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소설 아리랑이나 한강 초5가 읽어도 되는건가요?

텅빈기억 조회수 : 1,198
작성일 : 2014-11-20 18:11:28
사실 고등학생때 대학생때 저 책은 분명다 읽었었어요 그런데
내용이 기억이안나네요 초5아들 애가 읽어도 되는 소설이냐고 묻는데
오늘아침도 잘기억이 안나는데 저 책을 다읽어보고 얘기해줄 엄두는 안나서 질문드려요
아이 말론 소설 한강의 한 부분이 교과서에 있었다고 읽어보고
싶다고 하길래요 중고등학생도 아니고 초등학생이라서
안되면 좀 더 커서 읽으라하려구요
IP : 122.34.xxx.1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 반대요
    '14.11.20 6:23 PM (123.248.xxx.181)

    살짝 19금 장면도 있고, 초등생 아이가 읽기엔
    너무 무거운 내용이에요

  • 2. 텅빈기억
    '14.11.20 6:27 PM (122.34.xxx.11)

    아 그렇군요 정말 책제목만 읽었던책.이란 기억만 나서
    태백산맥은 좀 더커서 읽으라고 얘기해줬었거든요
    아리랑과 한강도 좀 더 커서 읽으라고 권해야겠네요

  • 3. 음..
    '14.11.20 6:28 PM (223.62.xxx.75)

    좀 빠를거 같아요..
    조금 더 있다가 읽는게 나을거 같아요
    읽으라고 해도 어렵고 해서 좀 읽다가 그만 할거 같기도 하고..

  • 4.
    '14.11.20 6:40 PM (110.70.xxx.41)

    중2때쯤 읽었는데, 내용은 그다지 어렵지 않았는데 성적묘사 이런게 좀 충격적이었어요.

  • 5. ;;;;;;;;
    '14.11.20 6:41 PM (183.101.xxx.243)

    대신 어린이 토지읽히세요

  • 6. 텅빈기억
    '14.11.20 6:46 PM (122.34.xxx.11)

    아무래도 최소한 중학생되면 읽어도 좋다고 해야겠네요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어린이 토지는 이미 다 읽었어요
    도서관서 어린이 쪽은 거의 섭렵을했나봐요
    이것저것 읽을거리를 찾는듯한데
    애매한 상태같아요 어른꺼읽기엔 어리고 어린이꺼 읽기엔
    좀 더 깊이있는걸 찾는듯해보여서요

  • 7. 2015
    '14.11.20 7:06 PM (125.252.xxx.39)

    제가 소설 태백산맥을 초5때 처음 읽어서 댓글달아요. 그때 좀..책을 많이 읽는 애였어요. 초등학생, 중학생 권장용 도서는 다 뗐었고요.
    그때 조정래에 빠져서 그 후 아리랑 완결 나오자마자 사서 며칠안에 다 읽어버렸는데 그때는 중1이었던 걸로 기억하고요.
    아무튼, 성적인 장면들이 적나라하게 나와서 전 아직도 그 대목들이...어린 마음에 좀 충격적이었던 게 선명하긴 해요.
    태백산맥이 다른건 다 괜찮은데 그 장면들 때문에...좀 그래요. 그거만 빼면...읽으면서 많이 배우기도 했고 여러모로 이후 제 독서방향에 엄청난 영향을 준 책이긴 한데요.

    일제시기에 나온 한국현대문학 대표선 이런 것들 권하고 싶어요
    그리고 요즘 청소년 문학작품 좋은거 많이 나오더라고요 국내외로...

  • 8. 텅빈기억
    '14.11.20 7:41 PM (122.34.xxx.11)

    감사합니다~ ㅠㅠ 도서관에 있는책은 학교며 동네 도서관은 섭렵했는듯한데..
    책이 그리 많지는 않은가봐요 책 많이는 못사주니 그냥 도서관에서 해결하라했는데..
    제가 한번 도서관가서 다시 훑어봐야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8868 통영날씨 어떤가요? 2 내일가는데요.. 2014/11/19 714
438867 동화책관련 게시글찾아요~ 2 어딨니 2014/11/19 717
438866 혹시 유명인과 사귀어보신분계신가요? 35 .. 2014/11/19 35,197
438865 요즘 배추 한포기 500원 하던데 그냥 사서 절일까요? 12 .. 2014/11/19 3,187
438864 강아지 쉬 길들이기 ㅋㅋㅋㅋㅋㅋㅋ 1 헤헤 2014/11/19 1,363
438863 혹시 '뇌새김 영어, 중국어'라는 것 아시나요? 심플 2014/11/19 774
438862 급해요 김장김치 김냉에 언제넣나요? 5 야호 2014/11/19 2,493
438861 ‘왜 한국만 30배 전기요금’ 뿔난 고객들 한전 상대 소송 7 참맛 2014/11/19 2,502
438860 허니버터칩 해태제과에서 2년간 준비한 상품이라네요 39 과자 2014/11/19 13,456
438859 아이 뺨 안에 (어금니 잇몸쪽) 콩알같은게 만져져요 1 .... 2014/11/19 1,309
438858 사람 부르면 헌옷 가져 가는데 있나요.. 6 서울 2014/11/19 1,842
438857 주상복합 47평은 아파트 몇평정도 되나요? 3 궁금이 2014/11/19 3,359
438856 위경련 장경련이 시도때도 없이 몰려옵니다 3 .. 2014/11/19 3,211
438855 세계에서 제일 머리 좋은 인간? 2 과학 2014/11/19 1,239
438854 아빠의 사망보험금을 지킬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10 ... 2014/11/19 3,985
438853 세월호218일) 실종자님들이 가족의 품에 꼭 돌아오시기를 바랍니.. 12 bluebe.. 2014/11/19 722
438852 속눈꺼풀 안쪽에 작은뾰루지가 난거같은데 5 안과가야되는.. 2014/11/19 11,100
438851 노스페이스 여자 패딩 사이즈 66은 뭘 선택해야 할까요? 7 ㅇㅇㅇ 2014/11/19 11,467
438850 우울한 밤이네요. 3 톨스토이 2014/11/19 1,409
438849 초등일학년.영어공부를 어디서부터어떻게 시켜야할까요 2 ... 2014/11/19 1,452
438848 온수매트 사고 후회되는 분은 안계신가요? 19 123 2014/11/19 9,004
438847 건물주와의 마찰 (의견 부탁드립니다.) 4 사무실 2014/11/19 1,190
438846 꿈얘기해서 죄송하지만. ㅜ ㅜ 1 처음본순간 2014/11/19 1,080
438845 미국에 강아지 데리고 가 보신분~ 18 . 2014/11/19 4,318
438844 방법좀알려주세요 3 나또만들어드.. 2014/11/19 718