    '14.11.20 11:01 PM (112.154.xxx.191)

    저희 남편이 그래요 애도 잘 돌보고 땡하면 집에오고 마트같이 가서 도와주고 등등 주위에서 이런 남편 없다고 부러워할 정도인데 저 폐렴걸려 병원에 입원했을때 큰 수술 받을때 나와서 혼자 병실에 있고 했어요...
    너무 섭섭하고 이해도 안되었는데 무서운거 싫어해서 그렇더라구요 자잘한 일들이야 무섭고 두려운일 아니니 얼마든지 해주고 자상하게 대해주지만 제가 수술받거나 아프거나 이런건 자기가 견뎌내기엔 너무 힘든일인거죠 심지어 아픈 저한테 자기가 내가 아파서 얼마나 무섭고 힘든지에 대해 징징대기까지해서 화낸적도 있었어요.. 그냥 그런 상황을 견디기 힘든 사람이 있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8948 30대후반 등산복패딩 추천해주세요 5 등산복 2014/11/20 1,525
438947 뷰티원 squiz ink 써보신 분 댓글 좀...색상관련 ... 2014/11/20 487
438946 고마운 친구한테 한우 선물하려는데요 양과 쇼핑몰...? 7 한우 2014/11/20 965
438945 돈훔쳐다가 게임머니 충전한 10살아들.. 4 ... 2014/11/20 1,451
438944 실제로 보고 화면과 달라 깜놀했던 연예인 있나요? 84 이야기 2014/11/20 46,058
438943 택배원 잘못으로 택배 분실되면 어떻게 처리되는지 혹시 하시는 분.. 3 택배 2014/11/20 1,079
438942 한국엄마는 쉽게실망한다.. 동의하세요? ^^ 4 2014/11/20 1,290
438941 수십년간 친동생 성폭행 의사 꼴랑 5년 구형이라네요... 7 .. 2014/11/20 3,105
438940 시댁행사랑 남편친구 돌잔치 있는데 옷 살 쇼핑몰이나 오프라인 샵.. 5 흘러간세월 2014/11/20 1,231
438939 나이 많은 여자상사의 남편을 지칭할때 7 지칭 2014/11/20 5,898
438938 아이 데리고 무단횡단 하는 여자(영상링크) 9 ㅋㅌㅊㅍ 2014/11/20 1,302
438937 면도기 어떤 것 사용들 하시는지 알려주세요. ^^ 3 Moose 2014/11/20 1,353
438936 신세계 & 꿀팁 공유해요~ 4 꿀팁 2014/11/20 2,854
438935 강순의씨의 첬째와 세째며느리는 행동이 닮아보여요 15 김치달인 2014/11/20 9,770
438934 남편이나 남친이 정말 못생긴경우 계세요. 26 ㅇㅇ 2014/11/20 9,118
438933 사랑에 빠져서 정신 못차리겟어요 16 사랑해 2014/11/20 4,123
438932 h 여사가 오늘 6시까지 반박글 올린답니다 (냉무) 10 대다나다 2014/11/20 8,288
438931 대장내시경 알약주는 병원좀 알려주세요 (구로동 목동) 2 내시경 2014/11/20 1,833
438930 리액션만 잘해도 노처녀는 면하는듯..싶어요 ^^; 14 ... 2014/11/20 7,278
438929 중소기업에서 만드는 티비 써 보신분 어떤가요? 2 고민 2014/11/20 682
438928 김진혁PD가 해철님 노래 엮어서 만든 미니다큐 보세요 5 그가 그립다.. 2014/11/20 1,138
438927 서울역에서 광화문가는 버스요.. 1 자정 2014/11/20 1,799
438926 두피진정 샴푸..추천 부탁합니다 ..고민.. 9 bab 2014/11/20 2,478
438925 셜록홈즈 전집 어느 출판사 책이 좋나요? 5 계륵 2014/11/20 1,085
438924 과자좋아하세요? 과자가 안팔아서 못사먹긴 또 처음이네요.. 19 aoepou.. 2014/11/20 3,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